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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A형1정답(2019-04-09 / 730.1KB / 14,153회)

 

한국사-B형정답(2019-04-09 / 731.4KB / 751회)

 

2019 기상직 9급 한국사 해설 신영식 (2019-04-11 / 321.7KB / 10,039회)

 

2019 기상직 9급 한국사 해설 문동균 (2019-04-15 / 408.6KB / 9,833회)

 

 A형 10 쪽 한 국 사 문 1. ㉠∼㉣에 해당하는 국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왕을 부르기를 ㉠ 거서간(居西干)이라고 하는데, 진 (辰)의 말로 왕이며 혹은 귀인(貴人)을 부르는 칭호라 고도 한다. 또 ㉡ 차차웅(次次雄) 혹은 자충(慈充)이라 고도 한다. …… 또 ㉢이사금(尼師今)이라고도 하는데, 잇금을 이른 말이다. …… 혹자는 (왕을) ㉣ 마립간 (麻立干)이라고도 부른다. …… 거서간과 차차웅으로 불린 사람이 (각) 1명, 이사금으로 불린 사람이 16명, 마립간으로 불린 사람이 4명이다. -『삼국유사』- ① ㉠ - 혁거세 ② ㉡ - 남해 ③ ㉢ - 파사 ④ ㉣ - 미추 문 2. (가) 정권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정권과 그 호위 세력들은 소위 ‘반공임시특별법’ 및 ‘국가보안법’ 보강 등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반민주·반민족 악법을 공공연히 획책하고 있다. …… 현행법만으로는 공산 간첩을 잡지 못한다는 억지 보다 더한 억지가 또한 어디에 있는가. 이런 전 논리적 대중 우롱을 받아들일 만큼 이 민족은 무지하지 않다. ① 향토 예비군 제도가 창설되었다. ② 와우아파트 붕괴 사건이 발생하였다. ③ 반민주행위자공민권제한법이 제정되었다. ④ 진보당이 해체되고 조봉암이 사형을 당하였다. 문 3. (가) 교육 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모든 학생은 관등이 대사(大舍) 이하로부터 관등이 없는 자로, 15세에서 30세까지인 사람을 들였다. 재학 연한은 9년이고, 만약 노둔하여 인재가 될 가능성이 없는 자는 그만두게 하였다. 만약 재주와 도량은 이룰 만한데 아직 미숙한 자는 비록 9년을 넘더라도 (가) 에 남아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관등이 대나마(大奈麻)와 나마(奈麻)에 이른 이후에는 (가) 에서 내보낸다. ① 박사와 조교를 두고 유교 경전을 가르쳤다. ② 국자학, 태학, 사문학으로 나누어 교육하였다. ③ 지방에 설치되어 한학과 함께 무술을 가르쳤다. ④ 국왕으로부터 편액과 함께 서적 등을 받기도 하였다. 문 4. (가)에 해당하는 국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당시의 백제 왕 근개루는 장기와 바둑을 좋아하였다. 도림이 대궐 문에 이르러, “제가 어려서부터 바둑을 배워 상당한 묘수의 경지를 알고 있으니, 원컨대 곁에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하였다. 왕이 그를 불러들여 대국을 하여 보니 과연 국수(國手)였다. …… 이에 도림이 도망쳐 돌아와 이를 보고하니, 장수왕이 기뻐하며 백제를 치기 위해 장수들에게 군사를 나누어 주었다. 근개루가 이 말을 듣고 아들 (가)에게 말했다. “내가 어리석고 총명하지 못하여 간사한 사람의 말을 믿고 썼다 이렇게 되었다.” -『삼국사기』- ① 웅진 천도를 단행하였다. ②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③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④ 신라 눌지 마립간과 동맹을 체결하였다. 문 5. 다음 자료와 관련된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저는 아유타국의 공주로 성은 허이고 이름은 황옥 이며 나이는 16살입니다. 본국에 있을 때 금년 5월에 부왕과 모후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어젯밤 꿈에 함께 황천을 뵈었는데, 황천은 가락국의 왕 수로라는 자는 하늘이 내려보내서 왕위에 오르게 하였으니 곧 신령스럽고 성스러운 것이 이 사람이다. 또 나라를 새로 다스림에 있어 아직 배필을 정하지 못했으니 경들은 공주를 보내서 그 배필을 삼게 하라 하고, 말을 마치자 하늘로 올라갔다. 꿈을 깬 뒤에도 황천의 말이 아직도 귓가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너는 이 자리에서 곧 부모를 작별하고 그곳을 향해 떠나라’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배를 타고 멀리 증조를 찾고, 하늘로 가서 반도를 찾아 이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용안을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① 신라 진흥왕의 공격으로 멸망하였다. ② 국동대혈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③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여 지방을 통제하였다. ④ 낙랑과 왜를 연결하는 중계 무역이 발달하였다. 문 6. 다음 밑줄 친 ‘그’가 집권한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무관 중 일부가 공공연히 말하기를 “정시중이 문관들을 억눌러 우리들의 울분을 씻어 주고 무관의 위세를 펼쳤는데 시해당하다니, 누가 공을 시해한 그를 토벌할 것인가?” 라고 하였다. 그는 두려워 결사대 1백 수십 명을 불러 모아 자기 집에 머물게 하고 도방이라 불렀다. ① 전주 관노의 난이 진압되었다. ② 명학소가 충순현으로 승격되었다. ③ 이의방 등이 보현원 사건을 일으켰다. ④ 교정도감이 설치되어 국정을 총괄하였다. A형 11 쪽 문 7. (가), (나) 시기 사이에 볼 수 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모든 것이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일심 사상을 바탕으로 다른 종파와의 사상적 대립을 완화하고자 화쟁 사상을 주장하였다. 또한, 극락에 가고자 하는 아미타 신앙을 직접 전도하며 불교 대중화의 길을 열었다. (나) 당에 가서 벼슬을 하다가 고국에 돌아왔는데 전후에 난세를 만나서 처지가 곤란하였으며, 모함을 받아 죄에 걸리겠으므로 스스로 때를 만나지 못한 것을 한탄하고 다시 벼슬에 뜻을 두지 않았다. 그는 세속과 관계를 끊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 숲속과 강이나 바닷가에 정자를 짓고 소나무와 대나무를 심으며 책을 벗하며 자연을 노래하였다. ①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이 설치되었다. ② 과거제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③ 선교일치 사상이 완성되었다. ④ 독서삼품과가 실시되었다. 문 8. 다음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시기의 경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시중 한언공이 상소하기를,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물건 으로 이익을 보려고 하면 모름지기 옛 제도에 따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선왕을 계승하여 철전을 사용하게 하고 추포 사용을 금지함으로써 풍속을 소란 스럽게 하였으니, 나라의 이익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민의 원망만을 일으킵니다.’라고 하였다. …… 이에 철전을 사용하던 것을 쓰임에 따라 중단하고자 한다. 차와 술, 음식 등 여러 점포에서 교역할 때는 전과 같이 철전을 쓰도록 하고, 이외에 백성 등이 사사로이 서로 교역할 때는 토산물을 임의로 사용하게 하라.” ① 십전통보가 주조되어 유통되었다. ② 서적점, 다점 등의 관영 상점이 운영되었다. ③ 중강에서 후시가 열려 사무역이 이루어졌다. ④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으로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문 9. (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건무 왕 재위 25년에 (가)이/가 왕을 죽이고 장(臧)을 세워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다. …… (가)이/가 죽고 장자인 남생이 대신 막리지가 되었다. -『삼국사기』- ① 신라에 투항하여 보덕국왕에 봉해졌다. ② 의열사(義烈祠)와 충곡서원에 제향되었다. ③ 비담, 염종 등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였다. ④ 숙달 등 8명의 도사를 맞아들이고 도교를 육성하였다. 문 10. (가)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묘조(成廟朝)에 건주위의 역에 임시로 (가) 을/를 설치하였는데, 재신으로서 이 일을 맡은 사람을 지변 재상(知邊宰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 적인 전쟁 때문에 설치한 것으로서 국가의 중요한 모든 일들을 참으로 다 맡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는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한갓 헛 이름만 지니고 육조는 모두 그 직임을 상실하였습니다. 명칭은 ‘변방의 방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과거 시험에 대한 판하(判下)나 비빈(妃嬪)을 간택하는 등의 일까지도 모두 여기를 경유하여 나옵니다. -『효종실록』- ① 흥선대원군 집권 이후에 폐지되었다. ② 명종 때 삼포왜란을 계기로 상설기구가 되었다. ③ 현직의 3정승이 우두머리인 도제조를 겸임하기도 하였다. ④ 기구가 강화됨에 따라 의정부와 6조의 기능이 약화 되었다. 문 11. 다음 자료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 정권 시기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 헌법 개정의 주체는 오로지 국민이다. 국민 이외의 어느 누구도 이 신성한 권리를 대행하거나 파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국민적 의사를 전적으로 묵살한 4.13 폭거는 시대적 대세인 민주화를 거스르려는 음모요, 국가 권력의 주인인 국민을 향한 도전장이 아닐 수 없다. …… ① 신한 민주당이 창당되어 국회에 진출하였다. ② 부천경찰서에서 성고문 사건이 발생하였다. ③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조직되었다. ④ 금강산댐 사건으로 위기를 조성하였다. 문 12. 다음 밑줄 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오랫동안 세자가 없다가 무진년에 귀인 장씨가 아들을 낳자 왕께서 아주 사랑하여 세자 탄생의 예로써 높이려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과 김수항이 불만의 말을 하자 왕께서 아주 싫어하셨다. 사람들은 김수항과 송시열이 당할 재앙이 이에서 싹텄다고 하였다. ① 나선 정벌에 조총 부대가 파견되었다. ② 효장세자의 후사(後嗣)로서 왕위에 올랐다. ③ 청과의 경계를 정한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졌다. ④ 후금의 침입에 대비하여 어영청을 설치하였다. A형 12 쪽 문 13. (가)~(다) 자료에 나타난 사건을 발생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가) 임금께서 전지(傳旨)를 내리기를, “…… 지금 그 제자 김일손이 찬수한 사초 내에 부도(不道)한 말로 선왕조의 일을 터무니없이 기록하고, 또 그 스승 김종직의 조의 제문 을 실었다.” (나) 기축년 10월 2일 황해감사 한준의 비밀 장계가 들어왔다. …… 그 내용은, 수찬을 지낸 전주에 사는 정여립이 모반 하여 괴수가 되었는데, 그 일당인 안악에 사는 조구가 밀고한 것이었다. (다) 윤임은 화심(禍心)을 품고 오래도록 흉계를 쌓아 왔다. 처음에는 동궁(東宮)이 외롭다는 말을 주창하여 사림들 사이에 의심을 일으켰고, 중간에는 정유삼흉(丁酉三兇)의 무리와 결탁하여 국모를 해치려고 꾀하였고, …… 이에 윤임·유관·유인숙 세 사람에게는 사사(賜死)만 명한다. ① (가) - (나) - (다) ② (가) - (다) - (나) ③ (나) - (가) - (다) ④ (다) - (나) - (가) 문 14. 다음 자료가 발표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궐기하라 독립군! 독립군은 일제히 천지를 휩쓸라! 한번 죽음은 인간의 면할 수 없는 바이니 개, 돼지와 같은 일생을 누가 구차히 도모하겠는가? …… 황천 (皇天)의 명령을 받들고 일체의 못된 굴레에서 해탈 하는 건국임을 확신하여 육탄 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하라. (가) (나) (다) (라) 대종교 창시 대한 광복군 정부 수립 한인 애국단 조직 한국 광복군 창설 건국 동맹 조직 ① (가) ② (나) ③ (다) ④ (라) 문 15. 다음 작품의 소재가 된 기기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무엇을 하든간에 / 때를 아는 것보다 중한 것이 없겠거늘 밤에는 경루가 있지만 / 낮에는 알 길이 없더니 구리를 부어 기구를 만드니 / 형체는 가마솥과 같고 반경에 원거를 설치하여 / 남과 북이 마주하게 하였다 구멍이 꺾임을 따라도는 것은 / 점을 찍어서 그러하다 내면에는 도수를 그어 / 주천의 반이 되고 귀신의 몸을 그리기는 / 어리석은 백성 때문이요 각과 분이 또렷한 것은 / 햇볕이 통하기 때문이요 길가에 두는 것은 / 구경꾼이 모이는 때문이니 이로 비롯하여 / 백성이 작흥할 것을 알게 되리라 ① 폭탄의 일종인 비격진천뢰가 만들어졌다. ② 개량된 금속활자인 갑인자가 주조되었다. ③ 100리 척을 사용한 동국지도가 제작되었다. ④ 민간에 떠도는 한담을 모은『필원잡기』가 편찬되었다. 문 16. 다음 밑줄 친 ‘그 일’을 통해 조성된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제 집정자와 문무백관 등과 함께 큰 서원(誓願)을 발 하여 이미 담당 관사(官司)를 두어 그 일을 경영하게 하였습니다. 처음의 역사(役事)를 살펴보았더니, 옛날 현종 2년(1011)에 거란주(契丹主)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와서 정벌하자 현종은 남쪽으로 피난하고, 거란 군사는 송악성에 주둔하고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현종은 이에 여러 신하들과 함께 더할 수 없는 큰 서원을 발하여 대장경 판본을 판각하자 거란 군사가 스스로 물러갔습니다. 그렇다면 대장경도 같고 전후로 판각한 것도 같으며, 군신이 함께 서원한 것도 또한 동일한데, 어찌 그때만 거란 군사가 스스로 물러가고 지금의 달단(達旦)은 그렇지 않겠습니까? -『동국이상국집』- ①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② 국보 제32호로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③ 대구 부인사에 보관되었다가 몽골 침입 때 소실 되었다. ④ 송과 요 등의 대장경 주석서를 모아 교장도감에서 간행하였다. 문 17.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가로 열쇠 1. 내세의 복을 빌기 위하여 향을 강이나 바다에 잠가 둠. 또는 그런 일 4. 고려 시대에 곡물을 수취하도록 관리들에게 지급한 땅. 논과 밭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세로 열쇠 2. (가) 3. 고려시대의 과거를 관장한 시험관 1 2 4 3 ① 구향과 신향 사이의 대립 ② 수조권이 개인에게 있는 토지 ③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한 학교 ④ 조선시대 각 도에서 실시하던 문과·무과·생원진사시의 제1차 시험 A형 13 쪽 문 18. 다음 자료의 주장을 전개한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아홉 도의 전답(田畓)을 고루 나누어 3분의 1을 취해서 아내가 있는 남자에 한해서는 각각 2결(結)을 받도록 한다. (그 자신에 한하며 죽으면 8년 후에 다른 사람에게 옮겨 준다.) 전원(田園) 울타리 밑에 뽕나무와 삼[麻]을 심도록 하며, 심지 않는 자에게는 벌로 베[布]를 받는데 부인이 3명이면 베[布] 1필, 부인이 5명이면 명주[帛] 1필을 상례(常例)로 정한다. ① 역학도해에서 지전설을 주장하였다. ② 동·서양 수학을 정리하여 주해수용을 저술하였다. ③ 우주현상과 지리, 문화현상을 상술한 지구전요를 편찬하였다. ④ 곽우록을 저술하여 국가적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 하고자 하였다. 문 19. 다음 장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일제강점기에는 파고다공원으로 불렸다. ② 한성부 도시개조사업 과정에서 조성되었다. ③ 민족대표 33인이 이 장소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④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서울 원각사지십층석탑이 있다. 문 20. 다음 글을 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대개 국교(國敎)·국학·국어·국문·국사는 혼(魂)에 속하는 것이요, 전곡·군대·성지(城地)·함선·기계 등은 백에 속하는 것으로 혼의 됨됨은 백(魄)에 따라 죽고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국교와 국사가 망하지 않으면 그 나라도 망하지 않는 것이다. 오호라 한국의 백은 이미 죽었으나, 이른바 혼은 살아있는가, 없는가. ① 대한국민노인동맹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② 진단학회에 참여하여『진단학보』발간에 기여하였다. ③「동국고대선교고」,「꿈하늘」,『조선사론』등을 저술하였다. ④『조선사회경제사』에서 식민주의 사학의 정체성 이론을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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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57
  • profile
    카이스트국사학과 (*.103.87.77) 5년 전

    이게 국가직시험인것같은데 ...

  • profile
    훈남나가신다. (*.220.136.213) 5년 전
    @카이스트국사학과

    국가직보다 더 어려운거 같아요..

    60점이 머지....자괴감

  • Da
    Davinchi (*.53.228.98) 5년 전

    변별력이 있어서 좋네요 국가직 9급은 100점 맞았는데 기상직 9급은 75 맞았어요

    기상직 9급 합격컷이 평균 69점이라죠 

  • profile
    카이스트국사학과 (*.103.87.77) 5년 전
    @Davinchi

    ........문제가 어렵네요...

  • profile
    기조수 (*.12.82.165) 5년 전 Files첨부 (1)

    현장에서 시험본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2018년 기상직보다는 쉬웠는데 그래도 타직렬보다는 여전히 어렵구요. 국어 영어 지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길어서 시간 압박 엄청 느끼면서 한국사 넘어오니 집중도 잘 안되더라구요. 실수 엄청했습니다. 혹시 연습삼아 풀어보실 분은 국어, 영어 풀고 넘어오셔도 좋을거같아요.

     

    20190406_075608.jpg
  • 9급
    9급합격후노벨상 (*.209.135.95) 5년 전

    해설은 없는건가...

  • profile
    a*** (*.40.34.4) 5년 전

    문제 수준 왜이래 ㅡㅡ

  • 19
    19교행합격 (*.184.54.141) 5년 전

    솔직히이번 2019국가직 문제는 정말..변별력 없다고 생각해요. 기상직 이 정도가 딱 상위권 걸러내기 좋은 문제 수준이지.... 진짜 주변 보면 3개월인가 단기간 공부하고 한국사 100점이니 뭐니 이러고 다니면서 "공무원 쉽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군요..ㅜㅜ 

  • profile
    don13**** (*.94.100.188) 5년 전

    75

  • profile
    GilYoo (*.217.87.125) 5년 전

    신영식 A책형

  • 불사
    불사견 (*.16.147.85) 5년 전

    문동균 샘 해설도 업로드 되었으면 합니다

  • profile
    기출이 5년 전
    @불사견

    업데이트 완료했습니다~

  • profile
    GilYoo (*.217.87.125) 5년 전

    문동균 A책형

  • profile
    榮枯盛衰 (*.158.219.32) 5년 전

    기상직은 왜 어려울까요? 국회직 보다 어려운듯...

  • profile
    soule**** (*.62.11.156) 5년 전

    14분 85점

    국가직 보단 확실히 어렵네요 1번부터 당황..

  • profile
    개토레이 (*.251.195.138) 5년 전

    40분 25점  어렵다고 하는데  초보인저도 어느정도 맞추네요 ^^

  • 내머
    내머리는돌이다 (*.71.6.68) 5년 전(수정됨)

    문제를 절묘하게 잘낸것같네요..60점이 뭐니 60점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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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모찌팡팡 (*.119.172.166) 5년 전

    국가직 100 기상직 90 / 어렵지만 답 고르는 데 지장있던 문제는 1 2 16 20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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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생617 (*.161.225.117) 5년 전
    @모찌모찌팡팡

    16 아무 문제 없는데??

  • profile
    모찌모찌팡팡 (*.119.172.202) 5년 전
    @합격생617

    1,2번 고민 되던데... 

  • (*.82.16.247) 4년 전
    @모찌모찌팡팡

    1번은 쉬웠음 마립간칭호 누가썻는지만 알면 바로맞춤

  • 모로
    모로코왕자 (*.131.175.153) 5년 전(수정됨)

    11, 14번 틀렸음.  근데 20분 걸려서 ㄷㄷㄷ

  • profile
    합격생617 (*.161.225.117) 5년 전(수정됨)

    13분 85점... 하 이번 국가직 한국사 줜나 쉬웠는데 실수해서 90점받고... ㅠㅠ

  • profile
    바나바나 (*.115.226.193) 5년 전

    1, 2번부터 멘붕...

    겨우 70받음ㅠㅠ

  • profile
    hispark (*.119.50.210) 5년 전(수정됨)

    2. (가) 정권 시기에 일어난 사건  

     

    =2대악법 반대투쟁(1961년 3월)

         -장면이 반공임시특례법, 데모규제법을 제정한다고 하자 일어난 반대운동

          (결국 박정희의 쿠데타로 인해 반공법과 집시법 제정됨)

  • profile
    소낙탕 (*.124.32.164) 5년 전

    2번 11번 나가고 90인데 2번 내용이 장면 정부인지지는 상상도 못했네 첨보는 내용이었음

  • profile
    Cms (*.36.151.199) 5년 전

    ㅇㄹ

  • ㅇㅇ
    ㅇㅇ (*.43.3.112) 4년 전

    이야 문제 괜찮네 7준생들은 꼭 풀어봐야 함

  • 문제
    문제퀼 (*.1.141.16) 4년 전

    확실히 기상직 문제가 어렵긴한데 진짜 국사시험 보는 느낌이다. 퀼러티 개좋네. 터무니없는 내용도 아니고 교과서 범위 내 출제하되 변별력 갖춘 시험..

  • fa
    farewell (*.198.178.146) 4년 전

    솔직히 국어 영어는 문법 난도 내리고 독해에 무게 주고 한국사같은 암기과목 난도는 내리는게 시대흐름인 것 같습니다. 공직도 점점 젊은 인재를 원하고 암기보다 정보처리능력 이해력 추론력 측정하고 싶어하는 게 당연한거니까. 올해도 국가직은 국영은 수능화되고 한국사는 그대로거나 지방직 수준이 아닐지... 예상하는게 수험생 입장에서 의미가 없겠지만 국어 영어 5면될수도 있지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전 초시생이라 모르지만 국어 영어 3면에서 4면될때도 예고없이 행했으니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 고양
    고양이 (*.181.202.68) 3주 전
    @farewell
    암기를 측정하더라도 외우면 평소에 다른 데 써먹을 데 있는 암기 문제를 내어야죠 (전공 내용이나, 차라리 국어 문법 등), 이 국사 암기 지식 암기해서 어디에다가 써 먹습니까? 업무나 생활에 전혀 필요도 없을 뿐 아니라, 혹시나 정말 특이한 상황이 생겨 필요하더라도 누구나 웹 검색하면 몇 초만에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요. 위 댓글 중 문제가 이렇게 쉬워서 "상위권"을 가를 수 없다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 국사 뭐 이상한 암기 지식 더 많이 알아 "상위권"이 되면 기상직 일 더 잘 하나요? 국사는 뭐 빼든가, 아니면 한국인 교양 상식적인 정도 수준으로 내어도, 전공 과목에서 아무나 맞히는 개그 수준 문제들 빼고 중급 이상의 문제들로만 내면 충분히 진정한 "상위권"을 뽑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ㅇㅇ
    ㅇㅇ (*.33.118.47) 4년 전

    100 7분 ez~

  • 수험
    수험생 (*.181.157.227) 4년 전(수정됨)

    확실히 기상직답게 생소한 사료랑 생소한 지문이 꽤 보이네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도 몇개 있기도 하고요.

    근데 그걸 감안해도 1번 2번은 진짜 쇼크네요 ㅋㅋ;

  • 자자
    자자 (*.223.31.86) 4년 전

    개 어렵네요...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70...점이라니.....

  • 치미
    치미시 (*.197.12.41) 4년 전

    문동균꺼 풀음

  • (*.82.16.247) 4년 전

    변별력이없네ㅉ 95점

  • 화이
    화이어 (*.157.1.205) 4년 전

    20200509

  • 으시
    으시바 (*.219.21.41) 4년 전

    100점 6분컷

  • ㅁㅁ
    ㅁㅁㅁ (*.149.12.168) 4년 전

    6분 95점

     

    틀린문제 1

     

    마립간 칭호 또 까먹어버렸네

  • profile
    ouioui (*.117.220.72) 4년 전

    5.31

  • 팀장
    팀장님간다 (*.5.198.128) 4년 전

    문동균쌤 부인사보관후 소실된것은 속장경입니다~ㅎㅎ

  • profile
    망이 (*.39.114.4) 4년 전
    @팀장님간다

    초조대장경도 부인사에서 보관하다가 소실됐어요..

  • 팀장
    팀장님간다 (*.5.198.128) 4년 전
    @망이

    오 그러네 둘다넹

  • di
    dieodjejs9 (*.255.172.92) 4년 전

    ㄹㅇ기상직 한국사 출제자의 대가리를 한번 뜯어서 열어보고싶다

  • profile
    김성민 (*.117.6.191) 4년 전

    출제자 공개해야돼 18

  • 기출
    기출풀었다... (*.36.135.21) 3년 전

    완려

  • profile
    낄낄 (*.252.38.89) 3년 전

  • ne
    neul247 (*.57.196.67) 3년 전

    ㅇㅇㅋㅋ

  • 찰나
    찰나 (*.116.10.144) 3년 전

  • profile
    brrrrrkk (*.138.202.28) 3년 전(수정됨)

    일단 17번 문제를 보고 나서 쉽다 어렵다를 떠나서 출제위원들은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좆같은 문제를 만들 수 있는지 연수라도 받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별개로 문제 퀄은 좋네 한국사 대충 봤으면 과락 좀 했다 싶으면 60언저리 지엽적인 것들까지 꿰고 있어야 80 사학과 출신이거나 국뽕 변태면 90이상일듯

  • profile
    교만하지말것 (*.104.209.74) 3년 전
    2021년 7월 7일 분석 완료!
  • profile
    어린왕자 (*.134.219.30) 2년 전
    10분 85컷인데 뭐지... 기출문제집을 많이 돌려서 그런가.. 당황했네요
  • profile
    22년이후는내시대 (*.21.4.127) 2년 전
    완료!!!!!!! 합격하자 아자
  • profile
    땡글이 (*.37.181.251) 2년 전
    완료 1,2,3,11,16 5
  • 옌옌
    옌옌 (*.248.88.92) 1년 전
  • profile
    EB (*.90.140.209) 10달 전
    230629ll
  • (*.235.41.54) 2달 전
    에미없노 문제 씨발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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