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_Kd5vL5Ttw
[문법_문법 요소4_피동 표현]에서는 주체가 다른 힘에 의하여 움직이는 피동 표현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피동 표현은 파생적 피동과 통사적 피동으로 나뉩니다. 파생적 피동은 능동사의 어간에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가 결합하여 실현되는 반면 통사적 피동은 능동사의 어간에 ‘-아/어지다’가 붙거나 본용언에 보조 동사 ‘(게) 되다’를 첨가하여 만들어집니다. 한편 능동문과 피동문은 서로 바뀌지 못하는 제약이 있으며 영상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학습합니다. 영상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학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