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9glade/2ca8/137275
1. 미흡 웬만하면 안나온다
2. 정형화된 답변보단 진실된 자기만의 답변이 낫다
3. 면접 성실히 준비했단 인상을 줄 수 있을 정도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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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흡 웬만하면 안나온다
2. 정형화된 답변보단 진실된 자기만의 답변이 낫다
3. 면접 성실히 준비했단 인상을 줄 수 있을 정도면 ㅇㅋ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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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성실히 준비했단 인상이라는게 추상적이긴 하네요.
형법 형소법이나 세법 회법을 직접 강의까지 듣는 수준까진 오바고, 실제로 선택과목 관련해서 직접적인 질문은 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기가 지원한 직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문제점은 무엇이고 개선점은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알아보려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공직가치관에 대해서는 기본 옵션으로 준비하는 걸로 하구요.
작년 면접 때도 보면 세무직 같은 경우에 세무조사랑 조세법률주의에 대해서 물어보긴 했는데
상식선에서 대답했던 걸로 기억이 나요
말을 좀 더듬어도 자기 생각을 얘기할 수 있으면 미흡은 안나온대여
우수를 받으려면 물론 면접 강의를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음 ㅇㅇ.
확실히 강의 들으면 달라요. 괜찮은 쌤 걸루요.
필합하시면 공개 면접?강의들이 있어요. 일단 그것부터 다 들으시고 맞는 쌤 찾아 가셔도 되고, 면접스터디 하시면 좋고 안해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일단 필합 먼저!!!~
근데 3번에 면접을 성실히 준비했다는 기준이 어떤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는건지 모호하지 않나요?단순히 비전과 어느정도의 업무관련지식을 파악했는가 정도로 얼마만큼의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건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