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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visAi · 2023.01.02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2022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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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
2022년도 제3회 서...
2022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2022년도 제3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현황.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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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조져 · 2023.01.02
2021 국가직 9급 (지9 점수는 이제 확인을 못해요)2022년 국가직 9급2022 지방직 9급안녕하세요! 2022 국가직 9급 지역 일행(수석), 지방직 9급 일행 합격으로 2관왕했습니다.제가 들었던 행정법 선생님 카페에도 올린글이지만한 분께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공기출에도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합격자 100명이...
2021 국가직 9급 (지9 점수는 이제 확인을 못해요)2022년 국가직 9급2022 지방직 9급안녕하세요! 2022 국가직 9급 지역 일행(수석), 지방직 9급 일행 합격으로 2관왕했습니다.제가 들었던 행정법 선생님 카페에도 올린글이지만한 분께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공기출에도 합격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합격자 100명이 있다면 100개의 공부법이 있기에제 공부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적어도 틀린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또한 이 글은 제 주관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참고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목차]1.들어가기 전에2.강조하고 싶은 공부법 및 마인드셋3.과목별 공부법4.수험생활5.마지막으로1. 들어가기 전에1) 기본 베이스: 쌩노베이스(고등학교 때 평균 7,8등급 정도) ,한국사는 8,9등급 상태에서 공시 시작 1달 전에 한능검 1급 취득2) 수험 기간: 2020.9.1.~2022.4.2.(1년 7개월)3) 시험 점수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2021 국가직: 50 55 75 40 402021 지방직: 65 50 90 75 902022 국가직: 95 100 100 95 902022 지방직: 80 100 95 90 90제가 가산점 5점(국가유공자 자녀)이 있어서 가산점 제외한 원점수를 기재했습니다! 참고로 가산점 제외하더라도 2022국가직은 공동 1등(수석)입니다(저 포함 2명)국가직 면접 일정과 지방직 필기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국가직 이후 하루 평균 2~3시간 공부해서 지방직 땐 점수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2. 강조하고 싶은 공부법 및 마인드셋과목별 공부법 알려드리기 전에 제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공부법 및 마인드셋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1) 기본서 갖다 버리고 기출문제집+요약서만 파자(물론 기본강의 들을 땐 기본서 봤습니다)2) 지엽적인 문제는 쿨하게 버리자(ex.한국사 계리직 문제, 밑에 사진 참고)위에 두 사진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교재는 행정법 ㅇㅎㅇ쌤의 요플입니다)첫번째 사진은 s급이 많기에 비교적 공부한 흔적이 있지만두번째 사진을 보면 지엽적이고 이제 거의 안 나오는 개념이기 때문에 손도 안 댔고 쳐다도 안 봤습니다3) 휘발을 두려워하지 말자(휘발은 당연하다)외워도 외워도 다음날에 까먹는 저를 보고 불안한 적도 있었지만, 합격자들도 다 그랬다기에 까먹는게 당연한 거라고 머리속으로 계속 되뇌었고 그 걱정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해서 휘발을 줄여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4) 두문자,암기,이해 비중을 적절하게 섞자물론 개인 차가 있어서 두문자를 아예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두문자도 적당히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두문자 사용은 자제해야 하지만 적절히 사용한다면 공부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5) 모의고사는 학습 용도가 아닌 시험 당일 100분을 시뮬레이션하는 용도로 쓰자모의고사는 특성상 시험보다 좀 더 지엽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모고 문제 내용 자체를 학습하는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성적으로 안정화가 된다면 모고 중 틀린 문제만 그 내용을 학습하는 용으로 쓸 수는 있습니다.성적이 안정화되지 않았다면 기출로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모고는 마킹을 포함하여 100분을 딱 재고 실전처럼 연습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모고 활용법인 것 같습니다.저는 시험 한 달 전부터 모고를 시작했고 실제 시험 시간인 매주 토요일 10시~11시 40분에 맞춰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과목 푸는 순서는 한국사 국어 영어 행법 행학 순이였고국어 25분/ 영어 30~35분/ 한국사 10분/ 행정법 10분/ 행정학 8분/ 마킹 10분으로 시간 배분했습니다. 과목 순서와 시간 배분은 개인 취향이니 달라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그리고 모고 점수는 모고 점수일 뿐이니 점수가 안 나와도 좌절하지 마시고 실전 연습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시험 3일 전 국어 모고 60점 받았지만 실제 시험에선 95받았습니다.3. 과목별 공부법1) 국어 [50->65->95->80]-문법: 저는 문법 기본강의를 들은 후에 문법 기출만 10회독 넘게 했습니다. 후에는 기출과 요약서만 봤는데 비율은 7:3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요즘 문법 트렌드를 보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고 자주 헷갈리는 것이 많이 출제 되는 것 같아요(ex. 바라/바래 , 맞히다/맞추다 , 썩히다/썩이다 , 되/돼)음운변동,외래어,띄어쓰기와 같은 암기를 요하는 파트들이 점점 안 나오는 추세같지만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비문학&문학: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독서와 거리가 먼 사람이였기 때문에 독해력이 좋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매일 푼다는, 그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통해 극복했습니다독해는 ㅇㅇㅈ쌤의 독해알고리즘이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독해알고리즘을 열심히 들었습니다쌤의 비문학과 문학 푸는 방법론을 그대로 따르려고 노력했고 그 방법론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문학은 주요 몇 작품은 약간 외웠지만(많이 보이다 보니 외워지는 작품이 있더라구요) 달달 외우진 않았고 쌤의 문학 푸는 방법론을 항상 적용하여 풀었습니다.-한자성어,한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합격자들의 공통된 말이 있습니다. “한자성어는 필수로 해야되는데 한자는 비효율적이라 안 하는게 좋아요”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수험생 때 합격수기를 많이 읽었는데 다들 저 말 하시길래 한자 버렸습니다.합격생이 되고나니 저 말이 진리라는 걸 다시 깨달았습니다2) 영어 [55->50->100->100]저는 초시 때 영어한테 깨지고 그 이후로 3개월 간은 영어만 하루에 5~6시간 투자했습니다저처럼 영어 베이스가 없으신 분들은 수험 초반에 영어에 많이 투자하시고 기본기를 다지신 후 다른 과목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제가 만약 공시 처음 시작할 때로 돌아간다면 처음 2,3달 간은 영어만 집중적으로 공략할겁니다(그게 더 빠른 길 입니다)재시 때 ㅅㅇㅊ쌤으로 갈아탔는데 쌤이 강조하신 대로, 시키신 대로 그대로 따라 했더니 50점에서 100점이 되어 있었습니다가장 중요한건 구문&단어입니다-구문: ㅅㅇㅊ쌤이 영어에서 가장 강조하시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구문과 단어만 확실히 조진다면 영어가 쉬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합격영어 구문 2회독, 구문1000제 5회독, ㅅㅇㅊ쌤 카페에 있는 구문 2회독, 천일문 2회독했고구문 공부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코로나 걸렸을 때 빼고)했습니다.-단어: 저는 단어 외울 때 쓰면서 외우는건 질색이라서 눈으로만 외웠습니다. 특출난 단어 공부법은 없지만 매일 꾸준히 외웠고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day2씩(day 수는 예를 든겁니다) 월화수목금해서 day10까지 외우고 주말에day10까지 복습하는 방법 즉, 누적복습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저는 빨리 회독을 하고 돌아온다면 그게 누적복습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여 누적복습을 생략하고 회독 속도를 더 빠르게 했습니다. 이 부분은 취향인 것 같습니다.-문법: 합격생분들이 추천하시는걸 보고 문법풀이전략서(문풀전)로 공부했는데 무조건 들으시라고 하고싶습니다.합격영어 문법(기본개념)후에는 문풀전+문법1000제 조합으로 무한회독했는데 문법 걱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문풀전 파트 1,2만(파트 3은 조금) 무지성으로 싹 다 암기하고 쌤이 알려주시는 문법풀이 전략을 토대로 문제에 적용했습니다-독해: 구문과 단어의 중요성을 몰랐을 때는 독해도 엄청 틀렸습니다.구문과 단어를 빡세게 하고 독해를 풀어보니 훨씬 수월하게 풀렸습니다구문과 단어를 잡은 후 ㅅㅇㅊ쌤 합격영어 독해, 독해1000제를 통해 독해 풀이법을 배웠고 풀이법을 체화시키기 위해 알려주신 대로 매일 풀었습니다. 독해 1000제 문제가 엄청 어려워서 엄청 많이 틀리기도 하고 현타도 왔지만 그 상황에서도 풀이법을 체화시키려고 노력했기에 국가직 100 지방직 100을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풀이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3) 한국사 [75->90->100->95]한국사는 어떤 쌤을 듣던지 간에 기본강의를 빠르게 들은 후 기출문제집 + 필기노트(요약서) 2권을 씹어먹으면 무조건 합격점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필기노트만 보고도 합격하는 분들이 꽤 있지만 한국사는 사료를 보고 시대,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도 같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필기노트는 input용도로 쓰고 기출은 output용도(저 사료는 정약용이네? 이런 식으로)로 쓰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기출을 많이 풀다보면 사료도 익숙해지고 사료가 요구하는 것을 훨씬 빠르게 파악하여 풀이 시간 단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저는 8:2(기출8 필기노트2) 정도의 비율로 공부했습니다.또한 런투런 어플을 이용해 매일 10문제씩 풀었습니다. 이 어플로 주로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문제를 매일같이 풀었어요. 광고나 환급 목적으로 이 어플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 아니고 제 성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잘 활용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언급했습니다.영조&정조 파트 부분의 기출을 푼다고 가정했을 때, 저의 생각회로가 고려나 다른 시대가 아닌 조선후기에 포커스되어있기 때문에 전범위에서 무작위로 나왔을 때보다 더 쉽게 풀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단원별 기출의 유일한 단점)전범위에서 무작위로 나오는 것을 훈련하려면 모고를 풀어야되는데 저는 그대신에 어플로 10문제씩 푼 것으로 훈련했습니다(위 2문장은 전과목에 통용되는 얘기). 어느 시대에서 나올지 모르니까 체감상 약간 더 어려웠습니다.실제 시험도 전범위 무작위이기때문에 효율이 좋았습니다.4) 행정법 [40->75->95->90]초시 때 타강사분을 듣다가 2021 지방직 이후 메가 ㅇㅎㅇ쌤으로 갈아탔습니다.2021 지방직 해설강의에서 ㅇㅎㅇ쌤의 요트를 보고 정말 충격 받아서 쌤에 대해 서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서치하다가 기풀기를 보고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짜 센세이션이였죠.그때 당시 ㅇㅎㅇ쌤은 솔직히 말해서 뉴비였고 1타 강사도 아니셔서 제가 선택을 하기에 불확실,불안정함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어느 행정법 책을 봐도(사실 전과목 책을 봐도) 이렇게 정리가 잘된 책은 없었고 쌤의 강의도 군더더기가 없었기에 믿고 과감히 갈아탔습니다.먼저 커리를 말씀드리자면, [기풀기 4~5회독-> 요플 10회독 이상-> 시험 일주일 전 최신판례 특강] 입니다.-기풀기제가 목차2에서 기출과 요약서를 강조했는데 기풀기 강의는 이를 모두 충족하는 강의였습니다.기풀기는 기본서지만 기출 중심으로 편제가 되어있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기풀기 강의는 기풀기와 요트를 함께 보는 강의였기 때문에 기본강의지만 사실 합격하는 데에는 차고 넘치는 알찬 강의였습니다.강의는 기풀기와 최신판례만 들었습니다. 기풀기 강의 듣는 기간은 한 달로 잡아서 하루 3강 정도씩 들었어요.저는 모든 강의를 각 쌤의 말 빠르기에 따라 1.3 혹은 1.5배수 정도로 들었고(인강의 장점)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면 정배수로 들었습니다. 제가 강의 듣고 복습했던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기풀기 선출 sab문제만 푼 이후 요트로 내용을 정리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복습 시간은 강의들은 시간을 절대 초과하면 안되고 강의 시간의 절반을 투자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기풀기 강의를 3시간 들었으면 복습하는 데에 1시간 반정도 사용하는 식으로 했습니다.물론 어려운 부분이면 2시간이 될 수도 있고 개인 취향 차가 있어서 꼭 절반일 필요는 없지만 강의 시간은 초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비효율적이고 진도가 너무 안 나가기 때문입니다.-요플원래 기풀기 이후에 요트,선출ox 두 책으로만 공부하려고 선출ox가 나오는 것만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요트랑 선출을 합친 요플을 내시길래 너무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보자마자 역대급 책이라고 생각했고 이것만 죽어라 판다면 무조건 합격 점수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요플 출간 후에는 요플만 파서 비교적 행법이 어렵게 나왔던 2022국가직에서 9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다음으로 요플 공부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요플 오른쪽에 있는 문제들은 ㄱㄷㄱ쌤 기출 풀이법을 사용했습니다. (과목 상관없이 기출은 저 방법을 활용했습니다)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방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1회독: sab 무급 다 보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들은 방점 표시2회독: 방점 표시된 것만 보기+sab급은 방점 있든 없든 다 보기+ 본 것 중 모르거나 헷갈리는거 2번째 방점표시3회독: 2번째 방점 표시된 것만 보기+sab는 다 보기+ 모르거나 헷갈리는건 3번째 방점표시이런 식으로 반복했습니다. 방점 상관없이 sab는 다 보는건 제가 따로 추가한겁니다.이렇게 오른쪽 문제들을 푼 이후 왼쪽에 있는 요약서?를 보며 문제 내용들을 머리속으로 정리해줬습니다.저는 기풀기와 요플로 공부했기때문에 4지선다 문제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그 부분은 한국사에서 말씀드린 런투런 어플로 메꿨습니다.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매일 10문제씩 풀었습니다.-최신판례최신판례 특강을 필수로 들어야된다는 쌤의 말을 듣고 시험 1주일 전부터 최신판례 특강을 들었습니다.제가 법알못이어서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 법과목 시험은 최신판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무엇보다 ㅇㅎㅇ쌤이 정리하신 자료가 너무 완벽해서 떠먹여주시는거 받아먹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판례마다 중요도로 점수를 매기셨는데3점 이상만 보라는 쌤 말을 믿고 1,2점 버리고 3,4,5점 짜리만 3,4회독 정도했습니다.실제로 2022 국가직시험에 5점짜리였던 우선협상대상자 판례가 나오는 걸 보고(5점 맞나? 어쨋든 강조했던 판례였습니다), 시험장에서 역시 휘운쌤이구나 하면서 속으로 감탄하며 문제 풀었습니다. 제 기억상 많은 분들이 틀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5) 행정학 [40->90->90->90]행정학은 많은 분들이 제일 까다로운 과목으로 꼽을 정도로 방대하고 어렵습니다.저도 처음엔 많은 학자들과 이론에 머리 아팠고 행정학 식 말장난이 너무 싫었습니다.행정학도 다른 과목들과 유사하게 기본강의 들은 후에는 기출+요약서 2권만 팠습니다.제가 행정학을 공부하며 깨달은 게 있는데, 중요도를 abc로 나눴을 때 ab는 무조건 싹 다 숙지해야되지만 c급은 과감하게 버려도 된다 입니다.다른 과목들도 c급이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행정학은 훨씬 더 심한 것 같습니다.기출 분석을 해보면, 전에 나왔던 c급 논점이 올해 c급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올해 c급은 아예 처음보거나 다른 사람들도 다 틀린만한 논점이 나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 나서 c급은 거의 공부를 안 했습니다.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실제시험에서 c급이 나오면 맞힐 수 있었습니다.행정학 공부하다보면 행정학적인 마인드?가 생기기 때문에 충분히 맞힐 수 있습니다. 만약 c급을 틀리더라도 ab만 제대로 공부하셔서 맞히신다면 합격하시는 데에는 지장 없습니다.4. 수험 생활1) 공부장소: 대부분 집공했습니다. 5개월 정도는 독서실 다니고 나머지는 집에서 했습니다.2) 스케줄: 스케줄이 좀 불규칙적이긴 했는데 말씀드리자면9시~10시: 영단어10시~1시: 국어 비문학, 영어1시~3시: 점심시간 및 휴식3시~7시 반: 행정법or행정학or한국사7시반~9시:저녁식사 및 샤워9시~12시:행정법or행정학or한국사큰 틀은 이건데 맨날 바꼈어요 시간이 ㅋㅋㅋㅋㅎㅎ쉬는 시간은 2시간 공부하면 10분~15분 쉬는 식으로 했어요3)공부 시간: 주 65~75시간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10시간 했던 것 같아요.순공 시간으로 세밀하게 따지자면 9시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보통 월화수목금토일이 있으면 일요일은 쉬어주는 식으로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하루도 안 쉬었습니다.그렇기에 가끔가다 하루는 공부시간이 확 줄어드는 날도 있었는데 하루 정도는 쉬어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가장 열심히 공부한 달입니다ㅎㅎ4)인간 관계: 저는 공시 시작하고 친구들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습니다.여러가지에 신경을 못 쓰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서 공부에 전념했습니다.공부도 하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기도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둘 다 놓쳐서 이도저도 못하는 장수생이 될까봐시험 빨리 합격해버리고 친구들 만나자라는 마인드였습니다.저는 이랬지만 공부하면서 1주일에 한 번, 2주에 한 번씩 맛있는 것도 먹고 노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5)휴식 시간: 제가 공부를 끝마치고 나면 12시나 1시쯤이였는데 오늘 하루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유튜브를 즐겨봤습니다. 재밌는 것도 보고 공시 관련 영상,동기부여,멘탈관리 영상도 봤는데 공시 관련해서 추천드리는 유튭 채널은공무원변호사TV(ㅇㅎㅇ쌤), 공랩(ㄱㄷㄱ쌤), 꽃보다전한길, 공도비 입니다.그리고 저는 휴대폰하는 걸 스스로 억제할 자신이 없어서 강제로 잠금어플을 사용했습니다.유튜브보다보면 2시간 ,3시간이 훌쩍지나가고 게임도 좋아했기때문에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 잠금어플을 사용했는데효과가 좋았습니다. 제 기억엔 유튜브 하루 30분으로 설정해놔서 딱 30분밖에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5. 마지막으로우선 제 부족한 필력, 두서없는 말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여기까지 쭉 읽으신 분들은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합격하실 자격이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모두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남들의 진도,성적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나와의 싸움을 하시면 좋겠습니다.어느 영역에서든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오늘의 내 자신이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각자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합격 여부를 떠나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노베이스인 저도 이렇게 합격을 하는데 여러분이라고 못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을 믿고 끝까지 버티셔서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
Economics · 2022.12.29
1. 경제학
저는 5급 및 금융공기업 공부를 오랫동안 해왔으며, 각종 자격증 - 금융자격증 1개(CRA), TESAT 1급, 매경 TEST 최우수 등급 -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금융공기업 및 은행권의 필기 통과 경험이 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식 경제학의 경우 빠르고 정확한 풀이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급 경제학 및...
1. 경제학
저는 5급 및 금융공기업 공부를 오랫동안 해왔으며, 각종 자격증 - 금융자격증 1개(CRA), TESAT 1급, 매경 TEST 최우수 등급 -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금융공기업 및 은행권의 필기 통과 경험이 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식 경제학의 경우 빠르고 정확한 풀이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급 경제학 및 CPA 경제학의 경우 정형화된 문제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비록 계산 문제라 하더라도 계산을 하지 않고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며, 과외 진행시 주로 빠른 풀이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해설에 나와 있는 풀이는 누구나 공부를 하면 풀 수 있는 방식이며, 기본이 있다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석적인 풀이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시간을 단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수식이 다를 뿐 정석적인 풀이 방법은 1가지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 파악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며, 과외 진행시 이러한 방법과 수식만을 모은 특수 서브노트가 제공됩니다.아울러 수강생의 특별한 니즈가 없는 경우 위의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수강생의 특별한 니즈가 있는 경우 그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거시경제학의 포트폴리오 이론만 설명해 달라고 하시면 1회 또는 2회만 과외를 하실 수 있습니다. 즉, 철저하게 수강생의 편의에 맞추어 진행됩니다.2. NCS 수리영역
자료해석의 경우 PSAT 및 NCS 연구원으로 3년이상 근무하며 문제출제 및 해설업무 수행 경력이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출제자의 시각 및 출제자의 의도, 빠른 풀이 등을 가르쳐드리며 수험생의 특별한 니즈가 없을 경우 (PSAT 기출문제 + NCS 수리영역 특화 문제 모음)으로 진행합니다. 1회, 2회와 같이 단발성 과외도 가능합니다.
또한 과외기간 동안(평일만, 주말제외) 비타민 진도 체크를 카톡으로 해드립니다.과외에 관하여 문의사항 있으신 분은 쪽지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이내믹가쟈 · 2022.12.28
<합격 수기>수험기간 내내 합격수기를 쓰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쓰는 날이 오다니 영광스럽습니다. 공기출에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공기출에 제일 먼저 적고 싶었어요. 최대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ㅎㅎ 다른 합격생들의 합격수기가 제 합격의 양분이 되었듯 제 수기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1. 베...
<합격 수기>수험기간 내내 합격수기를 쓰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쓰는 날이 오다니 영광스럽습니다. 공기출에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공기출에 제일 먼저 적고 싶었어요. 최대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성해보도록 할게요 ㅎㅎ 다른 합격생들의 합격수기가 제 합격의 양분이 되었듯 제 수기 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1. 베이스 및 수험기간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전업 수험생이었습니다. 퇴사 전 직장을 다니면서 한능검과 토익 조건을 충족시켜놨습니다. 베이스는 행정과 전혀 다른 전공이었어서 딱히 없었고 공시에 도움이 됐을 만한 베이스는 수능 때 국어 1등급 사탐 정치 1등급이어서 독해 때문에 애먹지 않고 행정학이나 법과목 1회독 할 때 이해가 좀 빨랐다는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2020년 11월 ~ 2021년 10월 딱 1년 공부하고 2021 지방직 7급 평점 88 필컷 –2 불합격2022년 2월 ~ 2022년 10월 평점 92 필컷 +3 으로 합격공부기간은 약 1년 9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초시에 떨어졌을 때 멘탈과 자존감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서 다시 일어서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작할 때 목표가 ‘2년잡고 해보자. 2년안에 안되면 안되는거다’ 였었기 때문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떨어졌지만 꽤 높은 점수 였고 인기 지역 아닌 다른 지역을 지원했으면 거의 붙을 점수였지만 그래도 불합격한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실패 분석을 매일매일 했습니다.아마 이 실패의 분석을 꼼꼼히 한 결과가 평점을 +4점이나 올려서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아요. 잘못된 공부법으로 끌고 간다면 이 시험은 수년을 투자해도 안 되는 시험이니 꼭 자신의 공부법을 매일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마지막 조언 필독!)2. 수험생활장소 : 처음 반 년정도는 스터디 카페를 다니다가 관리형 독서실로 장소를 바꿨습니다. 시간관리 및 출석체크를 확실히 해준다는 장점이 있고, 중,고등학생이 많은 스터디 카페보다 공무원, 전문직, 임용, 재수생 등 성인 수험생이 많은 관리형 독서실을 가니 공부 분위기도 더 좋아서 시험날까지 꾸준히 다녔습니다.시간 : 크게 세타임으로 나눠서 공부했습니다.8:00 – 11:40 오전 공부12:20 – 17:40 오후 공부18:20 – 22:00 저녁 공부 (시험 한달 전부턴 23:00~24:00까지)관리형 독서실 식사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밥 먹고 양치하고 따로 쉬는 시간 없이 무조건 40분 안에 해결하고 바로 다시 공부모드로 돌입하는 루틴으로 살았습니다.파워 J라서 시간 통제를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며 공부했고 매일매일 스탑워치로 순공시간 (집중시간)을 재면서 공부했습니다.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뜨러 가는 등 공부하지 않을 때마다 스탑워치를 정지시켰습니다. 평균적으로 순공시간은 하루에 10~12시간 정도 나왔고 오랜시간을 온전히 집중해서 하루를 쏟아부어 공부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푹쉬거나 3-5시간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공부 시간과 계획을 매일매일 달력과 스터디플래너에 기록하여 풀어지려는 기미가 보일 때마다 내 자신을 채찍질 했습니다.(사진은 시험이 코 앞에 다가왔을 때라 순공시간이 ;;; 평소에 이렇게했다간 지쳐서 피봅니다)3. 과목별 공부 방법저는 모든 과목을 인강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랐고 거의 다 들었습니다.(기본개념 – 기출 – 모의고사 – 특강/파이널강의)그리고 공기출에서 내가 공부하는 과목을 출제하는 모든 직렬 시험을 거의 다 풀었습니다.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인강을 최대한 집중하고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어디를 중점적으로 보고 외워야 하는지, 암기 꿀팁을 알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출됐던 것 이외의 곁가지 지식이 쌓인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인강강사가 좋은지는 너무 개인 취향을 많이 타서 꼭 본인이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아래 내용은 추천해주고 싶은 공부방법 위주로만 적겠습니다.국어(공단기 선재국어 / 메가 이유진T 백일모의고사만)선재샘이 강의 자료실에 무료로 배포하는 ‘매일국어’ 자료를 완전 추천합니다! 국어는 기본서를 떼고 어느정도 기출 회독을 하고 나면 문법 지식이 정착이 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매일 감만 잃지 않으면 되는데 매일국어 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수나 퀄리티도 좋고 시즌이 계속 나오는데도 전부 다른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의 약점인지 알 수 있고 독해문제도 매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시험 3개월 전부터는 이유진 백일모의고사와 나침판 모의고사 봉투모의고사를 매일 아침 독서실 가자마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문법사항은 선재국어 한권마무리 요약집에 헷갈리는 개념만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그것만 회독했습니다.)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는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서 매일매일 ★아침에!★ 짧게라도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지방직7급 국어는 psat을 반영하는 경향이 분명해졌기 때문에 psat 형 독해 연습도 틈틈이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시험다가왔을 때 psat 형 문제가 많이 나올거라는 걸 어느정도 예상해서 민경채 지문을 몇개씩 풀곤 했습니다.헌법(메가 김건호T / 공단기 윤우혁T)행정법(공단기 써니쌤)법 과목은 공부방법이 비슷해서 같이 적겠습니다. 법 과목은 기본인강을 완료하자마자 기본서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습니다. 법과목이 출제되는 직렬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기출들을 다 소화하는 것도 버거웠습니다. 최대한 기출 회독을 많이 하다 보면 판례문 중 키워드만 들어도 그 판례의 결과가 무엇인지, 또 중점적으로 외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이 옵니다.기출판례는 기본적으로 다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거기에 법령공부를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법령에서 많이 틀려서 올해는 김건호 법령집 + 법제처 사이트에서 인쇄한 법령문을 최대한 꼼꼼히 확인하고 암기했던 것 같습니다.시험 3-4개월전부터는 헌법 행정법이 출제된 모든 직렬의 최소 7개년 정도 시험지(지방직7급 국가직7급은 10개년, 변호사는 3개년)를 공기출에서 뽑아서 다 풀고 모르는 선지들을 다 추려내어 타이핑하고 직렬마다 정리하여 시험 한달 전부터는 그 타이핑 단권화 용지로만 공부했습니다. 반복하다 보면 헷갈리는 부분이 비슷하고 중복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그 선지들을 모아서 정리해서 완벽하게 외우고 외운 것은 지우고 시험 전날까지 이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시험에서 이 단권화 용지에 있던 지문이 우수수 나와서 굉장히 효과를 본 공부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최판 강의는 필수로 듣고 정리해야 하는 것은 모두가 다 아실테니... ㅎㅎ최판 및 법령개정사항 또한 단권화 작업 똑같이 해서 봤습니다.행정학(공단기 김중규T)제일 많은 강의를 들었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강의까지 붙잡고 들었던 것이 이번 합격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7급은 워낙 to가 작아서 1-2문제로 인생이 갈리니까요. 점점 7급 행정학은 기출되지 않은 개념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강의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은 기출회독을 하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기본서를 발췌독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휘발성이 높아서 기출회독하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시험이 다가왔을 때 지방직7급 10년치 행정학 기출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지7 출제자가 좋아하는(?) 개념과 계속 헷갈려왔던 개념을 눈에 제일 잘띄는 형광펜으로 요약집에 전부 표시하고 시험날까지 반복하여 봤습니다. 이때 한 기출분석개념이 올해 시험에도 거의 비슷하게 출제됐어서 풀면서도 놀랐,,,,, 그만큼 자신이 치는 직렬의 기출 분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지방자치론(메가 신용한T)헌법,행정법 각론, 행정학에서 모두 건드리는 과목이고 이번에 새로 싹 다 개정됐기 때문에 스스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과목입니다.지방자치법은 그냥 토씨하나 빠뜨리지 말고 달달 외운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ㅠㅜㅠ거기에 점점 지방재정법, 주민투표법, 주민소환법, 지방공무원법, 지방공기업법 ,,,,,,,,,, 다 쓰기도 힘드네요. 곁가지로 점점 늘려갔습니다. 같이 지방직7급을 준비하는 친구와 매일 자기전 30분씩 전화스터디를 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내가 확실하게 암기하고 있어야 내 입으로 법령을 내뱉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전화스터디를 하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지방자치론은 기출에 나오는 이론과 법령!!!!!! 위주로 꼼꼼히 하고 들어가면 다른 과목에 비해 투자 대비 제일 고득점하기 쉬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4. 마무리 수험 조언 < 제일 강조하고 싶은 점. >★ 기출 회독과 분석 꼼꼼하게. 그리고 최대한 많이. 기본서는 거들 뿐.★ 기출 회독을 바탕으로 단권화는 필수.필수.필수!★ 수험기간은 마지막 한 달을 위한 장거리 달리기. 처음부터 힘빼지 말기.마지막 한 달은 100m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체력으로 만들기.★ 마지막 한 달은 단권화를 120% 자신 것으로 흡수. 그 외에 것은 쳐다보지 말기.(중요한 개념은 아이언맨 자비스 수준으로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고, 바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지엽적이고 기출 자주 되지 않는 개념 붙잡지 말자.(지엽적이어도 기출 자주 되는 개념이면 미루지말고 빨리 붙잡아서 외워버리자)★ 100분(+마킹) 실전 연습★★★ 시험 당일 멘탈관리필수. 모르는 문제는 무조건 나온다. 당황하지 말고 아는 문제는 무조건 맞히기.100명의 수험생이 있으면 100명의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합격수기들을 읽다보면 분명한 건 합격자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공부시작하기 전에 7급합격자 합격수기들을 많이 읽고 공부방향을 잡아서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풀어질때마다 또 합격수기들을 찾아보며 다시 다짐하고 각성하고 했던 것 같아요. (이런 각성제가 없으면.. 내 생각보다 인간은 의지가 굉장히 약하다는 걸 너무 알기 때문에 ㅠㅠㅠㅠ)제 공부방법도 저에겐 정답이었지만 남들에겐 정답이 아닐 거예요. 하지만 합격자에겐 분명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공통점을 파악해서 자신의 공부법에 온전히 녹아들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성실함과 꾸준함은 당연한거구요.인생에서 제일 힘들고 암흑같았던 수험기간이지만 합격하고 나면 추억이 되고 인생에서 제일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로 미화가 됩니다.ㅋㅋ부디 제 합격수기가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수기를 마칩니다.!마지막으로 책 다 정리하고 버리기 전에 찍은 사진들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