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가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4명을 배출했다. 합격자는 행정직군 1명과 과학기술직군 3명으로, 전공도 행정학·토목공학·수산생명의학·빅데이터융합 등으로 나뉜다. 지역 대학의 공직 진출 통로라는 제도 취지가 실제 전공 기반 선발과 맞물려 나타난 사례다.
올해 지역인재 7급 최종 합격자는 전국 174명이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기본교육을 받은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를 하고, 임용 심사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 지역인재 전형은 학과 성적 상위권 학생을 학교 추천으로 선발하는 구조라, 시험 준비만큼이나 대학 내부 추천 준비와 전공 관리가 중요하다.
국립부경대는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7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대학별 추천 상한이 폐지된 올해부터는 각 학교의 추천 전략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이 더 크게 드러날 수 있어, 지역인재 7급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소속 대학의 추천 일정과 선발 기준을 일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 국제신문, 국립부경대 2026 지역인재 7급 최종 합격 보도
- 인사혁신처,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시행계획
- 파이낸셜뉴스, 2026년도 지역인재 7급 최종합격자 174명 발표 보도
















2026 행정사 행정법 해설 이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