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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3시간 전
[청년 취업시험 준비자 22.1%가 공무원…국가직 9급 경쟁률 28.6대 1]
2026년 5월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1주간 취업시험을 준비한 사람은 60만 명이었다. 전체 비경제활동 청년 중 준비자 비율은 14.5%로 전년과 같았지만, 이들이 택한 분야에서 일반직 공무원의 비중은 18.2%에서 22.1%로 3.9%포인트 올랐다. 22.1%는 전체 청년의 비율이 아니라 취업시험 준비자 안에서의 구성비다.국가직 9급 원서접수...
2026년 5월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지난 1주간 취업시험을 준비한 사람은 60만 명이었다. 전체 비경제활동 청년 중 준비자 비율은 14.5%로 전년과 같았지만, 이들이 택한 분야에서 일반직 공무원의 비중은 18.2%에서 22.1%로 3.9%포인트 올랐다. 22.1%는 전체 청년의 비율이 아니라 취업시험 준비자 안에서의 구성비다.국가직 9급 원서접수에서도 방향은 비슷했다. 2026년 지원자는 10만8718명으로 전년보다 3607명 늘었고, 선발 예정 인원은 4330명에서 3802명으로 줄었다. 평균 경쟁률이 24.3대 1에서 28.6대 1로 높아진 데에는 지원자 증가와 선발 규모 축소가 함께 작용했다. 학원가의 체감만으로 공무원시험 전체의 인기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공식 통계 두 갈래에서 관심 반등의 신호는 확인된다.그 배경에는 녹록지 않은 청년 고용 사정도 놓여 있다. 2026년 6월 청년 고용률은 43.9%로 1년 전보다 1.7%포인트 낮았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향한 관심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지만, 관심의 회복이 합격 가능성의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 선발 인원과 직렬별 경쟁률, 보수와 조직문화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다.참고 자료
  • 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 28.6대 1」
  • 인사혁신처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5,351명 선발」
  • 고용노동부 「2026년 6월 고용동향 및 평가」
  • 뉴스1 「좁아진 채용문에 공무원 다시 인기…수강생 늘고 강사 추가 채용」
뉴스 · 2일 전
[로스쿨 첫 관문 LEET에 1만5560명…성적은 8월 18일 공개]
7월 19일 전국 9개 지구 4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는 원서를 낸 1만7184명 가운데 1만5560명이 실제 응시했다. 접수 인원 대비 응시율은 90.6%, 시험을 치르지 않은 인원은 1624명이다.시험장에 나온 수험생의 비율은 높았지만 진입 단계의 전체 규모는 축소됐다. 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1만9400명...
7월 19일 전국 9개 지구 4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에는 원서를 낸 1만7184명 가운데 1만5560명이 실제 응시했다. 접수 인원 대비 응시율은 90.6%, 시험을 치르지 않은 인원은 1624명이다.시험장에 나온 수험생의 비율은 높았지만 진입 단계의 전체 규모는 축소됐다. 원서 접수 인원은 2025학년도 1만9400명, 2026학년도 1만9057명에서 올해 1만7184명으로 줄어 전년보다 1873명, 9.8% 감소했다. 반면 여성 접수자 비중은 55.0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원자 감소와 높은 현장 응시율이 함께 나타난 만큼, 로스쿨 진학을 실제 선택한 수험생들의 경쟁은 여전히 촘촘하게 이어질 전망이다.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영역 성적은 8월 18일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어 8월 20~21일 공동 입학설명회,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로스쿨 원서접수가 예정돼 있다. 한 차례 시험의 숫자는 단순한 출석 통계를 넘어 앞으로의 지원 전략이 시작되는 지점을 보여준다.참고 자료
  •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시행결과」
  •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결과」
  •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시행계획 공고」
  • 파이낸셜뉴스 「2027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응시율 90.6%…1만5560명 시험 치러」
  • 법률저널 「막 내린 리트…2027학년도 로스쿨 입시 일정은?」
뉴스 · 5일 전
[청년층 공무원시험 준비 비중 22.1%…고용률은 43.8%로 하락]
2026년 5월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비경제활동 청년층 가운데 취업시험을 준비한 비율은 14.5%였다. 그 준비자 내부에서 일반직 공무원을 택한 비중은 22.1%로 전년보다 3.9%포인트 높아졌고, 일반기업체 준비 비중은 34.0%로 2.0%포인트 낮아졌다. 22.1%는 전체 청년이 아니라 취업시험 준비자를 분모로 한 수치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2026년 5월 국가데이터처 조사에서 비경제활동 청년층 가운데 취업시험을 준비한 비율은 14.5%였다. 그 준비자 내부에서 일반직 공무원을 택한 비중은 22.1%로 전년보다 3.9%포인트 높아졌고, 일반기업체 준비 비중은 34.0%로 2.0%포인트 낮아졌다. 22.1%는 전체 청년이 아니라 취업시험 준비자를 분모로 한 수치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진로 선택의 변화는 청년 고용시장의 어려움과 함께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15~29세 고용률은 43.8%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하락했고, 최종학교 졸업·중퇴 뒤 취업을 경험한 비율도 84.8%로 1.6%포인트 낮아졌다. 대졸자의 평균 졸업 소요기간은 4년 5.7개월로 길어졌다. 정부도 2026년 4월 청년 고용 부진의 배경으로 산업 전환, 세대 간 구직 경쟁, 기업의 경력직 선호를 함께 짚었다.올해 7~9급 초임 봉급은 전년보다 6.6% 인상됐다. 다만 이번 조사는 시험 준비 분야의 구성 변화를 보여줄 뿐, 처우 개선이 공무원시험 선택을 직접 늘렸다고 입증하지는 않는다. 민간 취업의 문턱이 높아진 시기에 공직이 다시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되, 수험생에게는 안정성뿐 아니라 준비기간과 기회비용까지 함께 따져보는 판단이 필요하다.참고 자료
  • 국가데이터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 국가데이터처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 고용노동부·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
  • 인사혁신처 「2026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
  • 한국경제 「“그냥 공무원 시험 보려고요”…청년들 취업 못하더니 결국」
뉴스 · 6일 전
[변호사시험 휴대전화 적발, 법원 “5년 응시 제한 적법”]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7월 16일 변호사시험 응시자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응시 자격 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쟁점은 시험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와 그에 따른 5년 제한이 정당한지였다. 법원은 현장 감독자들의 진술과 적발 당시의 대응을 종합해 부정행위 판단과 제재 수위가 모두 적법하다고 봤다.이 판결의 무게는 변호사시험의...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7월 16일 변호사시험 응시자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응시 자격 정지처분 취소소송에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쟁점은 시험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와 그에 따른 5년 제한이 정당한지였다. 법원은 현장 감독자들의 진술과 적발 당시의 대응을 종합해 부정행위 판단과 제재 수위가 모두 적법하다고 봤다.이 판결의 무게는 변호사시험의 응시 구조에서 커진다. 법무부 안내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는 5년 동안 5회만 시험을 볼 수 있다. 이미 세 차례 응시한 A씨에게 5년 정지는 남은 기회를 사실상 소진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 재판부는 제재가 무겁다는 사정만으로 재량권 남용이 되는 것은 아니며, 자격시험의 공정성과 법조 직역의 윤리 기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단했다.법무부는 2024년 제13회와 2025년 제14회 시험에서 휴대전화·커닝페이퍼 관련 부정행위자가 연속 적발되자 소지품 검사 강화와 관련 규정 정비를 예고했다. 수험생은 전자기기의 자료 열람 여부와 별개로 시험장 반입·보관 규칙을 미리 확인하고 감독관의 확인 요구에 즉시 따라야 한다. 이번 1심 판결은 전문자격시험의 신뢰가 답안뿐 아니라 시험 절차를 지키는 태도에서도 형성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참고 자료
  •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 2026년 7월 16일 1심 판결 관련 법조계 보도
  • 법무부, 「변호사시험 안내」(응시횟수 제한)
  • 법무부,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4명 발표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관리 강화 방안 마련」(2025. 4. 24.)
  • 「변호사시험법」 제7조·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뉴스 · 2026.07.21
[국가공무원시험 안경 전수 확인, 스마트글라스 부정행위 선제 차단]
안경도 이제 시험장 소지품 확인의 사각지대가 아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치른 5급 공개경쟁채용 2차시험에서 안경을 쓴 응시자 전원에게 안경을 벗어 손에 들고 앞뒤를 감독관에게 보여주도록 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촬영, 검색, 통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글라스가 일반 안경과 비슷해진 데 따른 첫 확인 절차다.보도 당시 인사혁신처는...
안경도 이제 시험장 소지품 확인의 사각지대가 아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치른 5급 공개경쟁채용 2차시험에서 안경을 쓴 응시자 전원에게 안경을 벗어 손에 들고 앞뒤를 감독관에게 보여주도록 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촬영, 검색, 통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글라스가 일반 안경과 비슷해진 데 따른 첫 확인 절차다.보도 당시 인사혁신처는 7월 18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시험을 포함해 앞으로 시행되는 다른 국가공무원시험에도 같은 절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공무원시험에서는 스마트글라스 부정행위가 적발된 사례가 없지만, 최근 국가기술자격시험 적발 사례를 계기로 시행 시기를 앞당겼다. 법무부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도 변호사시험과 법학적성시험에서 안경 확인 절차를 적용할 방침이다.공무원임용시험령은 허용되지 않은 통신기기 소지를 시험 무효 사유로 정하고, 통신기기로 시험 내용을 주고받는 행위에는 시험 무효 또는 합격 취소와 5년간 응시 제한을 둔다. 감독의 초점이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를 넘어 평범해 보이는 착용 장비까지 넓어진 셈이다. 모든 안경 착용자를 동일하게 확인하는 만큼 절차를 짧고 일관되게 운영하고, 공정성 강화가 불필요한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안내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참고 자료
  • 국민일보, 「공무원시험 때 안경 전수 검사…‘스마트안경 부정행위’ 막는다」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38.4대 1」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임용시험령」 제51조
  • 법무부, 「제14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관리 강화 방안 마련」
뉴스 · 2026.07.20
[2027 9급 공채, 한능검 지원 13만 명…전문과목 비중 절반으로]
2027년부터 국가·지방직 9급 공채의 시험 구성이 달라진다. 필기시험 한국사는 유효기간 없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되고, 나머지 네 과목은 각각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난다. 전체 100문항 가운데 전문과목이 차지하는 몫도 4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커진다.변화에 앞서 한능검 성적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월 시행된...
2027년부터 국가·지방직 9급 공채의 시험 구성이 달라진다. 필기시험 한국사는 유효기간 없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되고, 나머지 네 과목은 각각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난다. 전체 100문항 가운데 전문과목이 차지하는 몫도 40문항에서 50문항으로 커진다.변화에 앞서 한능검 성적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월 시행된 제78회 한능검 지원자는 13만 6,265명으로, 제77회보다 7,625명 늘었다. 이 증가분을 모두 공무원 수험 수요로 볼 수는 없지만, 국사편찬위원회가 예상 수요에 대응해 2026년 시험을 한 차례 늘린 점까지 고려하면 제도 개편의 영향은 이미 시험장 밖에서 시작된 셈이다.수험 부담이 단순히 사라진다기보다 이동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한국사는 미리 기준 등급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국어·영어와 특히 전문과목의 한 문항이 갖는 비중은 더 커진다. 한능검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늘어난 문항 수에 맞춰 시간 배분과 전문과목 학습 밀도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 2027년 수험 전략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참고 자료
  • 디지털타임스 「2027 공무원시험 개편 앞두고 달리는 청년들」
  •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 「9급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 대체, 문항수 개편」
  • 국사편찬위원회 「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 및 제79회 원서접수 안내」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6년도 시험 일정」
뉴스 · 2026.07.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새 공무원 공고부터 시 전역 통합 선발]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새로 공고하는 지방공무원 시험부터 거주지 범위를 특별시 전역으로 넓힌다. 예전처럼 광주 시험은 광주 거주자, 전남 시험은 전남 거주자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채용권역에서 선발하는 방식이다. 임용 뒤 근무지도 광주권이나 전남권 중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고 특별시 전역이 될 수 있다.다만 통합 전에 공고된 2026년도...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새로 공고하는 지방공무원 시험부터 거주지 범위를 특별시 전역으로 넓힌다. 예전처럼 광주 시험은 광주 거주자, 전남 시험은 전남 거주자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채용권역에서 선발하는 방식이다. 임용 뒤 근무지도 광주권이나 전남권 중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고 특별시 전역이 될 수 있다.다만 통합 전에 공고된 2026년도 시험은 종전 공고대로 진행된다. 현재 옛 전남도는 8·9급 26개 직류 1,546명, 옛 광주시는 8급 53명과 9급 546명 등 25개 직류 599명을 각각 공개채용 중이다. 합계 2,145명 규모의 진행 중 공채에는 새 통합 기준이 소급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험생은 자신이 응시한 원 공고의 거주지 요건과 일정을 따라야 한다.채용권역이 넓어지는 것은 지원 기회와 발령 가능 지역이 함께 넓어진다는 뜻이다. 특별시는 두 지역의 시험제도나 응시 기준이 다를 때 수험생에게 유리한 기준을 적용하고, 반도체·인공지능·디지털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인력 채용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행정통합이 간판 변경을 넘어 채용과 인력 배치의 경계를 실제로 바꾸기 시작한 셈이다.참고 자료
  • 연합뉴스 「전남광주특별시 공무원 채용 일원화…지역구분 없이 통합 선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안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질의답변
  • 2026년도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뉴스 · 2026.07.16
[강원교육청 지방공무원 145명 선발, 필기합격 163명…31일 면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서 163명이 필기시험 관문을 넘었다. 지난 6월 20일 치러진 시험에는 원서접수자 932명 가운데 707명이 실제 응시해 75.86%의 응시율과 평균 4.88대 1의 실질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예정 인원은 145명으로, 필기합격자가 이보다 18명 많아 면접이 최종 선발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이 된다.직렬별 필기합...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에서 163명이 필기시험 관문을 넘었다. 지난 6월 20일 치러진 시험에는 원서접수자 932명 가운데 707명이 실제 응시해 75.86%의 응시율과 평균 4.88대 1의 실질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예정 인원은 145명으로, 필기합격자가 이보다 18명 많아 면접이 최종 선발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이 된다.직렬별 필기합격자는 교육행정 일반 107명, 교육행정 장애 4명, 교육행정 저소득층 3명, 사서 10명, 공업 일반전기 2명, 시설 건축 4명, 시설관리 6명, 운전 27명이다. 교육행정 일반이 전체 합격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모집 인원이 적은 기술·관리 직렬에서도 각자의 최종 경쟁은 남아 있다.합격자는 7월 21일까지 등록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7월 31일 춘천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입실 마감은 오후 1시 20분이다. 최종합격자는 8월 10일 발표된다. 필기합격의 기쁨만큼 중요한 것은 서류 제출과 면접 일정을 빠짐없이 챙기는 일이다.참고 자료
  • 강원일보, 「강원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 합격자 발표」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보도자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163명 발표」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인사위원회 공고 제2026-24호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제1회 원서 접수 결과」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필기 응시 현황」
뉴스 · 2026.07.11
[경북 기술·수의직 162명 추가 선발…토목·건축 7월, 수의직 9월 접수]
경상북도가 시·군의 시설·수의직 인력난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제3·4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을 바꾸고 162명을 추가 선발한다. 추가 인원은 일반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이다. 같은 추가 채용이지만 토목·건축직과 수의직은 응시 요건과 전형 일정이 서로 달라 지원자는 자신이 응시할 회차를 나눠 확인해야 한다.일반토...
경상북도가 시·군의 시설·수의직 인력난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제3·4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을 바꾸고 162명을 추가 선발한다. 추가 인원은 일반토목 9급 87명, 건축 9급 33명, 수의 7급 42명이다. 같은 추가 채용이지만 토목·건축직과 수의직은 응시 요건과 전형 일정이 서로 달라 지원자는 자신이 응시할 회차를 나눠 확인해야 한다.일반토목·건축 9급 120명은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10월 31일이다. 일반토목은 물리·응용역학개론·측량, 건축은 물리·건축계획·건축구조를 치르고, 면접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임용예정기관별로는 일반토목이 경산 12명, 안동 10명 등 87명이며 건축은 문경·봉화 각 3명 등을 포함해 33명이다.수의 7급 42명은 수의사 면허가 필요하지만 거주지 제한은 적용되지 않으며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현재 변경공고에 제시된 제4회 시험 일정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 10월 7일 면접, 10월 14일 최종합격자 발표다. 경북도 본청 19명을 비롯해 포항·경주·김천·안동 등 도와 시·군에 나눠 배치될 예정이다. 한 묶음으로 발표된 162명이라도 준비해야 할 자격과 시험 시계는 다르므로, 지원자는 변경공고의 임용기관·자격증·거주지 요건을 원서접수 전에 다시 대조할 필요가 있다.참고 자료
  • 경상북도인사위원회, 「2026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제3·4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 변경공고」
  • 경상북도 시험정보, 2026년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변경공고 게시물
  • CBS노컷뉴스, 경북도 토목·건축·수의직 공무원 추가 채용 보도
  •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지방공무원 시험 원서접수 안내
뉴스 · 2026.07.11
[하동군 공무원 153명 평정점 변경, 승진 순위 뒤집혀 4명 징계 요구]
하동군청의 공무원 근무성적평정표에서 위원회가 심의·결정한 점수가 다른 숫자로 바뀐 사실이 경상남도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2024년 하반기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53명의 평정점이 최소 0.3점에서 최대 30점까지 부적정하게 변경됐다. 2022년 하반기에는 승진후보자 명부 2·4·5위가 6·7·10위로 내려간 반면 6·...
하동군청의 공무원 근무성적평정표에서 위원회가 심의·결정한 점수가 다른 숫자로 바뀐 사실이 경상남도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2024년 하반기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53명의 평정점이 최소 0.3점에서 최대 30점까지 부적정하게 변경됐다. 2022년 하반기에는 승진후보자 명부 2·4·5위가 6·7·10위로 내려간 반면 6·8·9위는 3·4·5위로 올라 이듬해 1월 승진했고, 2023년 상반기에도 4·5위가 15·28위로 밀리고 9·10위가 7·8위로 올라 그해 7월 승진한 것으로 조사됐다.근무성적평정은 단순한 내부 참고점수가 아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그 결과를 승진임용과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교육훈련, 보직관리 등에 반영하도록 하고, 근무성적평정위원회가 평정점과 순위를 심사·결정하도록 규정한다. 결정 결과가 매우 부당하다고 판단될 때도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권자가 위원회에 재결정을 요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동군은 대상 인원이 많고 일정이 빠듯해 서열이 역전됐다고 설명했지만, 감사위원회는 인사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책임을 물어 실무 담당자와 책임자 3명에게 중징계, 감독책임자 1명에게 경징계를 요구했다.이번 종합감사는 2021년 8월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하동군 업무를 대상으로 했으며, 근무성적평정 부당 처리 등을 포함한 위법·부당행위 60건이 적발됐다. 경상남도 감사위원회는 징계 8명, 훈계 87명, 주의 112명 등 모두 207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을 요구했다. 승진후보자 명부의 한 칸은 누군가의 다음 보직과 수년의 경력 경로를 바꿀 수 있다. 그래서 평정 절차를 지키는 일은 점수 계산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구성원이 인사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조건이다.참고 자료
  •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2025년 하동군 종합감사 결과 공개」
  • 연합뉴스, 하동군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부당 처리 보도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1조의2·제31조의4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제9조·제10조
뉴스 · 2026.07.09
[국가직 7급 공채 1차 7월 18일 시행, 시험장소는 10일 공고]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이 7월 18일 치러진다. 인사혁신처 월간일정에 따르면 7월 10일에는 1차시험 시험장소가 공고되고, 8월 19일에는 1차 합격자 발표와 2차시험 장소 공고가 이어진다.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규모는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으로 공지됐다. 7급 공채는 5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이 7월 18일 치러진다. 인사혁신처 월간일정에 따르면 7월 10일에는 1차시험 시험장소가 공고되고, 8월 19일에는 1차 합격자 발표와 2차시험 장소 공고가 이어진다.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규모는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으로 공지됐다. 7급 공채는 5월 원서접수를 마친 뒤 7월 18일 1차, 9월 19일 2차,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3차시험을 거쳐 12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흐름이다.수험생 입장에서는 시험일 자체보다 7월 10일 공고되는 정확한 시험장소와 응시표 출력 가능 시점이 당장 더 중요하다. 앞서 채용시스템 공지에서도 시험장소 예정지는 변경될 수 있고, 최종 확인은 시험일시 및 장소 공고문을 기준으로 하라고 안내했다.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2026년 7월 국가공무원 시험 월간일정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 연간일정
  •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규모 및 필기시험 일정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7급 공채 제1차시험 시·도별 시험장소 예정지 변경 안내
뉴스 · 2026.07.09
[공무원시험 응시수수료 면제 권고, 8·9급부터 단계 확대 가능성]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면제하라고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지방정부에 권고했다. 현재 수수료는 5급 이상 1만 원, 6·7급 7천 원, 8·9급 5천 원이다. 한 번의 금액은 크지 않아도 여러 시험에 지원하거나 접수를 취소해 환불받는 과정이 반복되면 비용과 행정 부담이 함께 생긴다.권익위는 전면 면제를 원칙으로 제시하면서 단...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면제하라고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지방정부에 권고했다. 현재 수수료는 5급 이상 1만 원, 6·7급 7천 원, 8·9급 5천 원이다. 한 번의 금액은 크지 않아도 여러 시험에 지원하거나 접수를 취소해 환불받는 과정이 반복되면 비용과 행정 부담이 함께 생긴다.권익위는 전면 면제를 원칙으로 제시하면서 단계적 확대안도 내놨다. 취약계층 등에 대한 면제를 재량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바꾸고, 청년층 응시 비중이 큰 8·9급부터 적용한 뒤 모든 공무원 채용시험으로 넓히는 방식이다. 국가와 지방을 합친 연간 재정 영향은 약 18억 원으로 추산됐다.이번 조치는 법령 개정과 관계 기관의 수용 절차가 남은 권고이므로 당장 모든 접수에서 수수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면제 시점과 대상 직급은 향후 공무원임용시험령과 지방공무원 관련 규정의 개정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제도가 시행되면 응시자의 반복 비용뿐 아니라 기관의 납부·환불 업무도 줄어들 수 있다.참고 자료
  • JTBC,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전면 면제 권고 보도
  • 국민권익위원회, 2026년 7월 9일 보도자료 「공무원 시험, 응시수수료 면제해야」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임용시험령 제35조 응시수수료 조문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응시원서 제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