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떤 상황일 때.. 가정하여
자기 자신에게 지금 어떤 것이 안 좋을 땐 더 안 좋아 지지 않기 위해 생각해야하고 참아야 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지금 어떤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좋을 땐 그 좋음을 잃지 않고 유지 하기 위해 생각해야하고 참아야 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고..
즉 평온을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 이라 생각해요.
음.. 지금은 수험생 신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어둡진 않을 것이며
합격을 해서 너무 좋더라도 그 행복이 오래 가기 위해 생각을 하고 그 행복을 유지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 이라 생각해요.
합격해서 자기 고구마 쭈구리 시절 생각 못 하고 너무 거만하고 잘난 체 하면 재수 없을 거 같아요
합격 해서도 그 합격의 기분을 유지 한 체 조용 조용히 사는 게 세상에 대한 처세술 인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의 겸손함에 대한 처세술? 그리고 앞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 거에 대한 처세술 인거 같아요. 공무원도 거만하고 건방지고 성격 이상한 사람들은.. 공무원 적성이 아닌 거 같아요;;;
주변지인들 공무원 인데.. 성격 이상해서..;; 참 저런 성격으로 공무원을 할지..;;; 참.. 고생 정말 많이 할 거 같다라는 생각해요. 그냥 주절주절이에요;;;
그냥 생각 해 봤어요..
그냥.. 좋을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안 좋을 때 모든 상황에 너무 튀지 말고
그냥 닭치고 가만히 있으면 평타는 친다.. 라는 말.. 그냥 혼자 만의 생각이에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