2020 국가직 7급 상황판단영역 문제 정답 (모의) - 2020.11.23.

 

상황판단영역정답(2021-07-10 / 456.4KB / 1,694회)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1 쪽 문 1.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제00조(적용범위) 이 규정은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공동주관 포함)가 국제행사를 개최하기 위하여 10억 원 이상의 국고지원을 요청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제00조(정의) “국제행사”라 함은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외국인이 참여하고, 총 참여자 중 외국인 비율이 5 % 이상 (총 참여자 200만 명 이상은 3 % 이상)인 국제회의․체육 행사․박람회․전시회․문화행사․관광행사 등을 말한다. 제00조(국고지원의 제외) 국제행사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행사는 국고지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경우 제외되는 시기는 다음 각 호 이후 최초 개최되는 행사의 해당 연도부터로 한다. 1.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로서 국고지원을 7회 받은 경우 2. 그 밖의 주기로 개최하는 국제행사로서 국고지원을 3회 받은 경우 제00조(타당성조사, 전문위원회 검토의 대상 등) ① 국고지원의 타당성조사 대상은 국제행사의 개최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가 50억 원 이상인 국제행사로 한다. ② 국고지원의 전문위원회 검토 대상은 국제행사의 개최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가 50억 원 미만인 국제행사로 한다.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국고지원 비율이 총 사업비의 20 % 이내인 경우 타당성조사를 전문위원회 검토로 대체할 수 있다. 甲광역자치단체는 2021년에 제6회 A박람회를 국고지원을 받아 개최할 예정이다. A박람회는 매년 1회 총 250만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서 20여 개국에서 8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여해 왔다. 2021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2020년에 5번째로 국고지원을 받은 A박람회의 총 사업비는 40억 원이었으며, 이 중 국고지원 비율은 25 %였다. ① 2021년에 총 250만 명의 참여자 중 외국인 참여자가 감소하여 6만 명이 되더라도 A박람회는 국제행사에 해당된다. ② 2021년에 A박람회가 예정대로 개최된다면, A박람회는 2022년에 국고지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③ 2021년 총 사업비가 52억 원으로 증가하고 국고지원은 8억 원을 요청한다면, A박람회는 타당성조사 대상이다. ④ 2021년 총 사업비가 60억 원으로 증가하고 국고지원은 전년과 동일한 금액을 요청한다면, A박람회는 전문위원회 검토를 받을 수 있다. ⑤ 2021년 甲광역자치단체와 乙기초자치단체가 공동주관하여 전년과 동일한 총 사업비로 A박람회를 개최한다면, A박람회는 타당성조사 대상이다. 문 2.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제○○조(진흥기금의 징수) ① 영화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는 영화의 발전 및 영화․비디오물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영화상영관에 입장하는 관람객에 대하여 입장권 가액의 100분의 5의 진흥기금을 징수한다. 다만, 직전 연도에 제△△조 제1호에 해당하는 영화를 연간 상영일수의 100분의 60 이상 상영한 영화상영관에 입장하는 관람객에 대해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영화상영관 경영자는 관람객으로부터 제1항의 규정에 따른 진흥기금을 매월 말일까지 징수하여 해당 금액을 다음 달 20일까지 위원회에 납부하여야 한다. ③ 위원회는 영화상영관 경영자가 제2항에 따라 관람객 으로부터 수납한 진흥기금을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체납된 금액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산금으로 부과한다. ④ 위원회는 제2항에 따른 진흥기금 수납에 대한 위탁 수수료를 영화상영관 경영자에게 지급한다. 이 경우 수수료는 제1항에 따른 진흥기금 징수액의 100분의 3을 초과할 수 없다. 제△△조(전용상영관에 대한 지원) 위원회는 청소년 관객의 보호와 영화예술의 확산 등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영화를 연간 상영일수의 100분의 60 이상 상영하는 영화상영관을 지원할 수 있다. 1. 애니메이션영화․단편영화․예술영화․독립영화 2. 제1호에 해당하지 않는 청소년관람가영화 3.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하지 않는 국내영화 ① 영화상영관 A에서 직전 연도에 연간 상영일수의 100분의 60 이상 청소년관람가 애니메이션영화를 상영한 경우 진흥기금을 징수한다. ② 영화상영관 경영자 B가 8월분 진흥기금 60만 원을 같은 해 9월 18일에 납부하는 경우, 가산금을 포함하여 총 61만 8천 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③ 관람객 C가 입장권 가액과 그 진흥기금을 합하여 영화상영관에 지불하는 금액이 12,000원이라고 할 때, 지불 금액 중 진흥기금은 600원이다. ④ 연간 상영일수가 매년 200일인 영화상영관 D에서 직전 연도에 단편영화를 40일, 독립영화를 60일 상영했다면 진흥기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⑤ 영화상영관 경영자 E가 7월분 진흥기금과 그 가산금을 합한 금액인 103만 원을 같은 해 8월 30일에 납부한 경우, 위원회는 E에게 최대 3만 원의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다.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2 쪽 문 3.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민사소송의 1심을 담당하는 법원으로는 지방법원과 지방법원지원(이하 “그 지원”이라 한다)이 있다. 지방법원과 그 지원이 재판을 담당하는 관할구역은 지역별로 정해져 있는데, 피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이 재판을 담당한다. 다만 금전지급청구소송은 원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도 재판할 수 있다. 한편, 지방법원이나 그 지원의 재판사무의 일부를 처리하기 위해서 그 관할구역 안에 시법원 또는 군법원(이하 “시․ 군법원”이라 한다)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시․군법원은 지방법원 또는 그 지원이 재판하는 사건 중에서 소송물가액이 3,000만 원 이하인 금전지급청구소송을 전담하여 재판한다. 즉, 이러한 소송의 경우 원고 또는 피고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군법원이 있으면 지방법원과 그 지원은 재판할 수 없고 시․군법원만이 재판한다. ※ 소송물가액: 원고가 승소하면 얻게 될 경제적 이익을 화폐 단위로 평가한 것 ○ 甲은 乙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물가액 3,000만 원의 금전지급청구의 소(이하 “A청구”라 한다)와 乙에게서 구입한 소송물가액 1억 원의 고려청자 인도 청구의 소(이하 “B청구”라 한다)를 각각 1심 법원에 제기하려고 한다. ○ 甲의 주소지는 김포시이고 乙의 주소지는 양산시이다. 이들 주소지와 관련된 법원명과 그 관할구역은 다음과 같다. 법원명 관할구역 인천지방법원 인천광역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부천시, 김포시 김포시법원 김포시 울산지방법원 울산광역시, 양산시 양산시법원 양산시 ①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A청구를 재판할 수 있다. ② 인천지방법원은 A청구를 재판할 수 있다. ③ 양산시법원은 B청구를 재판할 수 있다. ④ 김포시법원은 B청구를 재판할 수 있다. ⑤ 울산지방법원은 B청구를 재판할 수 있다. 문 4.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발명에 대해 특허권이 부여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요건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 첫째, 발명은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 즉 신규성이 있는 발명이어야 한다.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발명에 대해서 독점권인 특허권을 부여하는 것은 부당하기 때문이다. 이때 발명이 신규인지 여부는 특허청에의 특허출원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신규의 발명이라도 그에 대한 특허출원 전에 발명 내용이 널리 알려진 경우라든지, 반포된 간행물에 게재된 경우에는 특허출원 시점에는 신규성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특허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그러나 발명자가 자발적으로 위와 같은 신규성을 상실시키는 행위를 하고 그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특허를 출원하면 신규성이 상실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된다. 이를 ‘신규성의 간주’라고 하는데, 신규성을 상실시킨 행위를 한 발명자가 특허출원한 경우에만 신규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둘째, 여러 명의 발명자가 독자적인 연구를 하던 중 우연히 동일한 발명을 완성하였다면, 발명의 완성 시기에 관계없이 가장 먼저 특허청에 특허출원한 발명자에게만 특허권이 부여된다. 이처럼 가장 먼저 출원한 발명자에게만 특허권이 부여되는 것을 ‘선출원주의’라고 한다. 따라서 특허청에 선출원된 어떤 발명이 신규성 상실로 특허권이 부여되지 못한 경우, 동일한 발명에 대한 후출원은 선출원주의로 인해 특허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 발명자 甲, 乙, 丙은 각각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동일한 A발명을 완성하였다. ○ 甲은 2020. 3. 1. A발명을 완성하였지만 그 발명 내용을 비밀로 유지하다가 2020. 9. 2. 특허출원을 하였다. ○ 乙은 2020. 4. 1. A발명을 완성하자 2020. 6. 1. 간행되어 반포된 학술지에 그 발명 내용을 논문으로 게재한 후, 2020. 8. 1. 특허출원을 하였다. ○ 丙은 2020. 7. 1. A발명을 완성하자마자 바로 당일에 특허출원을 하였다. ① 甲이 특허권을 부여받는다. ② 乙이 특허권을 부여받는다. ③ 丙이 특허권을 부여받는다. ④ 甲, 乙, 丙이 모두 특허권을 부여받는다. ⑤ 甲, 乙, 丙 중 어느 누구도 특허권을 부여받지 못한다.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3 쪽 문 5.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제00조 ①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이란 주택소유자가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제2항에서 정하는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대출(이하 “주택담보노후연금 대출”이라 한다)받음으로써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주택금융 공사가 보증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경우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배우자는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② 제1항의 연금 방식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을 말한다. 1. 주택소유자가 생존해 있는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매월 지급받는 방식 2. 주택소유자가 선택하는 일정한 기간 동안 노후생활 자금을 매월 지급받는 방식 3. 제1호 또는 제2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과, 주택소유자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정한 금액(단, 주택담보노후연금대출 한도의 100분의 50 이내의 금액으로 한다)을 지급받는 방식을 결합한 방식 가. 해당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 중 잔액을 상환하는 용도 나. 해당 주택의 임차인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는 용도 A주택의 소유자 甲(61세)은 A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을 통해 노후생활자금을 대출받고자 한다. 甲의 A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노후연금대출 한도액은 3억 원이다. ㄱ. 甲은 A주택의 임차인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하는 용도로 1억 원을 지급받고, 생존해 있는 동안 노후생활 자금을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ㄴ. 甲의 배우자의 연령이 60세 이상이어야 주택담보노후 연금보증을 통해 노후생활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ㄷ. 甲은 A주택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 중 잔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1억 5천만 원을 지급받고, 향후 10년간 노후생활 자금을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ㄷ ④ ㄴ, ㄷ ⑤ ㄱ, ㄴ, ㄷ 문 6.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 것은? 제00조(지역개발 신청 동의 등) ① 지역개발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총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소유자의 동의 및 지역개발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토지의 소유자 총수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② 지역개발 신청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동의자의 수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 1. 토지는 지적도 상 1필의 토지를 1개의 토지로 한다. 2. 1개의 토지를 여러 명이 공동소유하는 경우에는 다른 공동소유자들을 대표하는 대표 공동소유자 1인만을 해당 토지의 소유자로 본다. 3. 1인이 여러 개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소유하는 토지의 수와 무관하게 1인으로 본다. 4. 지역개발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 국유지가 있는 경우 국유지도 포함하여 토지면적을 산정하고, 그 토지의 재산관리청을 토지 소유자로 본다. ○ X지역은 100개의 토지로 이루어져 있고, 토지면적 합계가 총 6 km2이다. ○ 동의자 수 산정 기준에 따라 산정된 X지역 토지의 소유자는 모두 82인(이하 “동의대상자”라 한다)이고, 이 중에는 국유지 재산관리청 2인이 포함되어 있다. ○ 甲은 X지역에 토지 2개를 소유하고 있고, 해당 토지면적 합계는 X지역 총 토지면적의 4분의 1이다. ○ 乙은 X지역에 토지 10개를 소유하고 있고, 해당 토지면적 합계는 총 2 km2이다. ○ 丙, 丁, 戊, 己는 X지역에 토지 1개를 공동소유하고 있고, 해당 토지면적은 1 km2이다. ① 乙이 동의대상자 31인의 동의를 얻으면 지역개발 신청을 위한 X지역 토지의 소유자 총수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 조건은 갖추게 된다. ② X지역에 대한 지역개발 신청에 甲 ～ 己 모두 동의한 경우, 나머지 동의대상자 중 38인의 동의를 얻으면 신청할 수 있다. ③ X지역에 토지 2개 이상을 소유하는 자는 甲, 乙뿐이다. ④ X지역의 1필의 토지면적은 0.06 km2로 모두 동일하다. ⑤ X지역 안에 있는 국유지의 면적은 1.5 km2이다.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4 쪽 문 7.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甲～丁 가운데 근무계획이 승인될 수 있는 사람만을 모두 고르면? □ 개념 ○ 주 40시간을 근무하되,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관리하여 1주일에 5일 이하로 근무하는 제도 □ 복무관리 ○ 점심 및 저녁시간 운영 － 근무 시작과 종료 시각에 관계없이 점심시간은 12 : 00～ 13 : 00, 저녁시간은 18 : 00 ～ 19 : 00의 각 1시간으로 하고 근무시간으로는 산정하지 않음 ○ 근무시간 제약 － 근무일의 경우, 1일 최대 근무시간은 12시간으로 하고 최소 근무시간은 4시간으로 함 － 하루 중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시간대는 06 : 00 ～ 24 : 00로 한정함 다음은 甲 ～ 丁이 제출한 근무계획을 정리한 것이며 위의 에 부합하는 근무계획만 승인된다. 요일 직원 월 화 수 목 금 甲 08 : 00 ～ 18 : 00 08 : 00 ～ 18 : 00 09 : 00 ～ 13 : 00 08 : 00 ～ 18 : 00 08 : 00 ～ 18 : 00 乙 08 : 00 ～ 22 : 00 08 : 00 ～ 22 : 00 － 08 : 00 ～ 22 : 00 08 : 00 ～ 12 : 00 丙 08 : 00 ～ 24 : 00 08 : 00 ～ 24 : 00 － 08 : 00 ～ 22 : 00 － 丁 06 : 00 ～ 16 : 00 08 : 00 ～ 22 : 00 － 09 : 00 ～ 21 : 00 09 : 00 ～ 18 : 00 ① 乙 ② 甲, 丙 ③ 甲, 丁 ④ 乙, 丙 ⑤ 乙, 丁 문 8.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과 ㉡에 들어갈 수를 옳게 짝지은 것은? 올림픽은 원칙적으로 4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이다. 제1회 하계 올림픽은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동계 올림픽은 1924년 프랑스 샤모니에서 개최되었다. 그런데 두 대회의 차수(次數)를 계산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올림픽 사이의 기간인 4년을 올림피아드(Olympiad)라 부르는데, 하계 올림픽의 차수는 올림피아드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이전 대회부터 하나의 올림피아드만큼 시간이 흐르면 올림픽 대회 차수가 하나씩 올라가게 된다. 대회가 개최되지 못해도 올림피아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회 차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제로 하계 올림픽은 제1․2차 세계대전으로 세 차례(1916년, 1940년, 1944년) 개최되지 못하였는데, 1912년 제5회 스톡홀름 올림픽 다음으로 1920년에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개최된 올림픽은 제7회 대회였다. 마찬가지로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다음으로 개최된 1948년 런던 올림픽은 제( ㉠ )회 대회였다. 반면에 동계 올림픽의 차수는 실제로 열린 대회만으로 정해진다. 동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두 차례(1940년, 1944년) 열리지 못하였는데, 1936년 제4회 동계 올림픽 다음 대회인 1948년 동계 올림픽은 제5회 대회였다. 이후 2020년 전까지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은 적은 없다. 1992년까지 동계․하계 올림픽은 같은 해 치러졌으나 그 이후로는 IOC 결정에 따라 분리되어 2년 격차로 개최되었다.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대회는 이 결정에 따라 처음으로 하계 올림픽에 2년 앞서 치러진 대회였다. 이를 기점으로 동계 올림픽은 지금까지 4년 주기로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1948년 런던 하계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여,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과 1992년 제( ㉡ )회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 각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 ① 12 16 ② 12 21 ③ 14 16 ④ 14 19 ⑤ 14 21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5 쪽 문 9.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기상예보는 일기예보와 기상특보로 구분할 수 있다. 일기예보는 단기예보, 중기예보, 장기예보 등 시간에 따른 것이고, 기상특보는 주의보, 경보 등 기상현상의 정도에 따른 것이다. 일기예보 중 가장 짧은 기간을 예보하는 단기예보는 3시간 예보와 일일예보로 나뉜다. 3시간 예보는 오늘과 내일의 날씨를 예보하며, 매일 0시 발표부터 시작하여 3시간 간격으로 1일 8회 발표한다. 일일예보는 오늘과 내일, 모레의 날씨를 1일 단위(0시～24시)로 예보하며 매일 5시, 11시, 17시, 23시에 발표한다. 다음으로 중기예보에는 주간예보와 1개월 예보가 있다. 주간예보는 일일예보를 포함하여 일일예보가 예보한 기간의 다음날부터 5일간의 날씨를 추가로 예보하며 매일 발표한다. 1개월 예보는 앞으로 한 달간의 기상전망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장기예보는 계절예보로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별 기상전망을 발표한다. 기상특보는 주의보와 경보로 나뉜다. 주의보는 재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경보는 중대한 재해가 예상될 때 발표하는 것이다. 주의보가 발표된 후 기상현상의 경과가 악화된다면 경보로 승격 발표되기도 한다. 또한 기상특보의 기준은 지역마다 다를 수도 있다. 대설주의보의 예보 기준은 24시간 신(新)적설량이 대도시일 때 5 cm 이상, 일반지역일 때 10 cm 이상, 울릉도일 때 20 cm 이상이다. 대설경보의 예보 기준은 24시간 신적설량이 대도시일 때 20 cm 이상, 일반지역일 때 30 cm 이상, 울릉도일 때 50 cm 이상이다. ㄱ. 월요일에 발표되는 주간예보에는 그 다음 주 월요일의 날씨가 포함된다. ㄴ. 일일예보의 발표 시각과 3시간 예보의 발표 시각은 겹치지 않는다. ㄷ. 오늘 23시에 발표된 일일예보는 오늘 5시에 발표된 일일예보보다 18시간 더 먼 미래의 날씨까지 예보한다. ㄹ. 대도시 A의 대설경보 예보 기준은 울릉도의 대설주의보 예보 기준과 같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ㄷ, ㄹ ④ ㄱ, ㄴ, ㄹ ⑤ ㄴ, ㄷ, ㄹ 문 10.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11월 1일 현재 甲기관의 직원 수는? 甲기관은 사무용품 절약을 위해 으로 한 달 동안 사용할 네 종류(A, B, C, D)의 사무용품을 매월 1일에 배분한다. 이에 따라 11월 1일에 네 종류의 사무용품을 모든 직원에게 배분하였다. 甲기관이 배분한 사무용품의 개수는 총 1,050개였다. ○ A는 1인당 1개씩 배분한다. ○ B는 2인당 1개씩 배분한다. ○ C는 4인당 1개씩 배분한다. ○ D는 8인당 1개씩 배분한다. ① 320명 ② 400명 ③ 480명 ④ 560명 ⑤ 640명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6 쪽 문 11.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예약할 펜션과 워크숍 비용을 옳게 짝지은 것은? 甲은 팀 워크숍을 추진하기 위해 펜션을 예약하려 한다. 팀원은 총 8명으로 한 대의 렌터카로 모두 같이 이동하여 워크숍에 참석한다. 워크숍 기간은 1박 2일이며, 甲은 워크숍 비용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 ○ 워크숍 비용은 아래와 같다. 워크숍 비용 ＝ 왕복 교통비 ＋ 숙박요금 ○ 교통비는 렌터카 비용을 의미하며, 렌터카 비용은 거리 10 km당 1,500원이다. ○ 甲은 다음 펜션 중 한 곳을 1박 예약한다. 구분 A 펜션 B 펜션 C 펜션 펜션까지 거리(km) 100 150 200 1박당 숙박요금(원) 100,000 150,000 120,000 숙박기준인원(인) 4 6 8 ○ 숙박인원이 숙박기준인원을 초과할 경우, A ～ C 펜션 모두 초과 인원 1인당 1박 기준 10,000원씩 요금이 추가된다. 예약할 펜션 워크숍 비용 ① A 155,000원 ② A 170,000원 ③ B 215,000원 ④ C 150,000원 ⑤ C 180,000원 문 12.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甲국은 매년 X를 100톤 수입한다. 甲국이 X를 수입할 수 있는 국가는 A국, B국, C국 3개국이며, 甲국은 이 중 한 국가로부터 X를 전량 수입한다. ○ X의 거래조건은 다음과 같다. 국가 1톤당 단가 관세율 1톤당 물류비 A국 12달러 0 % 3달러 B국 10달러 50 % 5달러 C국 20달러 20 % 1달러 ○ 1톤당 수입비용은 다음과 같다. 1톤당 수입비용 ＝ 1톤당 단가 ＋ (1톤당 단가 × 관세율) ＋ 1톤당 물류비 ○ 특정 국가와 FTA를 체결하면 그 국가에서 수입하는 X에 대한 관세율이 0 %가 된다. ○ 甲국은 지금까지 FTA를 체결한 A국으로부터만 X를 수입했다. 그러나 최근 A국으로부터 X의 수입이 일시 중단되었다. ㄱ. 甲국이 B국과도 FTA를 체결한다면, 기존에 A국에서 수입하던 것과 동일한 비용으로 X를 수입할 수 있다. ㄴ. C국이 A국과 동일한 1톤당 단가를 제시하였다면, 甲국은 기존에 A국에서 수입하던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C국으로부터 X를 수입할 수 있다. ㄷ. A국으로부터 X의 수입이 다시 가능해졌으나 1톤당 6달러의 보험료가 A국으로부터의 수입비용에 추가된다면, 甲국은 A국보다 B국에서 X를 수입하는 것이 수입비용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① ㄱ ② ㄴ ③ ㄷ ④ ㄱ, ㄴ ⑤ ㄱ, ㄷ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7 쪽 문 13.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올바른 우편번호의 첫자리와 끝자리 숫자의 합은? 다섯 자리 자연수로 된 우편번호가 있다. 甲과 乙은 실수로 ‘올바른 우편번호’에 숫자 2를 하나 추가하여 여섯 자리로 표기하였다. 甲은 올바른 우편번호의 끝자리 뒤에 2를 추가하였고, 乙은 올바른 우편번호의 첫자리 앞에 2를 추가하였다. 그 결과 甲이 잘못 표기한 우편번호 여섯 자리 수는 乙이 잘못 표기한 우편번호 여섯 자리 수의 3배가 되었다. 올바른 우편번호와 甲과 乙이 잘못 표기한 우편번호는 아래와 같다. ○ 올바른 우편번호: □□□□□ ○ 甲이 잘못 표기한 우편번호: □□□□□□2 ○ 乙이 잘못 표기한 우편번호: □2 □□□□□ ① 11 ② 12 ③ 13 ④ 14 ⑤ 15 문 14.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甲의 승패 결과는? 甲과 乙이 10회 실시한 가위바위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사실이 알려져 있다. ○ 甲은 가위 6회, 바위 1회, 보 3회를 냈다. ○ 乙은 가위 4회, 바위 3회, 보 3회를 냈다. ○ 甲과 乙이 서로 같은 것을 낸 적은 10회 동안 한 번도 없었다. ① 7승 3패 ② 6승 4패 ③ 5승 5패 ④ 4승 6패 ⑤ 3승 7패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8 쪽 문 15.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甲과 인사교류를 할 수 있는 사람만을 모두 고르면? ○ 甲은 인사교류를 통해 ○○기관에서 타 기관으로 전출하고자 한다. 인사교류란 동일 직급간 신청자끼리 1 : 1로 교류하는 제도로서, 각 신청자가 속한 두 기관의 교류 승인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기관별로 교류를 승인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기관: 신청자간 현직급임용년월은 3년 이상 차이나지 않고, 연령은 7세 이상 차이나지 않는 경우 □□기관: 신청자간 최초임용년월은 5년 이상 차이나지 않고, 연령은 3세 이상 차이나지 않는 경우 △△기관: 신청자간 최초임용년월은 2년 이상 차이나지 않고, 연령은 5세 이상 차이나지 않는 경우 ○ 甲(32세)의 최초임용년월과 현직급임용년월은 2015년 9월로 동일하다. ○ 甲과 동일 직급인 인사교류 신청자(A ～ E)의 인사 정보는 다음과 같다. 신청자 연령 (세) 현 소속 기관 최초임용년월 현직급임용년월 A 30 □□ 2016년 5월 2019년 5월 B 37 □□ 2009년 12월 2017년 3월 C 32 □□ 2015년 12월 2015년 12월 D 31 △△ 2014년 1월 2014년 1월 E 35 △△ 2017년 10월 2017년 10월 ① A, B ② B, E ③ C, D ④ A, B, D ⑤ C, D, E 문 16.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지 않은 것은? 1에서부터 5까지 적힌 카드가 각 2장씩 10장이 있다. 5가 적힌 카드 중 하나를 맨 왼쪽에 놓고, 나머지 9장의 카드를 일렬로 배열하려고 한다. 카드는 왼쪽부터 1장씩 놓는데, 각 카드에 적혀 있는 수는 바로 왼쪽 카드에 적혀 있는 수보다 작거나, 같거나, 1만큼 커야 한다. 이 규칙에 따라 카드를 다음과 같이 배열하였다. 5 1 2 3 A 3 B C D E ① A로 가능한 수는 2가지이다. ② B는 4이다. ③ C는 5가 아니다. ④ D가 2라면 A, B, C, E를 모두 알 수 있다. ⑤ E는 1이나 2이다.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9 쪽 문 17.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2021년 포획․채취 금지 고시의 대상이 되는 수산자원은? 매년 A ～ H 지역에서 포획․채취 금지가 고시되는 수산자원은 아래 에 따른다. 수산자원 금지기간 금지지역 대구 5월 1일 ～ 7월 31일 A, B 전어 9월 1일 ～ 12월 31일 E, F, G 꽃게 6월 1일 ～ 7월 31일 A, B, C 소라 3월 1일 ～ 5월 31일 E, F 5월 1일 ～ 6월 30일 D, G 새조개 3월 1일 ～ 3월 31일 H 정부는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2021년에 한하여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에 따른 포획․채취 금지 고시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 소비장려 수산자원: 전어 ○ 소비촉진 기간: 4월 1일 ～ 7월 31일 ○ 지역경제활성화 지역: C, D, E, F ① 대구 ② 전어 ③ 꽃게 ④ 소라 ⑤ 새조개 문 18.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A ～ C 자동차 구매 시 지불 금액을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 甲국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 정부는 차종을 고려하여 자동차 1대 당 보조금을 정액 지급한다. 중형 전기차에 대해서는 1,500만 원, 소형 전기차에 대해서는 1,000만 원, 하이브리드차에 대해서는 500만 원을 지급한다. － 정부는 차종을 고려하여 아래 에 따라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구입 시 발생하는 세금은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뿐이며, 개별소비세는 자동차 가격의 10 %, 교육세는 2 %, 취득세는 5 %의 금액이 책정된다. 구분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중형 전기차 비감면 전액감면 전액감면 소형 전기차 전액감면 전액감면 하이브리드차 전액감면 비감면 ○ 자동차 구매 시 지불 금액은 다음과 같다. 지불 금액 ＝ 자동차 가격 － 보조금 ＋ 세금 (단위: 만 원) 자동차 차종 자동차 가격 A 중형 전기차 4,000 B 소형 전기차 3,500 C 하이브리드차 3,500 ① A < B < C ② B < A < C ③ B < C < A ④ C < A < B ⑤ C < B < A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10 쪽 문 19.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부가 2021년에 국가인증 농가로 선정할 곳만을 모두 고르면? ○ △△부에서는 2021년 고품질․안전 농식품 생산을 선도하는 국가인증 농가를 3곳 선정하려고 한다.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친환경인증을 받으면 30점, 전통식품인증을 받으면 40점을 부여한다. 단, 두 인증을 모두 받은 경우 전통식품인증 점수만을 인정한다. － (나)와 (다) 지역 농가에는 친환경인증 또는 전통식품인증 유무에 의한 점수와 도농교류 활성화 점수 합의 10 %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 친환경인증 또는 전통식품인증 유무에 의한 점수, 도농교류 활성화 점수, 가산점을 합산하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한다. － 도농교류 활성화 점수가 50점 미만인 농가는 선정하지 않는다. － 동일 지역의 농가를 2곳 이상 선정할 수 없다. ○ 2021년 선정후보 농가(A ～ F) 현황은 다음과 같다. 농가 친환경 인증 유무 전통식품 인증 유무 도농교류 활성화 점수 지역 A ○ ○ 80 (가) B × ○ 60 (가) C × ○ 55 (나) D ○ ○ 40 (다) E ○ × 75 (라) F ○ ○ 70 (라) ① A, C, F ② A, D, E ③ A, E, F ④ B, C, E ⑤ B, D, F 문 20.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甲주무관은 A법률 개정안으로 (가), (나), (다) 총 세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 이해관계자, 관계부처, 입법부의 수용가능성 및 국정과제 관련도의 4개 평가항목에 따라 평가점수를 부여하고 평가점수 총합이 가장 높은 개정안을 채택한다. 단, 다음의 사항을 고려한다. － 평가점수 총합이 동일한 경우, 국정과제 관련도 점수가 가장 높은 개정안을 채택한다. － 개정안의 개별 평가항목 점수 중 어느 하나라도 2점 미만인 경우, 해당 개정안은 채택하지 않는다. ○ 수용가능성 평가점수를 높일 수 있는 추가 절차는 아래와 같다. 단, 각 절차는 개정안마다 최대 2회 진행할 수 있다. － 이해관계자 수용가능성: 관계자간담회 1회당 1점 추가 － 관계부처 수용가능성: 부처간회의 1회당 2점 추가 － 입법부 수용가능성: 국회설명회 1회당 0.5점 추가 ○ 수용가능성 평가항목별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추가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정안별 평가점수는 아래와 같다. 개정안 수용가능성 국정과제 관련도 총합 이해관계자 관계부처 입법부 (가) 5 3 1 4 13 (나) 3 4 3 3 13 (다) 4 3 3 2 12 ㄱ. 추가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경우, (나)가 채택된다. ㄴ. 3개 개정안 모두를 대상으로 입법부 수용가능성을 높이는 절차를 최대한 진행하는 경우, (가)가 채택된다. ㄷ. (나)에 대한 부처간회의를 1회 진행하고 (다)에 대한 관계자간담회를 2회 진행하는 경우, (다)가 채택된다. ① ㄱ ② ㄷ ③ ㄱ, ㄴ ④ ㄴ, ㄷ ⑤ ㄱ, ㄴ, ㄷ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11 쪽 문 21.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 △△부는 적극행정 UCC 공모전에 참가한 甲 ～ 戊의 영상을 심사한다. ○ 총 점수는 UCC 조회수 등급에 따른 점수와 심사위원 평가점수의 합이고, 총 점수가 높은 순위에 따라 3위까지 수상한다. ○ UCC 조회수 등급에 따른 점수는 조회수에 따라 5등급 (A, B, C, D, E)으로 나누어 부여된다. 최상위 A를 10점으로 하며 인접 등급 간의 점수 차이는 0.3점이다. ○ 심사위원 평가점수는 심사위원 (가) ～(마)가 각각 부여한 점수(1 ～ 10의 자연수)에서 최고점 및 최저점을 제외한 3개 점수의 평균으로 계산한다. 이때 최고점이 복수인 경우에는 그 중 한 점수만 제외하여 계산한다. 최저점이 복수인 경우에도 이와 동일하다. ○ 심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참가자 조회수 등급 심사위원별 평가점수 (가) (나) (다) (라) (마) 甲 B 9 ( ㉠ ) 7 8 7 乙 B 9 8 7 7 7 丙 A 8 7 ( ㉡ ) 10 5 丁 B 5 6 7 7 7 戊 C 6 10 10 7 7 ㄱ. ㉠이 5점이라면 乙의 총 점수가 甲의 총 점수보다 높다. ㄴ. 丁은 ㉠과 ㉡에 상관없이 수상하지 못한다. ㄷ. 戊는 조회수 등급을 D로 받았더라도 수상한다. ㄹ. ㉠ > ㉡이면 甲의 총 점수가 丙의 총 점수보다 높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문 22. 다음 글과 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甲국에서는 4개 기관(A ～ D)에 대해 전기, 후기 두 번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기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관이 후기평가를 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최종평가점수 산정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최종평가점수＝Max[0.5 × 전기평가점수＋0.5 ×후기평가점수, 0.2 ×전기평가점수＋0.8 ×후기평가점수] 여기서 사용한 Max[X, Y]는 X와 Y 중 큰 값을 의미한다. 즉, 전기평가점수와 후기평가점수의 가중치를 50 : 50으로 하여 산정한 점수와 20 : 80으로 하여 산정한 점수 중 더 높은 것이 해당 기관의 최종평가점수이다. 4개 기관의 전기평가점수(100점 만점)는 다음과 같다. 기관 A B C D 전기평가점수 60 70 90 80 4개 기관의 후기평가점수(100점 만점)는 모두 자연수이고, C기관의 후기평가점수는 70점이다. 최종평가점수를 통해 확인된 기관 순위는 1등부터 4등까지 A－B－D－C 순이며 동점인 기관은 없다. ㄱ. A기관의 후기평가점수는 B기관의 후기평가점수보다 최소 3점 높다. ㄴ. B기관의 후기평가점수는 83점일 수 있다. ㄷ. A기관과 D기관의 후기평가점수 차이는 5점일 수 있다. ① ㄱ ② ㄴ ③ ㄱ, ㄴ ④ ㄱ, ㄷ ⑤ ㄴ, ㄷ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12 쪽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 23. ～ 문 24.] 독립운동가 김우전 선생은 일제강점기 광복군으로 활약한 인물로, 광복군의 무전통신을 위한 한글 암호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1922년 평안북도 정주 태생인 선생은 일본에서 대학에 다니던 중 재일학생 민족운동 비밀결사단체인 ‘조선민족 고유문화유지계몽단’에 가입했다. 1944년 1월 일본군에 징병돼 중국으로 파병됐지만 같은 해 5월 말 부대를 탈출해 광복군에 들어갔다. 1945년 3월 미 육군 전략정보처는 일본이 머지않아 패망할 것으로 보아 한반도 진공작전을 계획하고 중국에서 광복군과 함께 특수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 선생은 한글 암호인 W－K(우전킴) 암호를 만들었다. W－K 암호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 받침을 구분하여 만들어진 암호체계이다. 자음과 모음을 각각 두 자리 숫자로, 받침은 자음을 나타내는 두 자리 숫자의 앞에 ‘00’을 붙여 네 자리로 표시한다. W－K 암호체계에서 자음은 ‘11～29’에, 모음은 ‘30～50’에 순서대로 대응된다. 받침은 자음 중 ㄱ ～ ㅎ을 이용하여 ‘0011’부터 ‘0024’에 순서대로 대응된다. 예를 들어 ‘김’은 W－K 암호로 변환하면 ‘ㄱ’은 11, ‘ㅣ’는 39, 받침 ‘ㅁ’은 0015이므로 ‘11390015’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13340011143 90016’은 ‘독립’으로, ‘1340243000121334001114390016153000 121742’는 ‘대한독립만세’로 해독된다. 모든 숫자를 붙여 쓰기 때문에 상당히 길지만 네 자리씩 끊어 읽으면 된다. 하지만 어렵사리 만든 W－K 암호는 결국 쓰이지 못했다. 작전 준비가 한창이던 1945년 8월 일본이 갑자기 항복했기 때문이다. 이 암호에 대한 기록은 비밀에 부쳐져 미국 국가기록원에 소장되었다가 1988년 비밀이 해제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 W－K 암호체계에서 자음의 순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ㄲ, ㄸ, ㅃ, ㅆ, ㅉ 이고, 모음의 순서는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 이다. 문 23. 윗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에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김우전 선생은 일본군에 징병되었을 때 무전통신을 위해 W－K 암호를 만들었다. ㄴ. W－K 암호체계에서 한글 단어를 변환한 암호문의 자릿수는 4의 배수이다. ㄷ. W－K 암호체계에서 ‘183000152400’은 한글 단어로 해독될 수 없다. ㄹ. W－K 암호체계에서 한글 ‘궤’는 ‘11363239’로 변환된다. ① ㄱ, ㄴ ② ㄴ, ㄷ ③ ㄷ, ㄹ ④ ㄱ, ㄴ, ㄹ ⑤ ㄱ, ㄷ, ㄹ 문 24. 윗글과 다음 을 근거로 판단할 때, ‘3․1운동!’을 옳게 변환한 것은? 숫자와 기호를 표현하기 위하여 W－K 암호체계에 다음의 규칙이 추가되었다. ○ 1 ～ 9의 숫자는 차례대로 ‘51 ～ 59’, 0은 ‘60’으로 변환 하고, 끝에 ‘00’을 붙여 네 자리로 표시한다. ○ 온점(.)은 ‘70’, 가운뎃점(․)은 ‘80’, 느낌표(!)는 ‘66’, 물음표(?)는 ‘77’로 변환하고, 끝에 ‘00’을 붙여 네 자리로 표시한다. ① 53008000510018360012133400186600 ② 53008000510018360012133500186600 ③ 53007000510018360012133400187700 ④ 5370005118360012133400176600 ⑤ 5380005118360012133500177700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영역 13 쪽 문 25. 다음 글과 를 근거로 판단할 때, 乙 ～ 丁의 소속 과와 과 총원을 옳게 짝지은 것은? ○ A부서는 제1과부터 제4과까지 4개 과, 총 3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A부서 각 과 총원은 과장 1명을 포함하여 7명 이상이며, 그 수가 모두 다르다. ○ A부서에 ‘부여’된 내선번호는 7001번부터 7045번이다. ○ 제1과 ～ 제4과 순서대로 연속된 오름차순의 내선번호가 부여되는데, 각 과에는 해당 과 총원 이상의 내선번호가 부여된다. ○ 모든 직원은 소속 과의 내선번호 중 서로 다른 번호 하나를 각자 ‘배정’받는다. ○ 각 과 과장에게 배정된 내선번호는 해당 과에 부여된 내선번호 중에 제일 앞선다. ○ 甲 ～ 丁은 모두 A부서의 서로 다른 과 소속이다. 甲: 홈페이지에 내선번호 알림을 새로 해야겠네요. 저희 과는 9명이고, 부여된 내선번호는 7016 ～ 7024번입니다. 乙: 甲주무관님 과는 총원과 내선번호 개수가 같네요. 저희 과 총원이 제일 많은데, 내선번호는 그보다 4개 더 있어요. 丙: 저희 과는 총원보다 내선번호가 3개 더 많아요. 아, 丁주무관님! 제 내선번호는 7034번이고, 저희 과장님 내선번호는 7025번이에요. 丁: 저희 과장님 내선번호 끝자리와 丙주무관님 과의 과장님 내선번호 끝자리가 동일하네요. 직원 소속 과 과 총원 ① 乙 제1과 10명 ② 乙 제4과 11명 ③ 丙 제3과 8명 ④ 丁 제1과 7명 ⑤ 丁 제4과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