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한문 포함) 우 책형 1 쪽 국어(한문 포함) 문 1. 로마자 표기법이 잘못된 것은? ① 오죽헌 - Ojukheon ② 대관령 - Daegwalryeong ③ 경복궁 - Gyeongbokgung ④ 왕십리 - Wangsimni 문 2. 밑줄 친 외래어 가운데 표기법에 어긋나는 것은? ① 요즘 대학가에는 서점보다 커피샵이 훨씬 많다. ② 스펀지는 고무나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③ 시청에 가려면 로터리에서 좌회전하세요. ④ 땀으로 가득한 얼굴에 신나는 리듬의 몸동작, 이것이 재즈 댄스의 매력이다. 문 3.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수덕사 대웅전은 고려 충렬왕 34년에 건립된 것으로 현재까지 정확한 창건연대를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여 건축 사가들은 부석사 무량 수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강릉 객사문 등 고려시대 건축의 양식과 편년을 고찰한다. 이런 수덕사 대웅전을 두고 문화재관리국에서 안내 표지판이라고 세워둔 글귀를 읽어 보면 세상에 이런 망측 스러운 글이 없다. “국보 제49호 …… 맞배지붕에 주심포 형식을 한 이 건물은 주두 밑에 헛첨차를 두고 주두와 소로는 굽받침이 있으며, 첨차 끝은 쇠서형으로 아름답게 곡선을 두어 장식적으로 표현하고, 특히 측면에서 보아 도리와 도리 사이에 우미량을 연결하여 아름다운 가구를 보이고 있다.”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가? 말인즉슨 다 옳고 중요한 얘기다. 그러나 그것은 전문가들끼리 따지고 분석할 때 필요한 말이지 우리 같은 일반 관객에게는 단 한마디도 필요한 구절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안내문이 알루미늄 판에 좋게 새겨져 설치된 사정 속에서 나는 이 시대 문화의 허구를 역설로 읽게 된다. 그것은 전문성과 대중성에 대한 오해 내지는 무지의 소산이다. 전문가들은 흔히 이런 식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티내는 무형의 횡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전문성은 아무리 어렵고 전문적인 것이라도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것도 설득력 있게 해낼 때 쟁취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의 대중성에 대한 무지 내지는 횡포, 이 표현이 심하다면 최소한 불 친절함 때문에 우리는 문화재 안내판을 읽으면서 오히려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과 자랑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① 수덕사 대웅전은 고려시대 건축 양식과 연대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이다. ② 수덕사 대웅전의 안내문은 대부분 전문용어로 이루어져 이해 하기가 쉽지 않다. ③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대중들도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 ④ 문화재 안내문은 전문성보다 대중성에 초점을 맞추어 작성 되어야 한다. 문 4.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막내 마저 출가를 시키니 허전하다. ② 여기는 비가 온 지 석 달이 지났다. ③ 영수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데서 보람을 찾는다. ④ 서류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문 5. 밑줄 친 한자의 독음이 옳지 않은 것은? ① 재해로 인하여 국가 경제가 破綻에 이르렀다. - 파탄 ② 급박한 위기 상황을 맞고 보니 그런 些事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다. - 사사 ③ 우리 회사는 尨大한 조직의 군살 빼기에 착수했다. - 심대 ④ 친구에게 사업 자금을 斡旋하였다. - 알선 문 6. 밑줄 친 부분의 한자어를 바르게 쓴 것은? ① 요즘 그 사람은 기부 천사라고 불리고 있다. - 寄附 ② 신문에 보도된 사실에 대해 당사자는 부정했다. - 不定 ③ 카드 요금 결제하는 날을 확인해야 한다. - 決裁 ④ 광복절에 무기수를 포함한 천여 명이 사면되었다. - 辭免 문 7. 다음 시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渭城朝雨浥輕塵 客舍靑靑柳色新 勸君更盡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 - 王維, ‘送元二使安西’ - ① 歡迎 ② 祝賀 ③ 謝禮 ④ 離別 문 8. 다음 글에서 말하고 있는 수필의 성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수필은 청자연적이다. 수필은 난이요, 학이요, 청초하고 몸맵시 날렵한 여인이다. 수필은 그 여인이 걸어가는 숲속 으로 난 평탄하고 고요한 길이다. 수필은 가로수 늘어진 페이브먼트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은 깨끗하고 사람이 적게 다니는 주택가에 있다. …… (중략) …… 수필의 색깔은 황홀 찬란하거나 진하지 아니하며, 검거나 희지 않고 퇴락하여 추하지 않고, 언제나 온아우미하다. 수필의 빛은 비둘기빛이거나 진주빛이다. 수필이 비단이라면 번쩍거리지 않는 바탕에 약간의 무늬가 있는 것이다. 그 무늬는 읽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한다. 수필은 한가하면서도 나태하지 아니하고, 속박을 벗어나고 서도 산만하지 않으며, 찬란하지 않고 우아하며 날카롭지 않으나 산뜻한 문학이다. 수필의 재료는 생활 경험, 자연 관찰, 또는 사회 현상에 대한 새로운 발견, 무엇이나 다 좋을 것이다. 그 제재가 무엇이든지간에 쓰는 이의 독특한 개성과 그때의 무드에 따라 ‘누에의 입에서 나오는 액이 고치를 만들듯이’ 수필은 써지는 것이다. 수필은 플롯이나 클라이맥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이 수필의 행로이다. 그러나 차를 마시는 거와 같은 이 문학은 그 방향을 갖지 아니할 때에는 수돗물같이 무미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 피천득, ‘수필’ 중에서 - ① 수필은 제재가 다양한 문학이다. ② 수필은 해학과 비판정신의 문학이다. ③ 수필은 일정한 형식이 없는 문학이다. ④ 수필은 필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문학이다. 국어(한문 포함) 우 책형 2 쪽 문 9. 다음의 단어를 사전에 수록된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우엉 왜가리 위상 웬만하다 ① 왜가리 - 우엉 - 웬만하다 - 위상 ② 우엉 - 위상 - 왜가리 - 웬만하다 ③ 우엉 - 왜가리 - 웬만하다 - 위상 ④ 왜가리 - 우엉 - 위상 - 웬만하다 문 10. 다음 시의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것은?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甲午年)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지의 숱 많은 머리털과 그 크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八割)이 바람이다.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罪人)을 읽고 가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天痴)를 읽고 가나 나는 아무 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 찬란히 티워오는 어느 아침에도 이마 위에 얹힌 시(詩)의 이슬에는 몇 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 볕이거나 그늘이거나 혓바닥 늘어뜨린 병든 수캐마냥 헐떡거리며 나는 왔다. - 서정주, ‘자화상’ - ① 시적 자아가 겪어온 삶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다. ② 자신의 부끄러운 삶에 대한 후회와 통한의 내용을 담고 있다. ③ 시적 자아가 방황과 시련의 삶을 살아 왔음을 그리고 있다. ④ 괴로운 삶 속에서도 창조의 결실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문 11. 괄호 안에 들어갈 한자어로 옳은 것은? 조선 시대의 과거 제도는 원칙( ㉠ )적으로 천민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었지만, 실제( ㉡ )적으로는 일부 특권 양반들에게만 의미가 있었다. 왜냐하면 과거 공부를 위한 경제적 여유와 선생의 지도( ㉢ )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일부 양반들에게만 주어져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양반들은 과거 제도 자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운영하였다. 이는 과거 제도의 폐단( ㉣ )에서 잘 드러난다. ① ㉠ - 元則 ② ㉡ - 實題 ③ ㉢ - 指道 ④ ㉣ - 弊端 문 12. 다음 글의 내용과 부합하는 것은? 독일의 발명가 루돌프 디젤이 새로운 엔진에 대한 아이 디어를 내고 특허를 얻은 것은 1892년의 일이었다. 1876년 오토가 발명한 가솔린 엔진의 효율은 당시에 무척 떨어 졌으며, 널리 사용된 증기 기관의 효율 역시 10 %에 불과 했고 가동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 그의 목적은 고효율의 엔진을 만드는 것이었고, 그의 아이디어는 훨씬 더 높은 압축 비율로 연료를 연소시키는 것이었다. 보통의 가솔린 엔진은 기화기에서 공기와 연료를 먼저 혼합하고, 그 혼합 기체를 실린더 속으로 흡입하여 압축한 후, 점화 플러그로 스파크를 일으켜 동력을 얻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는 압축 정도가 제한된다는 것이다. 만일 기화된 가솔린에 너무 큰 압력을 가하면 멋대로 점화되어 버리는데 이것이 엔진의 노킹 현상이다. 공기를 압축하면 뜨거워진다는 것은 알려져 있던 사실 이다. 디젤 엔진의 기본 원리는 실린더 안으로 공기만을 흡입하여 피스톤으로 강하게 압축시킨 다음 그 압축 공기에 연료를 분사시켜 저절로 점화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디젤 엔진에는 점화 플러그가 필요 없는 대신 연료 분사기가 장착되어 있다. 또 압축 과정에서 연료가 혼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디젤 엔진은, 최대 12 : 1의 압축 비율을 갖는 가솔린 엔진보다 훨씬 더 높은 25 : 1 정도의 압축 비율을 사용할 수 있다. 압축 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명가 디젤은 수공업과 교통수단을 위해 디젤 엔진이 작고 경제적인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생전에는 크고 육중한 것만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 후 디젤의 기술적 유산은 이 발명가가 꿈꾼 대로 널리 보급 되었다. 디젤 기관은 원리상 가솔린 기관보다 더 튼튼하고 고장도 덜 난다. 디젤 기관은 연료의 품질에 민감하지 않고 연료의 소비 면에서도 경제성이 뛰어나 오늘날 자동차 엔진용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환경론자들이 걱정하는 디젤 엔진의 분진 배출 역시 필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차 극복되고 있다. ① 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보다 먼저 개발되었다. ② 발명가 디젤은 경제적인 소형의 디젤 엔진을 개발하였다. ③ 피스톤의 힘 때문에 가솔린 엔진의 압축 비율이 높은 것이다. ④ 디젤 엔진은 점화 플러그 없이 압축열을 이용하여 점화한다. 문 13. 밑줄 친 한자성어가 문맥상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이번에 아드님을 얻은 弄瓦之慶(농와지경)을 축하드립니다. ② 그는 이번에 오래 사귄 친구를 잃는 伯牙絶絃(백아절현)의 슬픔을 겪었다. ③ 다문화 가정에 대한 현재의 隔靴搔癢(격화소양)식의 대처로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④ 掩耳盜鈴(엄이도령)식으로 얕은꾀를 부려 봐야 머지않아 본색이 드러나고야 말 것이다. 국어(한문 포함) 우 책형 3 쪽 문 14. 다음 글을 읽고 평가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맹자는 군자삼락(君子三樂)을 말했다. 그가 말한 군자의 세 가지 낙(樂)은 첫째 부모가 다 살아 있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요, 둘째는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부끄러움이 없고 주변 사람에게도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요, 셋째 즐거움은 천하의 인재들을 얻어서 교육을 시키는 일이다. 이 세상에 군자(君子)가 있으면 소인(小人)도 있다. 군자 삼락(君子三樂)이 있으면, 소인삼락(小人三樂)도 있어야 한다. 군자만 낙(樂)을 누릴 게 아니라 소인도 낙을 누리고 살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맹자가 말한 삼락(三樂)은 치국평 천하(治國平天下)까지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군자들에게 해당하는 낙이다. 너무 고준하고 추상적인 낙이다. 수신 제가(修身齊家)만 되어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소인들에게는 와 닿지가 않는다. 소인삼락의 첫째 낙은 시간 날 때마다 경치 좋은 산하를 찾아가 보는 일이다. 부석사 무량수전에 서서 백두대간 영봉(靈峰) 뒤로 넘어가는 장엄한 일몰을 보고, 한려수도의 푸른빛 도는 바닷물을 보고, 눈이 내린 날 지리산 천은사 뒤의 눈 덮인 소나무 숲을 보아야 한다. 장엄한 광경을 보아야만 세상사의 때가 씻긴다. 둘째 낙은 벗과 노는 즐거움이다. 사랑을 이야기하고 남은 인생의 유한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인생이 즐겁다. 가슴속의 깊은 우울을 벗겨 주는 사람은 마음에 맞는 친구이다. 셋째의 낙은 맛있는 음식이다. 아름다운 경치가 있고, 좋은 친구가 있다면 그 다음에는 음식으로 대미를 장식해야 한다. 입에 침이 고이는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신의 축복이다. 여러 가지 양념을 다져 넣은 붉은 김치도 좋다. 엊그제는 지인들과 소요당(逍遙堂) 안주인이 요리해 준 돼지족발을 먹었다. 꼬들꼬들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은 소인의 인생을 위로해 주었다. 어려운 ‘군자삼락’보다는 ‘소인삼락’이 어떤가. ① ‘군자삼락’이라는 사자성어를 이용하여 ‘소인삼락’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지은이의 유머가 재미있군. ② 삶이 힘들수록 군자의 모습을 본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지은 이의 의도를 역설적으로 잘 표현한 글이군. ③ 군자와 스스로를 동일시하기에는 너무 거리감이 크다고 생각 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글이군. ④ 자신이 즐기는 바가 소인의 즐거움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참맛을 이야기하고 있군. 문 15. 훈민정음에서 설명한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용례는? ㄱ. 乃냉終ㄱ 소리 다시 첫소리 니라 ㄴ. 첫소리 어울워 디면 쓰라 ㄷ. ㅣ와 ㅏ와 ㅓ와 ㅑ와 ㅕ와란 올녀긔 브텨 쓰라 ㄹ. 믈읫 字ㅣ 모로매 어우러 소리 이니 ① ㄱ : 첫 ② ㄴ : ③ ㄷ : 녀 ④ ㄹ : 민 문 16. 다음 글의 중심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보 사회라고 하는 오늘날, 우리는 실제적 필요와 지식 정보의 획득을 위해서 독서하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목적 의식이나 문제의식을 안고 달려드는 독서일수록 사실은 능률적인 것이다. 르네상스적인 만능의 인물이었던 괴테는 그림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는 그림의 대상이 되는 집이나 새를 더 관찰하기 위해서 그리는 것이라고, 의아해 하는 주위 사람에게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그림을 그리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집이나 꽃을 관찰하면 분명하고 세밀 하게 그 대상이 떠오를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정한 주제 의식이나 문제의식을 가지고 독서를 할 때 보다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독서 행위가 성립될 것이다. 오늘날 기술 정보 사회의 시민이 취득해야 할 상식과 정보는 무량하게 많다. 간단한 읽기, 쓰기와 셈하기 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문맹(文盲)상태를 벗어날 수 있었다. 오늘날 사정은 이미 동일하지 않다. 자동차 운전이나 컴퓨터 조작이 바야흐로 새 시대의 ‘문맹’ 탈피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인 앞에는 그만큼 구비해야 할 기본적 조건과 자질이 수없이 기다리고 있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신경과 시간을 바쳐야 할 세목도 증가하게 마련이다. 그러나 어느 시인이 얘기한 대로 인간 정신이 마련해 낸 가장 위대한 세계는 언어로 된 책의 마법 세계이다. 그 세계 속에서 현명한 주민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삶의 방향에 맞게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① 정보량의 증가에 비례한 서적의 증가 ②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문맹의 조건 ③ 목적의식을 가진 독서의 필요성 ④ 정보 사회에서 르네상스의 시대적 의미 문 17. 속담의 뜻을 풀이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을 하려면 처음 부터 차근차근 해야 한다. ② 눈 먹는 토끼 얼음 먹는 토끼 따로 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 온 환경에 따라 능력이나 풍습이 다르다. ③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 자기와 직접 관련이 있으면 한껏 베풀고 그렇지 않으면 인색하다. ④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내가 하려고 생각했던 일을 상대방이 함께하자고 한다. 문 18. 밑줄 친 말의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어머니는 아이가 칠칠맞지 못하다고 타박을 주었다. ② 너는 어떻게 일마다 만날 이 모양이냐? ③ 화살의 머리를 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을 오늬라고 한다. ④ 실컷 먹을 수 있게 그릇에 골막하게 가득 담아라. 국어(한문 포함) 우 책형 4 쪽 문 19. 다음 글에서 밑줄 친 ‘겨디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김치’가 ‘沈菜’에서 왔다고 하면 곧이듣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이것은 어김없는 사실이다. 이 단어는 ‘훈몽자회(訓蒙字會)’에 ‘딤 조(葅)’라 보이는데, 이 ‘딤’ 보다 더 오랜 고유어로 ‘디히’가 있었음을 덧붙여 둔다. ‘두시언해 권3(杜詩諺解 卷三)’에 원문의 ‘冬葅’를 ‘겨디히’라 번역한 데서 이 소중한 단어가 확인된다. 전라 지방에서는 지금도 김치를 ‘지’라 하며, 서울말에도 ‘오이지, 짠지’ 등에 ‘지’가 있는데, 알고 보면 이 ‘지’는 ‘디히’가 변한 것이다. ① 17세기의 자료를 토대로 재구한 파생어이다. ② ‘가을의 김치’라는 뜻을 가진 파생어이다. ③ ‘겨 + ㅅ + 디히’로 형태소가 분석된다. ④ ‘디히’가 ‘지’가 된 것은 단모음화 때문이다. 문 20. 다음 글에서 다루어진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한국 구비문학의 보편적 갈래는 설화, 민요, 무가이다. 설화는 민중 사이에 전승되어 온 이야기로서 신화, 전설, 민담 등이 여기에 속한다. 민요는 민중들 사이에서 불려오던 소박한 노래로서 노동요, 의식요, 유희요 등이 있는데, 노동요로는 농업노동요와 길쌈노동요가 많고, 의식요로는 장례의식요가 많이 전승되며, 유희요로는 ‘강강술래’ 등이 전해진다. 무가는 굿을 할 때 무당이 부르는 노래로서 오늘날까지 매우 많은 자료가 전승되고 있는데, 장편의 축원무가와 수십 종의 서사무가, 그리고 10여 종의 무극 (巫劇)이 전한다. 이처럼 설화와 민요, 그리고 무가는 수천 년의 오랜 역사 동안 우리 문학과 문화의 기층을 이루며 민족의 삶을 다독여 주었다. ① 구비문학이 가지는 민족 문화적 의의 ② 설화의 개념과 하위 범주 ③ 민요의 유래와 형식 ④ 전승된 무가 자료의 개략적인 상황
해설등록 |
해설수정 |
0 수정내역 |
유튜브 |
주소복사 |
신고 |
스크랩 |
정렬 >
뉴스
공고
일정
- 1. "병원 차리지, 누가 가축방역관 해요"⋯강원 수의직 공무원 '모시기' 안간힘
- 2.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칼럼(280) / 바쁜 일과 중요한 일
- 3. 경기도, '고졸자 인재추천제'로 행정직공무원 2명 선발
- 4. 2024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장소, 전국 198곳 공개...지난해보다 36곳 줄어
- 5. 9급→4급 영전 비결, 책이었다… ‘잘 읽는 법’ 저서ㆍ특허 낸 공무원의 독서...
- 6. 경찰공무원시험 '가답안지' 공개, 합격자발표·결정방법
- 7. '김진아·이윤승·김현철' 운전직공무원 스타강사, 운전직 합격프리패스 서비...
- 8. [횡설수설/정임수]민간 취업하려고 심사받는 공무원만 年 1000명
- 9.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159명 선발
- 10. 2024년 17개 시·도서 지방공무원 1만6333명 채용
- 더보기
- [변경] 2024년도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변경계획(1차) 공고
- [채용]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수의7급, 수의연구사)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행 공고
- [장소]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
- [장소] 2024년도 제2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
- [합격자] 2023년도 제5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필기시험 추가합격자 대상) 최종합격자 공고
- [변경] 2024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일부 변경공고
- [경쟁률] (접수율)2024년도 제2회 경기도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사·지도사) 원서접수 현황(잠정)
- [채용] 2024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채용] 2024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 공고/일정 바로가기
- D-day 03/18 법원직 9급 접수
- (D-4) 03/23 국가직 9급 필기
- (D-6) 03/25 지방직 9급 접수
- (D-6) 03/25 서울시 9급 접수
- (D-11) 03/30 소방직 9급 필기
- (D-27) 04/15 지방교행 9급 접수
- (D-32) 04/20 국회직 8급 필기
- (D-48) 05/06 군무원 9급 접수
- (D-49) 05/07 법무사 접수
- (D-58) 05/16 국가직 7급 접수
- → 공고/일정 바로가기
게시글
댓글
추천
최근 해설
최근 활동
전체 해설
- +37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8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17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16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4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1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5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5 문정호 (국어)
- +5 장필립 (영어)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김덕관 (행정학)
- +4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4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4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4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3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3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3 영스파 (영어)
- +3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3 황남기 (행정법,헌법)
- +2 고세훈 (교육학)
- +2 김세현 (영어)
- +2 김지아 (교육학)
- +2 나명재 (한국사)
- +2 대장부 (국어,경영학)
- +2 민영기 (건축계획)
- +2 박제인 (행정법)
- +2 브릿지원영어 (영어)
- +2 서정표 (경찰학)
- +2 성정혜 (영어)
- +2 심우철 (영어)
- +2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2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 유휘운 (행정법)
- +2 이기훈 (영어)
- +2 이산 (국어)
- +2 이선재 (국어)
- +2 이영주 (공중보건,보건행정)
- +2 이영화 (행정법,헌법)
- +2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2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2 최혁춘 (국어)
- +2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2 호잇짜 (응용역학,토질역학)
- +1 TN (세법)
- +1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1 권쌤 (영어)
- +1 김규대 (행정학,사회)
- +1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1 김시동 (행정학)
- +1 김용철 (행정법,형법)
- +1 김인회 (교정학)
- +1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1 김준형 (한국사)
- +1 김진아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김현 (형법,형사법)
- +1 문동균 (한국사)
- +1 박노준 (영어)
- +1 박지환 (형법,헌법)
- +1 손용근 (사회복지학)
- +1 송운학 (국어)
- +1 안기선 (사회)
- +1 안병관 (건축구조)
- +1 양승우 (행정법,헌법)
- +1 양정은 (응급처치학)
- +1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1 원혜광 (국제법)
- +1 유대웅 (행정법)
- +1 이동기 (영어)
- +1 이윤승 (자동차구조원리및도로교통법규)
- +1 이종길 (한국사,식용작물)
- +1 이지혜 (노동법)
- +1 이충권 (영어)
- +1 이현재 (경영학)
- +1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 장량 (영어)
- +1 장진욱 (해양경찰학)
- +1 진신 (형사법)
- +1 하재남 (의료관계법규)
- +1 황다혜 (기관술)
- +334 김중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정책학)
- +289 wirebox (수학,전기이론,기계설계,물리,동역학,자동제어,전기공학,회로이론,공정제어설계)
- +132 이승철 (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공법,행정소송법)
- +129 신용한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116 선우빈 (한국사)
- +114 신영식 (한국사)
- +111 곽후근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정보관리론,정보보안관리및법규)
- +98 김재준 (행정학,지방자치론)
- +97 위계점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93 김건호 (행정법,헌법,공법)
- +88 이유진 (국어,언어논리)
- +86 채한태 (헌법,공직선거법)
- +80 김종석 (행정법)
- +77 강수정 (영어)
- +75 문동균 (한국사)
- +73 이명훈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68 장다훈 (행정법)
- +67 유두선 (국어)
- +65 이동기 (영어)
- +62 민준호 (사회)
- +62 황남기 (행정법,헌법)
- +55 백영민 (행정법)
- +55 백준기 (한국사)
- +55 윤황채 (형법,형사소송법)
- +54 배미진 (국어)
- +52 꿀떡이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50 이형찬 (행정법)
- +49 원유철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47 김성수 (영어,회계학,회계원리)
- +47 함수민 (행정법,헌법)
- +46 이선재 (국어)
- +45 김재규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45 장성국 (응용역학,토목설계)
- +44 김욱 (행정법,행정절차론,행정사실무법)
- +44 노범석 (한국사)
- +44 유상현 (수학)
- +43 송운학 (국어)
- +43 신형철 (한국사)
- +42 김대근 (행정법,형법,사회,형사소송법,헌법,형사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
- +42 성정혜 (영어)
- +40 이형재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지방재정론)
- +40 한덕현 (영어)
- +39 전한길 (한국사)
- +38 송헌철 (형법,형사법)
- +38 최영희 (행정학,사회)
- +37 김용철 (행정법,형법)
- +37 이재현 (국어)
- +37 한pro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36 방성은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35 김종욱 (행정학,형법,지방자치론,형사법)
- +34 김동이 (식용작물,재배,조림,임업경영)
- +34 안한섭 (국어)
- +34 영스파 (영어)
- +33 김병철 (한국사)
- +33 영보이 (국어)
- +33 이학민 (응용역학,토목설계)
- +32 김상겸 (교육학)
- +32 김진영 (행정법,헌법)
- +32 윤승규 (한국사)
- +31 고혜원 (국어)
- +31 노형석 (형사소송법)
- +31 박민주 (한국사)
- +31 심철수 (행정학)
- +30 남진우 (행정학,지방자치론)
- +30 손진숙 (영어)
- +30 신명섭 (한국사)
- +30 심상대 (영어)
- +30 정채영 (국어)
- +29 김정연 (영어)
- +29 김형섭 (영어,경찰학)
- +29 박창한 (세법,지방세법)
- +28 chopers (영어,행정법,경제학,국제경제학)
- +28 김덕관 (행정학)
- +28 이동호 (행정학,지방자치론)
- +28 이진욱 (세법,지방세법)
- +26 시대에듀_자몽 (경제학,민법,관세법,노동법,민사소송법,해양경찰학,해사법규,우편및금융상식)
- +26 전경식 (영어)
- +26 조창욱 (국어)
- +26 현창원 (한국사)
- +25 강제명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김만희 (행정학,지방자치론)
- +25 오태진 (한국사)
- +25 이윤호 (회계학,회계원리)
- +25 장필립 (영어)
- +25 천책상장 (행정법,헌법,공법)
- +25 황현필 (한국사)
- +24 김만식 (행정학,지방자치론,인사조직론)
- +24 유원지 (영어,행정학,헌법,수학)
- +24 이충권 (영어)
- +24 임찬호 (한국사)
- +23 남정집 (행정학,지방자치론)
- +23 신동수 (국어)
- +23 오대혁 (국어)
- +23 이리라 (영어)
- +23 정원상 (국어)
- +23 정진천 (경찰학,경찰실무)
- +22 김종화 (회계학,회계원리)
- +22 설민석 (한국사)
- +22 어대훈 (사회복지학)
- +22 이명호 (한국사,관세법,무역학)
- +22 장지현 (한국사)
- +22 조현준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시스템네트워크보안,알고리즘,자료구조론)
- +21 김상곤 (국어)
- +21 백광훈 (형법)
- +21 최주연 (수학)
- +21 허홍석 (회계학,회계원리)
- +20 김세현 (영어)
- +20 송광호 (경찰학,수사,경찰실무)
- +20 장수원 (사회)
- +20 장정훈 (행정법,경찰학,경찰실무)
- +19 강태월 (행정법)
- +19 고종훈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
- +19 김규대 (행정학,사회)
- +19 박용두 (형사소송법)
- +19 성기건 (영어)
- +19 이상용 (헌법,노동법,공직선거법)
- +19 이준현 (형사소송법,민법)
- +19 전선혜 (국어)
- +19 최진우 (한국사)
- +19 헤더진 (영어)
- +18 강산 (형법)
- +18 김경섭 (세법,지방세법)
- +18 류승범 (국어)
- +18 박철우 (영어)
- +18 유병준 (한국사,행정학,교육학)
- +18 윤우혁 (행정법,헌법)
- +18 이석준 (행정법)
- +18 이종학 (행정학,사회)
- +18 임현 (교정학,형사정책)
- +17 권영찬 (사회)
- +17 김상범 (한국사)
- +17 김시동 (행정학)
- +17 이윤탁 (형사소송법,노동법)
- +17 이태우 (형법,형사소송법,수사)
- +17 임병주 (행정법,행정절차론)
- +17 임혁 (행정학,사회)
- +17 조철현 (행정학)
- +16 강경욱 (국어)
- +16 기미진 (국어)
- +16 망가진영어 (영어)
- +16 문승철 (사회복지학,소방관계법규,소방학)
- +16 박제인 (행정법)
- +16 손호상 (형사소송법)
- +16 송병렬 (국어)
- +16 신은미 (회계학,회계원리)
- +16 유길준 (교육학)
- +16 이승준 (형사소송법)
- +16 장선구 (경제학,통계학)
- +16 장종재 (영어)
- +16 제석강 (영어)
- +15 김영식 (경제학)
- +15 김지훈 (교정학)
- +15 김현 (형법,형사법)
- +15 무릎 (헌법)
- +15 문병일 (사회)
- +15 박영규 (한국사)
- +15 박우찬 (국어,경찰학,경찰실무)
- +15 신홍섭 (영어)
- +15 안태영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경철 (형사소송법,수사)
- +15 이영규 (영어)
- +15 이종하 (회계학,회계원리)
- +15 이태종 (국어)
- +15 전효진 (행정법,헌법)
- +15 정우교 (한국사)
- +14 김정진 (국어)
- +14 김정현 (한국사)
- +14 민은기 (자료해석)
- +14 박기헌 (한국사)
- +14 박상규 (경찰학)
- +14 박성렬 (민법,민법총칙)
- +14 박철한 (행정법,헌법)
- +14 안기선 (사회)
- +14 양경모 (국어)
- +14 이병철 (사회)
- +14 이선주 (한국사)
- +14 장혁 (사회)
- +14 조현수 (한국사)
- +13 kangsy85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13 고경미 (화학,환경공학)
- +13 김범재 (영어)
- +13 김재운 (영어)
- +13 배담덕 (한국사)
- +13 이산 (국어)
- +13 이영신 (영어)
- +13 이해수 (과학)
- +13 조은종 (행정학)
- +13 조태엽 (형법)
- +13 허정회 (수학)
- +12 공수코 (영어)
- +12 송상호 (행정법,행정학,경제학)
- +12 심우철 (영어)
- +12 안성호 (영어)
- +12 양승우 (행정법,헌법)
- +12 이상구 (국제법,국제정치학)
- +12 이상헌 (행정학,경찰학)
- +12 장사원 (식용작물,재배)
- +12 장원 (한국사)
- +12 정병렬 (경제학)
- +12 정수현 (영어)
- +12 정인영 (행정법,헌법)
- +12 황영구 (행정법,경찰학,수사)
- +11 곽지영 (영어)
- +11 김민수 (영어)
- +11 김신주 (영어)
- +11 김중연 (헌법,공직선거법)
- +11 김진원 (사회복지학)
- +11 문정호 (국어)
- +11 민경묵 (형법,수사)
- +11 박두일 (영어)
- +11 박한일 (수학)
- +11 오상훈 (형법,형사법)
- +11 원데이 (헌법)
- +11 이영화 (행정법,헌법)
- +11 장재혁 (행정법,형법)
- +11 정인홍 (헌법)
- +11 정주형 (형법,형사소송법)
- +11 허문표 (형법,형사소송법)
- +10 강태우 (응용역학,토목설계)
- +10 김상천 (형사소송법)
- +10 김윤조 (행정법)
- +10 김형진 (형법)
- +10 두형호 (영어)
- +10 박준철 (행정법,회계학)
- +10 손송운 (식용작물,재배)
- +10 안효선 (한국사,국어)
- +10 오동훈 (영어)
- +10 오완섭 (사회복지학)
- +10 오준석 (회계학)
- +10 오현준 (교육학)
- +10 윤영지 (사회)
- +10 이법진 (사회)
- +10 이병관 (공업화학,화학공학)
- +10 이운우 (한국사)
- +10 이훈엽 (세법,회계학,지방세법)
- +10 장진 (형법)
- +10 최지평 (국어)
- +10 한상기 (형사소송법,경찰학)
- +10 함경백 (경제학)
- +10 홍성철 (민법)
- +10 황철곤 (행정학,지방자치론)
- +9 김영국 (영어)
- +9 김윤수 (한국사)
- +9 김형준 (수학,사회복지학)
- +9 문인수 (행정법)
- +9 박지나 (영어)
- +9 서유림 (한국사)
- +9 서정민 (사회)
- +9 서정범 (행정법)
- +9 손재석 (영어)
- +9 신동욱 (행정법,헌법)
- +9 이상근 (사회,경제학)
- +9 이상현 (행정법)
- +9 이수천 (세법,지방세법)
- +9 장유리 (한국사)
- +9 정통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9 조재권 (영어)
- +9 한영규 (회계학)
- +9 함승한 (형법,형사소송법)
- +9 홍성운 (행정법)
- +9 홍인왕 (과학)
- +9 황정빈 (경제학)
- +8 고병갑 (사회복지학)
- +8 김유환 (행정법)
- +8 김인회 (교정학)
- +8 김태원 (세법,지방세법)
- +8 김현석 (행정법,헌법,공직선거법)
- +8 서진호 (경찰학,경찰실무)
- +8 손경희 (정보보호,컴퓨터일반,프로그래밍언어론)
- +8 야호호 (한국사)
- +8 오정화 (세법,회계학)
- +8 이경 (행정학)
- +8 이상훈 (경찰학,해양경찰학)
- +8 이희억 (민사소송법)
- +8 장서영 (영어)
- +8 조배근 (형법)
- +8 조석현 (재난관리론)
- +8 줄리아 (영어)
- +8 황의방 (한국사)
- +7 공병인 (경찰학)
- +7 김상수 (사회)
- +7 김승범 (한국사)
- +7 김정일 (행정법)
- +7 김지현 (영어)
- +7 김진수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7 리스공 (영어)
- +7 문덕 (영어)
- +7 박정섭 (행정법,사회)
- +7 브릿지원영어 (영어)
- +7 송호상 (한국사)
- +7 오경미 (국어)
- +7 올공수 (수학)
- +7 윤서영 (국어)
- +7 윤세훈 (행정학)
- +7 이근상 (과학)
- +7 이영민 (형법,민사소송법)
- +7 이인재 (교육학)
- +7 제이디윤 (영어)
- +7 조상진 (정보보호,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7 조태정 (영어)
- +7 진용은 (형법)
- +7 최영준 (영어)
- +7 최욱진 (행정학)
- +7 최종수 (영어)
- +7 허민 (영어)
- +7 홍형철 (형사소송법)
- +7 화공시생 (공업화학)
- +6 강기주 (형법)
- +6 구방재 (국어,재난관리론,방재관계법규)
- +6 기승훈 (영어)
- +6 김석훈 (한국사)
- +6 김영서 (세법,지방세법)
- +6 김용민 (세법,지방세법)
- +6 김일 (행정학)
- +6 김재상 (세법,지방세법)
- +6 김춘호 (국어)
- +6 김춘환 (민사소송법)
- +6 김형구 (영어)
- +6 나명재 (한국사)
- +6 루카스 (사회)
- +6 박기현 (한국사,과학)
- +6 배영표 (국어)
- +6 샐리정 (영어)
- +6 서한샘 (국어)
- +6 손승호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송태웅 (국어)
- +6 송현 (행정법,행정절차론)
- +6 신성일 (영어)
- +6 양건 (형법)
- +6 양익 (영어)
- +6 이익 (한국사,경찰학)
- +6 인왕산 (형법,형사소송법,민법,민사소송법)
- +6 전재홍 (사회,교육학)
- +6 정경문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6 정명재 (한국사,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론,노동법,지역개발론)
- +6 정민혁 (한국사)
- +6 정여준 (경찰학)
- +6 지안에듀 (한국사,국어)
- +6 최혁춘 (국어)
- +6 최희준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6 하근영 (행정법)
- +6 한영찬 (영어)
- +6 현진환 (회계학,회계원리)
- +6 황남준 (영어)
- +5 강우진 (영어)
- +5 경제도사 (경제학)
- +5 국봉 (국어)
- +5 김대환 (형사소송법)
- +5 김성곤 (해사법규,항해)
- +5 김승봉 (형법,형사소송법)
- +5 김유신 (사회)
- +5 김윤경 (세법,지방세법)
- +5 꼬삼이 (영어)
- +5 대장부 (국어,경영학)
- +5 민들레 (영어,한국사,국어,행정법,행정학)
- +5 박미진 (정보보호,컴퓨터일반)
- +5 백거성 (형사소송법)
- +5 슈페리어 (형법)
- +5 신경수 (경제학)
- +5 양향근 (국어)
- +5 오권영 (영어)
- +5 오순아 (영어)
- +5 올라에듀 (영어,형법,형사소송법)
- +5 우보연 (해양경찰학,해사법규)
- +5 유상호 (행정법,헌법)
- +5 이세화 (형사소송법)
- +5 이승훈 (영어)
- +5 이재훈 (영어)
- +5 장유영 (국어)
- +5 장태산 (한국사)
- +5 정정 (사회)
- +5 정진영 (영어)
- +5 조민주 (한국사)
- +5 조현 (경찰학,기계설계,기계일반)
- +5 최광용 (사회,사회복지학)
- +5 최상민 (식용작물,재배)
- +5 최윤경 (행정학)
- +5 탈탈토목 (응용역학,토질역학)
- +5 한수성 (행정법,사회)
- +5 합격의법학원 (행정법,형사법,민사법,민사집행법,부동산등기공탁)
- +4 coast_lee (토질역학,수리수문학)
- +4 강유하 (영어,해사영어)
- +4 강정구 (영어)
- +4 구민회 (관세법)
- +4 김기식 (행정학)
- +4 김기찬 (교육학,부동산등기법)
- +4 김기훈 (영어)
- +4 김승경 (사회)
- +4 김지영 (영어)
- +4 김한상 (영어)
- +4 남상근 (형법)
- +4 남지해 (영어)
- +4 리더스 (디자인행정론,디자인기획론)
- +4 박도준 (경영학)
- +4 박용선 (한국사)
- +4 박장훈 (한국사,경찰학)
- +4 박지용 (형법)
- +4 박지훈 (경제학)
- +4 방재운 (영어)
- +4 서민경 (사회)
- +4 서정석 (한국사)
- +4 서호성 (사회)
- +4 손용근 (사회복지학)
- +4 송재필 (헌법)
- +4 신선영 (과학)
- +4 양규석 (행정법,경찰학,헌법)
- +4 양범수 (행정법)
- +4 윤동환 (민법총칙)
- +4 이기봉 (한국사)
- +4 이상기 (사무관리론)
- +4 이서윤 (영어)
- +4 이석훈 (건축계획,건축구조)
- +4 이성호 (행정법)
- +4 이솔 (영어)
- +4 이아람 (영어)
- +4 이영수 (측량,지적법규,지적전산학)
- +4 이영철 (한국사)
- +4 이영표 (행정법,경찰학,행정사실무법)
- +4 이장우 (국어)
- +4 이재민 (경제학)
- +4 이정민 (행정절차론)
- +4 이준 (사무관리론,행정절차론)
- +4 이중석 (한국사)
- +4 이태진 (수학)
- +4 이현나 (국어)
- +4 이현아 (영어)
- +4 임동민 (행정사실무법)
- +4 임병철 (형법)
- +4 임재선 (정보보호,컴퓨터일반,네트워크보안,정보시스템보안)
- +4 임재진 (국어)
- +4 임종희 (형법,형사소송법,형사법)
- +4 임지혜 (국어)
- +4 장수용 (영어)
- +4 정시용 (한국사)
- +4 정일현 (영어)
- +4 조기현 (헌법)
- +4 조민기 (민법계약)
- +4 조영진 (경찰학)
- +4 조용석 (경찰학,수사)
- +4 조충환 (형사소송법)
- +4 최성욱 (과학)
- +4 최호철 (영어)
- +4 하석훈 (과학)
- +4 하종화 (사회)
- +4 한소사 (영어,국어,재난관리론,안전관리론)
- +4 한수지 (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 +4 한영 (영어,한국사)
- +3 HK (전자공학,무선공학,전자회로)
- +3 SUCCESSVOCA (영어)
- +3 고범석 (경제학,금융상식,우편상식)
- +3 고영동 (행정법,헌법)
- +3 고태환 (민법총칙)
- +3 곽윤근 (수학)
- +3 곽주현 (한국사)
- +3 권기태 (국어)
- +3 권동억 (행정학,소방관계법규)
- +3 권박사 (경제학)
- +3 권쌤 (영어)
- +3 기출세포99 (국어)
- +3 김동준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미영 (부동산등기법)
- +3 김성근 (한국사)
- +3 김영 (영어)
- +3 김원욱 (형법)
- +3 김유돈 (한국사)
- +3 김윤성 (민법총칙,민법계약)
- +3 김인태 (교육학)
- +3 김재정 (국어)
- +3 김종권 (한국사)
- +3 김종기 (한국사)
- +3 김종상 (소방관계법규,소방학)
- +3 김준 (수학)
- +3 김창진 (경제학)
- +3 김태은 (영어)
- +3 남정선 (세법,지방세법)
- +3 문민 (영어)
- +3 문일 (행정법)
- +3 박선녀 (사회복지학)
- +3 박성근 (한국사)
- +3 변원갑 (행정법)
- +3 변홍석 (수학)
- +3 서정화 (영어)
- +3 서현 (행정학,지방세법)
- +3 설승환 (국어)
- +3 성봉근 (행정법)
- +3 손정효 (국어)
- +3 송은영 (국어)
- +3 신예 (국어)
- +3 신인섭 (한국사)
- +3 신홍명 (국어)
- +3 심태섭 (한국사)
- +3 안종우 (경찰학)
- +3 양재성 (영어)
- +3 오남진 (한국사)
- +3 유시완 (헌법)
- +3 이경복 (국어)
- +3 이근명 (소방관계법규,소방학,사무관리론)
- +3 이기훈 (영어)
- +3 이만적 (한국사)
- +3 이명신 (한국사)
- +3 이상대 (사회)
- +3 이상민 (국어,행정법)
- +3 이상수 (상법)
- +3 이정혁 (국어)
- +3 이찬범 (화학,환경공학)
- +3 임병락 (경찰학,수사)
- +3 잇올 (영어)
- +3 장량 (영어)
- +3 장우현 (형사소송법)
- +3 정낙훈 (과학)
- +3 조은정 (영어)
- +3 최근 (경제학)
- +3 최정 (국어)
- +3 최주홍 (수학,토목설계)
- +3 토슬라 (응용역학)
- +3 하승민 (영어)
- +3 한국경찰 (형법,형사소송법,경찰학)
- +3 한세훈 (행정법)
출석형
작가형
댓글러
업로더
- 1. 체 ~828일 체리나무 Lv.91
- 2. ~423일 주니 Lv.83
- 3. 회 ~391일 회로만점 Lv.68
- 4. y ~94일 ymh Lv.60
- 5. ~24일 청년열정손맛마라흑당민트초코마카롱탕후루 Lv.19
- 6. ~13일 ZarvisAi Lv.202
- 7. 일 ~11일 일편단심 Lv.109
- 8. 5 ~2일 5만점 Lv.68
- 9. ~2일 기출이 Lv.299
- 10. ~1일 체바 Lv.3
- → 출석체크 바로가기
- 1. +6,050 ZarvisAi Lv.202
- 2. +210 euci Lv.5
- 3. N +110 No량기 Lv.9
- 4. +100 osd**** Lv.4
- 5. +100 해커스황남기 Lv.5
- 6. +10 클로저이상용 Lv.95
- 7. 조 +0 조젬 Lv.4
- 1. 고 +20 고양이 Lv.6
- 2. N +10 No량기 Lv.9
- 3. +10 지방직7급목표 Lv.4
- 4. d +10 dkdisl Lv.4
- 5. D +10 Dhc Lv.12
- 6. +10 hh**** Lv.4
- 1. +3,975 Lee선생 Lv.409
- 2. +1,920 장다훈 Lv.474
- 3. a +1,870 akqjqtk Lv.172
- 4. +1,590 심슨북스 Lv.209
- 5. +1,365 한Pro Lv.349
- 6. +1,300 이형재행정학 Lv.195
- 7. 무 +1,035 무리 Lv.301
- 8. +965 ZarvisAi Lv.202
- 9. +935 기출이형광팬 Lv.321
- 10. +925 김재준강사 Lv.244
출간일순
네이버랭킹
더보기
배미진 우책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