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국가 9급 1. 다음 글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적당하지 않은 것 은? 경포대 해수모래는 서로 같은 것인가 다른 것 인가? 이 모래들은 서로 얼마나 다른가? 모래에 이름을 지어준 적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 들은 서로 같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을 것이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포대 해수욕장의 모래는 서로 같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나, 더 정 직하게 말하면 그런 것에 대해 아직까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사물에 대해 우리의 분별 개념을 적용할 때에만 서로 다름을 느낀다. ① 우리는 소의 부위를 말할 때 등심, 안심, 양지 머리 등으로 하고 아랍국가는 그냥 소라고만 한다. ② 에스키모인은 눈을 내리는 눈, 쌓이는 눈, 집 짓는데 쓰이는 눈 등으로 여러 가지 단어로 쓰인다. ③ 한국에서는 쌀이 모-벼-쌀-밥으로 쓰이지만 영어로는 모두 rice로 쓰인다. ④ 영어의 green과 Blue를 우리말로 모두 푸르다 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분별이 없는 것은 아니 다. 2. 다음 작품을 시간적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女僧은 합장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 나는 佛經처럼 서러워졌다. ㈁ 平安道의 어늬 山 깊은 금덤판 나는 파리한 女人에게서 옥수수를 샀다. 女人은 나어린 딸아이를 따리며 가을밤같이 차게 울었다. ㈂ 섶벌같이 나아간 지아비 기다려 十年이 갔다. 지아비는 돌아오지 않고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 山꿩도 설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다. 山절의 마당귀에 女人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① ㈁-㈂-㈃-㈀ ② ㈂-㈁-㈃-㈀ ③ ㈀-㈁-㈂-㈃ ④ ㈁-㈃-㈀-㈂ 3. 밑줄 친 한자를 바르게 바꾼 것은? ① 국제 여자 역전(驛傳) 경주 → 驛前 ② 난상(亂床)토론 → 爛商 ③ 단란(團欒)한 가정 → 緞欄 ④ 이모작(二毛作) 농법 → 二耗作 4. 한자가 틀린 것은? ① 비밀이 누설(漏泄)되었다. ② 아군이 패배(敗北)하였다. ③ 공약을 유세(遊世) ④ 군더더기를 생략(省略)하는 것이다. 5. 아래 밑줄 친 한자어와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는 말은? 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사례를 식혜에서 찾아본다. 식혜는 가공할 만한 콜라를 뛰어넘으 면서 예측불허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식혜 가 ‘깡통’을 차용했을 때, 개벽이 일어났다. 식혜 라는 ‘전략’은 깡통이라는 ‘전술’을 구사하면서, 고정관념의 ‘빈틈 찌르기’에 성공했다. 그래서 나는 식혜의 성공을 “청말의 변법자강 책(變法自强策)이 우리 식(食)문화에 와서야 성 공하였다”고 농을 던지곤 한다. 석굴암을 자랑하 는 것까지는 좋으나, 전세계에 석굴암을 세울 수 는 없는 일. 그러나 김치를 전세계 집집마다 냉 장고에 들여놓을 수는 있을 것이다. 우리의 ‘고 리타분’한 민족문화관을 완전히 바꿀 때, 어떠한 결과가 초래할 것인가를 식혜는 충실히 보여준 셈이다. 이제 문화는 전략적 무기이며, 문화는 곧바로 정치요, 경제다. 서풍(西風)에 맞설 동풍(東風)을 불러 일으키 자! 옛것을 새롭게 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이 야말로 세계화의 지름길이다! 새로운 문화파동을 준비하자! ① 溫故知新 ② 日新又日新 ③ 百年河淸 ④ 捲土重來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6~7) 아아, 新天地(신천지)가 ㉠眼前에 展開(전개) 되도다. 威力(위력)의 時代(시대)가 去(거)하고 道義(도의)의 時代(시대)가 來(내)하도다. 過去 (과거) 全世紀(전세기)에 鍊磨長養(연마장양)된 人道的(인도적) 精神(정신)이 바야흐로 新文明 (신문명)의 ㉡曙光을 人類(인류)의 歷史(역사)에 投射(투사)하기 始(시)하도다. 新春(신춘)이 世界 (세계)에 來(내)하야 萬物(만물)의 回蘇(회소)를 ㉢催促하는도다. 凍氷寒雪(동빙한설)에 呼吸(호 흡)을 閉蟄(폐칩)한 것이 彼一時(피일시)의 勢 (세)라 하면 和風暖陽(화풍난양)에 氣脈(기맥)을 振舒(진서)함은 此一時(차일시)의 勢(세)이니, 天 地(천지)의 復運(복운)에 際(제)하고 世界(세계) 의 變潮(변조)를 乘(승)한 吾人(오인)은 아모 ㉣ 躊躇할 것 없으며, 아모 忌憚(기탄)할 것 없도다. 我(아)의 固有(고유)한 自由權(자유권)을 護全(호 전)하야 生旺(생왕)의 樂(낙)을 飽享(포향)할 것 이며, 我(아)의 自足(자족)한 獨創力(독창력)을 發揮(발휘)하야 春滿(춘만)한 大界(대계)에 民族 的(민족적) 精華(정화)를 結紐(결뉴)할지로다 6. 밑줄 친 ㉠~㉣의 한자음이 바른 것은? ① ㉠목전 ② ㉡서광 ③ ㉢재촉 ④ ㉣수저 7. 위 글에서 밑줄 친 신천지의 도래를 노래하고 있 는 시는? ① 꽃 한송이 피어낼 지구도 없고 / 새 한 마리 울어 줄 지구도 없고 / 노루 새끼 한 마리 뛰어 다닐 지구도 없다. ② 유리에 차고 슬픈 것이 어른거린다. / 열 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 길들인 양 언 날 개를 파다거린다. ③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며는 / 삼각산이 일 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 한강물이 뒤집 혀 용솟음칠 그 날이 / 이 목숨이 끊기기 전 에 와 주기만 할양이면 /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④ 날로 밤으로 / 왕거미 줄치기에 분주한 집 / 마을서 흉집이라고 꺼리는 집 / 이집에 살았 다는 백성들은 / 대대손손에 물려줄 온동곳도 산호관자도 갖지 못했니라. 8. 다음 인사말에서 국민을 대하는 자세나 높임법이 바른 것은? ① 본인을 선출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 하고자 합니다. ② 저를 선출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고 자 합니다. ③ 저에게 중책의 임무를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 분과 국민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 다. ④ 나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를 표하는 바입니다. 9. 다음은 국어의 음운 특질에 대해 설명한 글의 일 부이다. 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이 '콩'과 ' 공'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 중 어떤 음운 특질과 관련되는가? ㉠ 국어에는 다른 언어에서도 사용되는 음운이 있는가 하면 국어에서만 독특하게 사용되는 음 운이 있기도 하다. /ㄱ,ㄲ,ㅋ/, /ㄷ,ㄸ,ㅌ/, /ㅂ, ㅃ,ㅍ/, /ㅈ,ㅉ,ㅊ/처럼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 소리가 셋씩 짝을 이루어 분화되어 있는 것은 국 어 자음의 주요한 특징이다. ㉡ 아울러 음절끝 위치에서 자음들이 모두 파열되지 않는 것도 국 어 자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또한 다른 언어에서는 쓰이지만 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음운도 있다. 예를 들어, 국어에는 국제 음성기 호[f,v]로 표시하는 순치 마찰음과 같은 자음 은 없으며 유성음과 무성음이 변별되지 않는다. ㉣ 국어의 음운에는 자음이나 모음뿐만 아니라 말소리의 길이나 높이도 있다. 10. 다음 글에서 서사의 표현은? ① 귀뚜라미의 오른쪽 날개는 왼쪽 날개 위에 포 개져 거의 몸을 뒤덮고 있다. 이 두 날개는 그 모양이 똑같이 생겼다. 오른쪽 날개는 등 위에 서 거의 똑바르게 나있고, 옆구리 위에서 거의 직각으로 꺽이고 얇게 되어 몸통을 덮고 있다. ② 노처녀인 그의 주름잡히고 훨렁 벗어진 이마 라든지, 숱이 적어서 법대로 틀어올리지 못 하 고 엉성하게 그냥 빗어 넘긴 머리 꼬리가 뒤 통수에 염소똥만하게 붙은 것이라든지, 벌써 늙어가는 자취가 완연했다. 뾰족한 입을 앙다물고 돋보기 너머로 쌀쌀한 눈이 노려볼 때에는 보는 이들이 오싹하고 몸서리칠 만큼 매서웠다. ③ 젊은 시절에는 알뜰하게 벌어 돈푼이나 모아 본 적도 있기는 있었으나, 읍내에 백중이 열린 해 호탕스럽게 놀고 투전을 하고 하여 사흘 동안에 다 털어 버렸다. 나귀까지 팔게 된 판 이었으나 애끓는 정분에 그것만은 이를 물고 단념하였다. 결국 도로아미타불로 장돌림을 다 시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그 뒤로부터 입에 풀칠을 하러 장에서 장으로 돌아다녔다. ④ 황진이가 남긴 시가(詩歌)의 특징은 한(恨)이 다. 조선조 5백년 동안 여성의 역사는 한마디 로 한(恨)의 연속이다. 개성이 강하면 강할수 록 한(恨)은 더욱 깊었을 것이다. 그러므 로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문필가(文筆家)였던 황진이의 시가(詩歌)가 한스러움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하다. 이로 미루어 볼 때 비슷한 시 기의 허난설헌의 작품 역시 한(恨)을 주제로 하고 있음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11. 아래 글이 설명하는 국어의 특질 중 음운상 맞는 법칙은? 자음이 음절 끝에 올 때에 터지지 아니하고 닫 힌 상태로 발음되는 현상을 이른다. 따라서, 이 들 끝소리는 단독으로 발음되거나 자음과 연결 될 때, 또는 모음으로 시작되더라도 자립 형태소 가 이어질 때에는 제 음가(音價)대로 발음되지 아니하고 대표음으로 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ㄳ, ㅄ, ㄺ' 등과 같은 두 개의 자음이 음절 끝 에 오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넋, 값 과, 흙 위'가 '[넉, 갑과, 흐귀]로 발음되는 것이 그것이다. ① 두음법칙 ② 자음동화 ③ 모음조화 ④ 음절 끝소리 법칙 12. 다음 글의 목적은?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 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원치 아 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 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 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 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요 경 제력도 아니다. 자연과학의 힘은 아무리 많아도 좋으나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 가 지고도 편안히 살아가기에 넉넉하다. 인류가 현 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 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 마음만 발달이 되면 현재의 물질력으로 20억이 다 편안 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이 정신을 배 양하는 것은 오직 문화이다. ① 작가 자신의 체험을 전달 ② 독자의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 촉구 ③ 독자에게 정서적 감동 ④ 독자에게 지식과 정보의 전달 13. 밑줄 친 단어에서 한글 맞춤법이 바른 것은? ① 문을 잘 잠구고 왔는지 생각이 안나네. ② 미리 담가 놓은 과실주입니다. ③ 김장김치를 참 맛있게 잘 담았네. ④ 어서 문을 잠그어라. 14. 다음 글에서 서술한 정보 기기의 혜택을 가장 적 절하게 요약한 것은? 우선 정보 기기는 인간을 잡노동에서 해방시켜 준다. 즉, '편하게'해 준다. 컴퓨터와 전화를 이 용하여 쇼핑과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은행을 직 접 찾아가는 수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한 ' 해방'은 인간에게, 적어도 잠재적으로는, 좀더 고차원적인 정신 활동, 좀더 심오한 지적 모험, 좀더 수준 높은 예술적 탐구에 젖어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준다. 편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정보 기기는 우리 의 경험 세계를 시간의 제약, 공간의 제약, 사회 의 제약에서도 벗어나게 해 준다. 미국에 가 있 는 아들에게 거는 장거리 전화는 태평양이라는 공간을 초월 하게 해 주고, 그것은 배 또는 비행 기를 타고 건너가야 할 시간을 초월하게 해 준 다. 컴퓨터는, 수 년 거릴 계산을 그야말로 전광 석화(電光石火)의 속도로 해치운다. 그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은 사람들을 여러 가 지 제약에서 벗어나게 한다 텔레비전은 모든 것 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공연하게 헤쳐 놓는다 .가 난한 사람들도 텔레비전을 통하여 재벌들의 생 활을 볼 수 있다 .또, 남자에겐 여자의 신비가 깨 지고, 여자에겐 남자의 신비가 허물어진다. 이 모든 정보는 텔레비전 이전에는 여러 사회 집단 이 각기의 벽 속에 깊이 감추어 두고 있던 것들 이다. 또 하나의 의미에서 개방 사회(開放社會) 가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① 편리와 여유 ② 해방과 개방 ③ 경험과 문화 ④ 평등과 개방 15. 다음 작품에 대한 내재적 비평으로 맞는 것은?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 세월에 불타고 우뚝 남아서서 차라리 봄도 꽃피진 말아라 낡은 거미집 휘두르고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마침내 호수 속 깊이 거꾸러져 차마 바람도 흔들진 못해라 ① 甲 : 3행씩 3연으로 압축되어 시조를 연상케 해. ② 乙 : 시인 자신을 교목에 비유한 것을 보면 독 립 운동가다운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생각해. ③ 丙 : 이 시는 독자들에게 저항성을 일깨워 주 는 것 같아. 우리도 사회 현실이 부정적일 때 맞서 싸워야겠어. ④ 丁 : 검은 그림자 쓸쓸하면 호수 속에 깊이 거 꾸러지겠다는 표현을 통해 일제 치하의 현실 이 얼마나 가혹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 어. 16. 다음 글을 내용에 따라 두 문단으로 나눌 때 두 번째 단락이 시작되는 부분은? 황국(黃菊) 단풍이 어느덧 무르녹아 달 맑고 서리 찬밤 울어 예는 기러기도 오늘 내일에 볼 것이다.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늘 높고 바람 급한 적에 호마(胡馬)가 길이 소리쳐 장부 의 팔이 부르르 떨치면서 넌지시 만리(萬里)의 뜻을 품은 것은 가을의 정감이다. ㉡그러하매 옛 사람이 가을밤 벽상(壁上)에 장검을 걸고 홀로 병서(兵書)를 읽었다고 하니 가을의 숙살(肅殺) 한 기운이 무한정진(無限征進)의 의도를 충동일 제 그 기(機)와 경(境)이 알맞게 의도를 펼 수 없 는 것이 인생의 상사(常事) 인고로 걸린 장검에 서 그 의도가 식지 않고 읽어 가는 병서에서는 더욱 천하의 뜻이 굽닐어 나아가는 것이니 독서 의 의의와 영감이 여기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가을이 아니니 언제나 독서는 자아인 이 생을 객관의 경(境)에서 새로 발견하는 것이요, 고인의 자취에서 ㉣병서(兵書), 오로지 독서자의 경륜의 투합(投合)할 바 아니니 무릇 사회 백가 (百家)의 서(書)와 과학 제문(諸門)의 술(述)을 각 각 그 취미와 공용(功用)에 따라 자재하게 선택 할 것이다. 17. 다음 지문의 괄호(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현대인은 너무 약다. 전체를 위하여 약은 것이 아니라 자기 중심, 자기 본위로만 약다. 백년대 계를 위하여 영리한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의 일, 코앞의 일에만 아름아름하는 고식지계(姑息 之計)에 현명하다. 염결(廉潔)에 밝은 것이 아니 라 극단의 이기주의에 밝다. 이것은 실상은 현명 한 것이 아니요 우매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제 꾀에 제가 빠져서 속아 넘어갈 현명이라고나 할 까. 우리 현대인도 '딸깍발이'의 정신을 좀 배우 자.첫째 그 ( )를 배울 것이요, 둘째 그 강직을 배 우자. 그 지나치게 청렴한 미덕은 오히려 분간을 하여 가며 배워야 할 것이다. ① 의기 ② 절개 ③ 용기 ④ 예의 18. 다음 글에서 말뚝이의 대사를 통해 궁극적으로 나타내려고 한 것은? 말뚝이 : 샌님 말씀 들으시오 시대가 금전이면 그만인데, 하필 이놈을 잡아다 죽이면 뭣 하오? 돈이나 몇백냥 내라고 하야 우리끼리 노나 쓰도록 하면 샌님도 좋 고 나도 돈냥이나 벌어 쓰지 않겠소. 그러니 샌님은 못 본체하고 가만히 계 시면 내 다 잘 처리하고 갈 것이니, 그 리 알고 계시오. ① 양반의 부패상을 은근히 풍자하고 있다. ② 양반의 권위를 빌려 신분 상승을 꾀한다. ③ 자신의 한을 양반들의 권세를 이용해 풀려고 하고 있다. ④ 모처럼 양반인 양 행세하려 하고 있다. 19. 다음 소설의 갈등의 양상을 <보기>의 내용에서 고르면? 1905년 ― 을사년 겨울, 일본 군대의 포위 속에서 맺어진 '을사 보호 조약'이란 매국 조약을 계기로 소위 ' 조선 토지 사업'이란 것이 전국적으로서 실시되 던 일, 그리고 이태 후인 정미년에 가서는 '한국 정부는 시정 개선에 관하여 통감의 지도를 수할 사'란 치욕적인 조목으로 시작된 '한일 신 협약' 에 따라 더욱 그 사업을 강행하고 역둔토(驛屯 土)의 대부분과 삼림 원야(森林原野)들을 모조리 국유로 편입시키는 등 교묘한 구실과 방법으로 써 농밀들로부터 빼앗은 뒤, 다시 불하하는 형식 으로 동척과 일인 수중에 옮겨 놓던 그 해괴 망 측한 처사들이 문득 내 머리속에서도 떠올랐다. "쥑일 놈들." 건우 할아버지는 그렇게 해서 다시 국회 의원, 다음은 하천 부지의 매립 허가를 얻은 유력 자…… 이런 식으로 소유자가 둔갑되어 간 사연 들을 죽 들먹거리더니, "이 꼴이 되고 보니 선조(先祖) 때부터 둑을 맨 들고 물과 싸워 가며 살아온 우리들은 대관절 우 찌 되는기요?" 그의 꺽꺽한 목소리에는, 건우가 지각을 하고 꾸중을 듣던 날 '나릿배 통학생임더' 하던 때의 그 무엇인가를 저주하듯이 감정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았다. 얼마나 그들의 땅에 대한 원한 이 컸던가를 가히 짐작할 수가 있었다. <김정한-모래톱이야기> 소설에는 등장 인물이 겪게 되는 대립적 관계 인 갈등이 여러 유형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소 설에 나타나는 갈등은 대개 ㉠한 개인의 내면적 갈등 ㉡개인대 개인의 갈등 ㉢개인대 사회의 갈 등 ㉣인간(개인)대 운명의 갈등 등의 유형으로 나뉜다. ① 개인 내면의 갈등 ② 개인과 개인의 갈등 ③ 개인과 사회의 갈등 ④ 개인과 운명과의 갈등 20. '우리나라 교육과열의 긍정적 측면'이라는 제목 으로 글을 쓰기 위해 작성한 개요이다. 밑줄 친 결 론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Ⅰ. 서론 : 인적 자원은 우리 나라의 최고의 부존 자원 1. 일본 경제 대국화의 원동력은 인적 자원 2. 한국의 높은 교육열 Ⅱ. 본론 : 일본이 크게 발전한 것은 교육과열 때 문이다. 1. 교육열은 유지하되, 부작용은 최소화해야 2. 교육의 체계와 질(質) 개혁 a) 학력 우대의 사회 풍토 개선 b) 입시 위주의 교육 내용 개선 Ⅲ. 결론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① 교육과열은 경쟁심리만 조장한다. ② 교육과열은 학벌위주 사회를 만든다. ③ 교육과열은 성장발전을 저해한다. ④ 교육과열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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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 이윤승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1 이현재 (경영학)
- +1 장량 (영어)
- +1 장진욱 (해양경찰학)
- +1 진신 (형사법)
- +1 최혁춘 (국어)
-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9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9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0 이형찬 (행정법)
- +48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이선재 (국어)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성정혜 (영어)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1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9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9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장필립 (영어)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1 김상곤 (국어)
- +21 김세현 (영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박제인 (행정법)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 +13 kangsy85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 +13 배담덕 (한국사)
- +13 심우철 (영어)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 +13 조태엽 (형법)
-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오현준 (교육학)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손용근 (사회복지학)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세훈 (교육학)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노준 (영어)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윤동은 (사회복지학)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 +3 장량 (영어)
- +3 장우현 (형사소송법)
- +3 정낙훈 (과학)
- +3 조은정 (영어)
- +3 최근 (경제학)
- +3 최정 (국어)
- +3 최주홍 (수학,토목설계)
- +3 토슬라 (응용역학)
- +3 하승민 (영어)
- +3 한국경찰 (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
- +3 한세훈 (행정법)
출석형
작가형
댓글러
업로더
- 1. 체 ~859일 체리나무 Lv.92
- 2. ~454일 주니 Lv.84
- 3. 회 ~422일 회로만점 Lv.70
- 4. y ~125일 ymh Lv.61
- 5. 일 ~17일 일편단심 Lv.109
- 6. 5 ~9일 5만점 Lv.68
- 7. ~4일 ZarvisAi Lv.209
- 8. ~2일 당근치킨 Lv.8
- 9. ~2일 kimjieun Lv.24
- 10. ~2일 오희섭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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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10 ZarvisAi Lv.209
- 2. +110 수험생활 Lv.4
- 3. +110 lovefe**** Lv.4
- 4. +100 푸른 Lv.4
- 5. +100 김주환 Lv.5
- 6. +100 기출이를사랑해 Lv.6
- 7. N +100 No량기 Lv.10
- 8. +0 HL Lv.3
- 1. 고 +30 고양이 Lv.6
- 2. 토 +10 토깽 Lv.3
- 3. +10 forYou Lv.3
- 4. +10 5과목80점만맞자 Lv.6
- 5. +10 김재준강사 Lv.248
- 6. +10 Lee선생 Lv.422
- 1. +3,065 Lee선생 Lv.422
- 2. +1,275 한Pro Lv.353
- 3. +1,065 장다훈 Lv.478
- 4. +1,060 이형재행정학 Lv.204
- 5. +800 ZarvisAi Lv.209
- 6. 무 +740 무리 Lv.304
- 7. +725 김재준강사 Lv.248
- 8. a +700 akqjqtk Lv.181
- 9. +685 심슨북스 Lv.218
- 10. 원 +600 원유철한국사 Lv.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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