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뉴스 콘텐츠 스토리
뉴스 · 2026.07.07
[일본 대도시 기술직 공무원 지원자 0명, 노후 인프라 관리에도 경고등]
일본의 정령지정도시에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는 2025년도 대졸 설비직 채용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했고, 니가타시는 대졸 수도 분야 전기·기계직을 추가 모집했지만 최종 채용에 실패했다. 정령지정도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시 가운데 지정되는 대도시로, 전국 20곳이 일본 인구의 약 20%를 담당한다.후...
일본의 정령지정도시에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는 2025년도 대졸 설비직 채용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했고, 니가타시는 대졸 수도 분야 전기·기계직을 추가 모집했지만 최종 채용에 실패했다. 정령지정도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시 가운데 지정되는 대도시로, 전국 20곳이 일본 인구의 약 20%를 담당한다.후생노동성 집계에서 2025년 민간 주요기업의 춘계 임금 인상률은 5.52%였다. 민간의 보수와 성장 기회가 빠르게 좋아지는 동안 지방정부가 안정성만 내세운다면 설비·전기·기계 분야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채용 실패의 원인을 공직 인기 하락이라는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보다 임금, 직무 자율성, 전문성 인정 방식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다.인력 공백은 모집 실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수도, 공공시설, 도로와 건축물의 유지보수는 현장 기술직의 축적된 판단에 기대며, 결원이 길어질수록 남은 인력의 부담도 커진다. 일본 대도시의 사례는 공공부문 역시 전문인력이 일할 이유와 성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기반시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경고다.참고 자료
  • 연합뉴스TV, 공무원 지원자가 없다...일본 대도시도 채용 비상
  • 사가미하라시, 令和7年度 職員採用試験(選考)実施状況
  • 니가타시, 令和7年度職員採用試験実施状況
  • 일본 후생노동성, 令和7年 民間主要企業春季賃上げ要求・妥結状況
  • 지정도시시장회, 指定都市とは
뉴스 · 2026.07.04
[지역인재 9급 원서접수 7월 27일 시작, 260명 선발 절차 돌입]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올해 선발 절차의 본격 구간에 들어간다. 이 시험은 학교 추천을 받은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공무원 선발 통로다. 공고상 선발 규모는 행정직군 208명, 과학기술직군 52명 등 모두 260명이다.접수와 추천서류 제출은 같은 기간에 진행되고, 원서접수 취소...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이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올해 선발 절차의 본격 구간에 들어간다. 이 시험은 학교 추천을 받은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공무원 선발 통로다. 공고상 선발 규모는 행정직군 208명, 과학기술직군 52명 등 모두 260명이다.접수와 추천서류 제출은 같은 기간에 진행되고, 원서접수 취소 마감은 8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필기시험 장소 공고는 8월 21일, 필기시험은 8월 29일, 필기 합격자 발표는 9월 23일로 잡혀 있다. 이후 서류전형 결과는 11월 20일에 나오고, 면접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지역인재 9급은 개인 원서접수만으로 끝나는 시험이 아니라 학교 추천과 서류 제출 일정이 함께 움직이는 전형이다. 접수 기간이 닷새로 짧은 만큼 수험생은 응시수수료 결제까지 마쳤는지, 학교는 추천서류 제출 흐름을 놓치지 않는지 미리 맞춰둘 필요가 있다.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월간일정, 2026년 7월·8월 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 인사혁신처 채용제도 게시판, 2026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안내자료
  •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 공고
뉴스 · 2026.07.03
[경기도 7급 공채 141명으로 확대, 노동직 25명 첫 선발]
경기도가 2026년도 제2회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41명으로 늘렸다. 증원 폭은 101명이며, 일반행정은 3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되고 노동직 25명이 새로 포함됐다.이번 변경의 핵심은 노동행정 인력 확충이다. 경기도는 지방 노동감독관 채용을 통해 임금체불, 부당처우 등 노동 현장의 사각지대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경기도가 2026년도 제2회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41명으로 늘렸다. 증원 폭은 101명이며, 일반행정은 3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되고 노동직 25명이 새로 포함됐다.이번 변경의 핵심은 노동행정 인력 확충이다. 경기도는 지방 노동감독관 채용을 통해 임금체불, 부당처우 등 노동 현장의 사각지대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일반행정 80명, 노동 25명, 축산 1명, 일반토목 20명, 건축 15명이다.원서접수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시행되는 다른 지방직 임용시험에는 중복 응시할 수 없으므로, 수험생에게는 지역 선택과 직렬 판단이 더 중요해졌다.참고 자료
  • 매일경제, 경기도 7급 공무원 채용 확대 보도
  • 경기도뉴스포털, 민선 9기 경기도 7급 공무원 선발인원 확대 보도자료
  • 경기도청, 2026년도 경기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경기도 시험 일정 안내
뉴스 · 2026.07.01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채 최종합격자 7월 10일 발표]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및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가 7월 10일 예정돼 있다. 인사혁신처 경력채용 일정상 이 시험은 3월 원서접수, 4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5월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발표 단계에 들어간다.올해 선발 규모는 18개 중앙행정기관 23개 분야, 총 70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및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가 7월 10일 예정돼 있다. 인사혁신처 경력채용 일정상 이 시험은 3월 원서접수, 4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5월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발표 단계에 들어간다.올해 선발 규모는 18개 중앙행정기관 23개 분야, 총 70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뽑는다. 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 연구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될 예정이다.최종합격자 발표와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는 합격 여부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등록 서류, 제출 기한, 기관별 안내를 놓치면 임용 전 절차가 늦어질 수 있다. 발표일에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의 공고문을 기준으로 본인의 등록 절차를 바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월간일정, 2026년 7월 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 인사혁신처 경력채용 연간일정,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전체일정
  •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 인사혁신처 채용제도 안내, 중증장애인 경력채용
뉴스 · 2026.07.01
[5급 민경채 63명 선발에 944명 지원, 경쟁률 15.0대 1]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은 52개 분야에서 6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에는 944명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이 15.0대 1로 집계됐다. 분야별 경력과 학위,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함께 평가한다.필기시험은 7월 18일에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7월 10일 공개된다. 필기합격자 발표는 8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은 52개 분야에서 6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에는 944명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이 15.0대 1로 집계됐다. 분야별 경력과 학위,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함께 평가한다.필기시험은 7월 18일에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7월 10일 공개된다. 필기합격자 발표는 8월 19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14일이다. 면접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고 최종합격자는 12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5급 민간경력자 채용은 필기 성적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응시자는 시험장 공고와 함께 이후 서류 제출일, 경력증명 방식, 면접 일정을 연속해서 관리해야 한다. 전문경력을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기본적인 시험 절차를 빠짐없이 지키는 준비가 먼저다.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월간일정, 2026년 7월 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전체일정
  • 인사혁신처, 경력 갖춘 민간 전문가 국가공무원 도전 안내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 18대 1 보도자료
뉴스 · 2026.07.01
[7급 민경채 170명 선발에 3246명 지원, 경쟁률 19.1대 1]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은 170명 선발에 3246명이 지원해 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급과 7급을 합친 전체 민간경력자 채용은 233명 선발에 4190명이 지원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을 공직으로 연결하려는 지원자들이 필기 관문을 앞두고 있다.필기시험은 7월 18일이며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7월 10일 공고된다....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은 170명 선발에 3246명이 지원해 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급과 7급을 합친 전체 민간경력자 채용은 233명 선발에 4190명이 지원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을 공직으로 연결하려는 지원자들이 필기 관문을 앞두고 있다.필기시험은 7월 18일이며 시험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은 7월 10일 공고된다. 필기합격자는 8월 19일 발표되고, 서류전형을 거쳐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30일 예정이다.시험장 공고에서는 장소와 교통편뿐 아니라 신분확인, 준비물, 편의지원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민간경력자 채용은 필기 이후 경력과 직무 적합성을 단계적으로 심사하므로 제출서류 준비도 미리 시작할 필요가 있다.참고 자료
  • 인사혁신처 월간일정, 2026년 7월 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전체일정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 18대 1 보도자료
  • 인사혁신처,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제도 안내
뉴스 · 2026.06.29
[5급 행정·외교관 2차 29일 종료, 과학기술직은 7월 1일 시작]
국가공무원 5급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시험이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돼 마무리된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수험생에게 이번 주는 답안 구성, 체력, 일정 관리가 함께 시험대에 오른 기간이었다. 인사혁신처 일정상 2차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어, 시험 직후부터는 면접 전형까지 염두에 둔 긴 호흡의 준비가 필요해졌다.5급 과학기술직...
국가공무원 5급 행정직과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2차시험이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돼 마무리된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수험생에게 이번 주는 답안 구성, 체력, 일정 관리가 함께 시험대에 오른 기간이었다. 인사혁신처 일정상 2차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어, 시험 직후부터는 면접 전형까지 염두에 둔 긴 호흡의 준비가 필요해졌다.5급 과학기술직 제2차시험은 곧바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다. 같은 5급 공채라도 행정·외교관 일정이 끝난 뒤 과학기술직이 별도 기간에 치러지는 만큼, 7월 초까지 국가공무원 상위직 채용의 필기 일정은 계속된다. 이후 7급 공개경쟁채용 1차시험, 민간경력자 필기, 지역인재 9급 원서접수 등도 차례로 이어져 수험생들은 발표일과 다음 시험 일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참고 자료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2026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제2차시험 일시·장소 공고
  • 인사혁신처,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월간일정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 발표 보도
뉴스 · 2026.06.26
[파주시 임기제 9급의 7급 채용약속 분쟁, 항소심 3100만원 배상 판결]
파주시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일했던 전 직원이 “7급 채용 약속을 믿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파주시가 공동으로 3,1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단했고, 1심 패소 판단은 뒤집혔다. 다만 김 시장이 상고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쟁점은 단순한 채용...
파주시청에서 임기제 공무원으로 일했던 전 직원이 “7급 채용 약속을 믿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파주시가 공동으로 3,10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단했고, 1심 패소 판단은 뒤집혔다. 다만 김 시장이 상고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은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쟁점은 단순한 채용 탈락이 아니라, 임용권자 측의 말과 안내가 응시자의 선택에 어떤 책임을 남기는가에 있었다. A씨는 12년째 파주시에서 일반임기제 9급으로 근무하던 중 7급 채용 약속 취지의 말을 듣고 근무 연장을 희망하지 않은 채 채용시험에 응시했으나 탈락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약속을 믿고 기존 근무 연장 기회를 포기한 데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공무원 채용은 절차와 공정성으로 신뢰를 얻는다. 그래서 “말로 된 약속”이 실제 채용 결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만큼이나, 그런 약속을 한 공직자의 책임도 가볍게 볼 수 없다. 이번 판결은 임기제 공무원 채용과 재계약 과정에서 기관의 설명, 안내, 인사권자의 언행이 응시자 개인의 생계와 경력 선택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참고 자료
  • MBN 네이버뉴스, 전 파주시 임기제 공무원 항소심 승소 보도
  • 연합뉴스, 법원 “승진 약속 안 지킨 파주시장, 퇴직 직원에게 배상해야”
  • 연합뉴스, 2023년 전 파주시 직원 소송 제기 당시 보도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55조
뉴스 · 2026.06.26
[태국 지방공무원 시험 부정 의혹, 3000명 답안지 조사 확대]
태국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답안지 조작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부패방지 당국과 경찰은 논타부리주의 한 장소를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저장장치, 응시자 명단, 답안지 사본을 확보했다. 현장에는 공무원을 포함한 관계자 1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태국 정부도 진상조사와 관련 답안지 재검토를 지시했다.수사 대상은 2025년 지방정부 인력 채...
태국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답안지 조작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부패방지 당국과 경찰은 논타부리주의 한 장소를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저장장치, 응시자 명단, 답안지 사본을 확보했다. 현장에는 공무원을 포함한 관계자 1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태국 정부도 진상조사와 관련 답안지 재검토를 지시했다.수사 대상은 2025년 지방정부 인력 채용시험이다. 이 시험은 87개 직위에서 6,669명을 선발하는 규모였고, 브로커 조직은 응시자에게 35만~80만 밧을 받은 뒤 합격 점수에 맞춰 답안 자료를 바꾼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약 3,000명의 답안지가 연관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조작 범위와 개별 응시자의 책임은 수사 결과로 확정돼야 한다.채용시험은 점수뿐 아니라 보관·채점·검증 절차 전체가 신뢰를 받아야 성립한다. 태국 정부가 부정 합격자의 임용 취소 가능성과 전체 답안 점검을 거론한 것도 시험 결과보다 절차의 신뢰를 먼저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사기관은 의혹의 규모를 밝히는 동시에 정상적으로 응시한 사람의 권리를 훼손하지 않는 검증 기준도 제시해야 한다.참고 자료
  • 태국 정부, 2025년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부정 의혹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지시(2026. 7. 6.)
  • 서울경제 네이버뉴스, 태국 공무원 시험 답안지 조작 의혹 보도
  • NBT World, PM Orders Probe Into Government Exam Corruption Network
  • The Nation Thailand, Alleged local-government exam fraud network caught altering answer sheets for paying candidates
  • Bangkok Post, Exam scandal leads to checks on all 480000 papers
  • Transparency International, Thailand country profile and CPI 2025
뉴스 · 2026.06.25
[6급 우수 공무원 5급 조기승진 도입, 경력채용 문턱도 낮아진다]
정부가 성과를 낸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빠르게 올리는 조기승진제를 도입한다.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임용령, 공무원임용시험령,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각 부처가 추천한 우수 6급 공무원은 성과심사와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특별승진 대상이 될 수 있게 됐다.경력채용 문도 조금 넓어진다. 자격증을 따기 전 쌓은 경력도 절반까지 인정하...
정부가 성과를 낸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빠르게 올리는 조기승진제를 도입한다.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임용령, 공무원임용시험령,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각 부처가 추천한 우수 6급 공무원은 성과심사와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특별승진 대상이 될 수 있게 됐다.경력채용 문도 조금 넓어진다. 자격증을 따기 전 쌓은 경력도 절반까지 인정하고, 인공지능처럼 최신 실무경력이 중요한 분야는 부처 판단으로 경력 요건을 최대 1년 줄일 수 있다. 학위 취득 예정자도 임용 전까지 학위를 취득한다는 조건으로 경력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이번 개편은 공직 내부의 승진 속도와 외부 인재 유입 기준을 동시에 손보는 조치다. 실무급 공모 직위는 6급까지 확대되고, 전문직공무원 제도에는 6급 상당 ‘부전문관’ 경로가 생긴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공개경쟁채용만이 아니라 경력채용, 전문직 경로, 공직 안에서의 성장 방식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커졌다.참고 자료
  • 연합뉴스, 공무원 5급 조기승진 및 경력채용 요건 완화 보도
  • 인사혁신처, “일 잘하는 공무원 빨리 승진하고, 전문가 양성한다”
  • 인사혁신처, “공무원 경력채용 기준 완화, 공직 진출 기회 확대”
  • 인사혁신처, “일 잘하는 공무원 조기 승진 등 공직 역량 강화”
뉴스 · 2026.06.25
[대구 지방직 응시자 5,115명, 채용 확대 속 4년 만에 증가]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가 4년 만에 늘었다. 올해 전체 응시인원은 5,115명으로, 지난해 4,862명보다 253명 증가했다. 2022년 9,104명에서 매년 줄던 흐름이 일단 멈춘 셈이다.증가의 배경을 공직 선호 회복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올해 대구시 제2회 지방직 시험은 720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이었고, 공식 응시현황 기준 실제 필기 응...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가 4년 만에 늘었다. 올해 전체 응시인원은 5,115명으로, 지난해 4,862명보다 253명 증가했다. 2022년 9,104명에서 매년 줄던 흐름이 일단 멈춘 셈이다.증가의 배경을 공직 선호 회복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올해 대구시 제2회 지방직 시험은 720명을 선발하는 대규모 채용이었고, 공식 응시현황 기준 실제 필기 응시자는 4,916명, 응시율은 68.4%, 평균 경쟁률은 6.8대 1이었다. 선발문이 넓어진 만큼 응시자도 움직였지만, 경쟁률은 최근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전국적으로는 공무원 시험 준비 청년이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구의 반등은 “공직 인기 회복”이라기보다 채용 규모, 지역 고용 여건, 안정적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한꺼번에 반영된 신호에 가깝다. 수험생에게는 기회가 넓어진 해였고, 지자체에는 뽑은 인재가 지역에 남도록 만드는 일이 다음 과제가 됐다.참고 자료
  • 매일신문,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 증가 보도
  • 대구광역시 공채/경채 공무원 게시판,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응시현황
  •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2026년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출원자 현황
  • 연합뉴스, 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 보도
  • 연합뉴스, 통계청 청년층 공무원 시험 준비자 감소 보도
뉴스 · 2026.06.24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검정, 2027년부터 130시간 현장실습 반영]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가 2027년 1월 1일부터 현장 중심으로 바뀐다. 2급 자격검정에는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130시간 이상 이수가 추가되고, 정부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학 등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와 컨설팅을 시작한다. 설명회는 대구·경상권을 시작으로 광주·전라권, 충청·강원권, 수도권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격 취득 과정에...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가 2027년 1월 1일부터 현장 중심으로 바뀐다. 2급 자격검정에는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130시간 이상 이수가 추가되고, 정부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학 등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와 컨설팅을 시작한다. 설명회는 대구·경상권을 시작으로 광주·전라권, 충청·강원권, 수도권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격 취득 과정에 실제 청소년기관 경험을 제도적으로 넣는 데 있다. 청소년지도사종합정보시스템 공지에 따르면 3급 자격등급은 폐지되고, 2급은 필기·면접시험 중심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습 이수 확인 중심으로 바뀐다. 현장실습은 대학 3학점, 대학원 2학점 이상 기준과 함께 운영되며, 실습기관·양성기관·실습생 사이의 역할과 서식도 별도 매뉴얼로 정리됐다.제도가 바뀌면 수험생에게는 준비 방식이, 대학에는 교육과정 편성이 달라진다. 정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설명회에서 운영 기준과 우수사례, 1대1 컨설팅을 병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격시험의 문턱이 단순히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 적응력을 어떻게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검증할지가 앞으로의 관건이다.참고 자료
  • 아시아경제,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도입 및 권역별 설명회 보도
  • 뉴시스, 성평등가족부 권역별 설명회 일정 보도
  • 청소년지도사종합정보시스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 변경 안내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매뉴얼 보급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