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지방직7급]
이 사료는 영동대장군을 보고 무령왕에 대한 사료라는 것을 알면 되는데요
영동대장군을 령동대장군으로 기억을 하면은 쉽게 무령왕에 대한 사료라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답지문은 [왕족을 파견하여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였다] 였는데
22담로에 왕족을 파견을 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령왕은 이 그림 한장으로 정리를 할 수가 있는데요
벽돌로 된 벽이 있고 고양이 양말만 기억을 하면 됩니다
벽돌모양의 담을 보면 여러개의 2가 숨겨져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22담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위의 고양이로 고안무와 단양이를 일본에 파견한 것을 떠올리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양이 양나라하고 교류한 것을 나타내고
또 백제 사신 모습을 그린 그림인 양직공도도 나타냅니다
그리고 벽돌은 무령왕릉이 양나라의 영향으로 벽돌무덤인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양이 말 뒤에서 빨리 가야 하고 재촉을하고 있는 것은
무령왕 때 가야지역으로 진출한 것을 나타냅니다
말은 고구려 말갈 연합군을 떠올리고
무령왕 때 고구려 말갈 연합군을 격파한 것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또 무령왕 이름이 부여륭인데
무령왕에서 령을 륭으로도 바꿔쓸 수 있기 때문에(ㅕ의 위치를 ㅠ로 옮기면 된다는 의미)
그렇게 무령왕과 부여륭을 연결지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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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한국사 http://ssign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