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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024년 상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결과 알림

 

한국사-나정답(2018-08-19 / 334.1KB / 16,516회)

 

한국사-마정답(2018-11-03 / 334.1KB / 1,822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선우빈 (2018-08-19 / 1.05MB / 8,543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노범석 (2018-08-19 / 284.4KB / 4,494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윤승규 (2018-08-19 / 243.1KB / 2,685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신영식 (2018-08-19 / 4.43MB / 9,119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문동균 (2018-08-19 / 299.2KB / 10,928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설민석 (2018-08-19 / 502.3KB / 3,778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박민주 (2018-08-20 / 920.1KB / 1,451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조민주 (2018-08-22 / 502.0KB / 936회)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해설 신형철 (2018-10-14 / 95.3KB / 948회)

 

     한 국 사 나 책형 1 쪽 한 국 사 문 1. ㉠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주나라가 쇠약해지자 연나라가 스스로 왕을 칭하고 동쪽으로 침략하려 하였다. ㉠ 의 후(侯) 역시 스스로 왕을 칭하고 군사를 일으켜 연나라를 공격하려 하였는데, 대부인 예(禮)가 간하여 중지하였다. ① 전연의 공격을 받아 심한 타격을 받았다. ② 매년 10월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다. ③ 박․석․김씨가 왕위를 교대로 계승하였다. ④ 8조의 법을 제정하였는데 세 조항만 전해진다. 문 2. 조선초기 국왕의 업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태조는 한양으로 천도하고 한성부로 이름을 바꾸었다. ② 태종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새로 건설하였다. ③ 세종은 사가독서제를 실시하여 학문 활동을 장려하였다. ④ 세조는 간경도감을 설치하여 불경을 번역하고 간행하였다. 문 3. 군국기무처가 폐지되고 시행된 제2차 갑오개혁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① 교육입국조서를 반포하였다. ② 종래의 6조를 8아문으로 개편하였다. ③ 경무청을 신설하여 경찰제도를 도입하였다. ④ 궁내부를 신설하여 왕실과 정부 사무를 분리하였다. 문 4. (가)와 (나)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남북한은 자주․평화․민족적 대단결의 통일 원칙을 명시한 7․4 남북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나) 남북한은 유엔에 동시 가입하였고, 같은 해에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남북 기본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① 4․19 혁명 발발 ② 금융실명제 실시 ③ 5․18 민주화운동 발발 ④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시작 문 5. 194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의열 활동을 위해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였다. ㄴ. 삼균주의를 바탕으로 한 건국 강령을 발표하였다. ㄷ. 대일 선전 포고를 하고 연합군과 합동 작전을 전개하였다. ㄹ. 정부의 형태가 대통령제에서 국무령 중심의 의원내각제로 바뀌었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ㄷ, ㄹ 문 6. 1880년대 개화정책과 관련된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교정청은 개화 정책을 총괄하는 기구였다. ㄴ. 청에 파견된 영선사 김윤식 일행은 무기제조법을 배웠다. ㄷ.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는 근대 시설을 시찰하고 대통령을 접견하였다. ㄹ. 김홍집은 조사시찰단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조선책략을 가지고 돌아왔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ㄷ, ㄹ 문 7. 다음과 같이 주장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예로부터 나라의 역사가 중기에 이르면 인심이 반드시 편안만 탐해 나라가 점점 쇠퇴한다. 그때 현명한 임금이 떨치고 일어나 천명을 연속시켜야만 국운이 영원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200여 년을 지내 지금 중쇠(中衰)에 이미 이르렀으니, 바로 천명을 연속시킬 때이다. ① 경과 의를 근본으로 하는 실천적 성리학풍을 창도하였다. ② 왕이 지켜야 할 왕도정치 규범을 체계화한 성학십도를 지었다. ③ 삼강오륜의 윤리를 설명하고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적은 동몽선습을 지었다. ④ 우리 역사에서 기자의 행적을 주목하고 그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기자실기를 지었다. 문 8. ㉠ ~ ㉣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예조가 아뢰기를, “㉠자의 왕대비께서 선왕의 상에 입어야 할 복제를 결정해야 하는데, ㉡ 어떤 사람은 삼년복을 입어야 한다고 하고 ㉢ 어떤 사람은 기년복(期年服)을 입어야 한다고 하니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에 국왕은 여러 대신에게 의견을 물은 다음 ㉣ 기년복으로 결정하였다. - 조선왕조실록 - ① ㉠ - 인조의 계비 조대비를 가리킨다. ② ㉡ - 윤휴는 왕통을 이었으면 적장자로 보아야 하므로 3년복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③ ㉢ - 송시열은 ‘체이부정(體而不正)’을 내세워 기년복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④ ㉣ - 국조오례의의 상복 규정에 따라 기년복으로 결정되었다. 한 국 사 나 책형 2 쪽 문 9. (가) 시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로 옳은 것은? 고구려 태학 설립 백제 서기 편찬 신라 국사 편찬 고구려 신집 편찬 (가) ① 고구려 장수왕이 백제 한성을 함락하였다. ② 금관가야가 가야 연맹의 주도권을 상실하였다. ③ 신라에서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④ 백제가 노리사치계를 보내 일본에 불상과 불경을 전하였다. 문 10. (가) ∼ (라) 승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 참회법과 미타정토신앙을 실천행으로 강조하는 결사 운동을 전개하였다. (나) 송광산 길상사를 근거지로 새로운 선풍(禪風) 진작에 힘을 기울여 개혁적인 승려들과 지방민의 호응을 얻었다. (다) 북악파 중심으로 남악파를 통합하여 화엄교단을 정리하고 당시 불교계를 주도하였다. (라) 고려와 송, 거란 등의 불교 저술을 망라한 ‘신편제종 교장총록’을 작성하고 속장경을 간행하였다. ① (가) - 중국 화엄종의 방계(傍系)인 이통현의 화엄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② (나) - 선을 체(體)로 삼고 교를 용(用)으로 삼아 선과 교의 합일점을 구하였다. ③ (다) - 화엄사상의 입장에서 법상종 세력을 흡수하여 성상융회 사상을 표방하였다. ④ (라) -(다)의 화엄학이 실천의 문제를 떠나 지나치게 관념화되어 있음을 비판하였다. 문 11. 다음과 같은 시기에 재위하였던 국왕대의 사실로 옳은 것은? 성균관을 다시 짓고 이색을 판개성부사 겸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았다. … (중략) … 이색이 다시 학칙을 정하고 매일 명륜당에 앉아서 경전을 나누어 수업하였는데, 강의를 마치면 함께 논쟁하느라 지루함을 잊었다. 이에 학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서로 함께 눈으로 보고 느끼게 되니, 정주성리학이 비로소 흥기하게 되었다. - 고려사 - ① 정동행성을 설치하였다. ② 정치도감을 설치하였다. ③ 전민변정도감을 설치하였다. ④ 각염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문 12. 다음과 같이 주장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오호라. 작년 10월에 저들이 한 행위는 만고에 일찍이 없던 일로서, 한 조각의 종이에 강제로 조인하게 하여 5백 년 전해오던 종묘사직이 마침내 하룻밤 사이에 망했으니 …(중략) … 우리 의병군사의 올바름을 믿고, 적의 강대함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에 격문을 돌리니 다 함께 일어나라. <보 기> ㄱ. 의병을 이끌고 홍주성을 점령하였다. ㄴ. 대마도(쓰시마)로 압송된 후 순국하였다. ㄷ. 왜양일체론을 주장하며 개항에 반대하였다. ㄹ. 13도 창의군을 이끌고 서울진공작전을 지휘하였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ㄷ, ㄹ 문 13. 다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문화유산 중 부여군에 속한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정림사지 ㄴ. 공산성 ㄷ.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ㄹ. 송산리 고분군 ① ㄱ, ㄷ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ㄴ, ㄹ 문 14. 밑줄 친 ‘그’의 행적으로 옳은 것은? 왕이 수도(금성)에 성곽을 쌓으려고 문의하니 그가 말하기를, “비록 초야에 살더라도 정도(正道)만 행하면 복업(福業)이 오래 갈 것이요, 만일 그렇지 못하면 여러 사람을 수고롭게 하여 성을 쌓을지라도 아무 이익이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왕은 이에 성 쌓는 일을 그만두었다. - 삼국사기 - ① 일심사상을 바탕으로 화쟁사상을 주장하였다. ②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부석사를 창건하였다. ③ 당에 들어가 유식론을 독자적으로 발전시켰다. ④ 가지산파를 개창하면서 선종을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한 국 사 나 책형 3 쪽 문 15. 다음 풍속이 행해진 나라의 중심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였던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이곳 사람들은 시체를 가매장했다가 썩은 뒤에 다시 뼈만 추려서 큰 목곽에 넣는다. 가족들의 시신도 모두 여기에 합장했으며, 죽은 사람의 모습을 닮은 인형을 만들어 목곽 옆에 두었다. - 삼국지 - ① 창녕비 ② 황초령비 ③ 사택지적비 ④ 충주 고구려비 문 16. 밑줄 친 ‘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독립신문 발간에 관여했던 그는 독립신문사 안에 ‘국문동식회 (國文同式會)’를 조직했으며, 1897년 4월에 ‘국문론’이라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의 문장들이 한문에 토를 다는 형식에 그치고 있다면서 실제로 말하는 대로 글을 쓰는 ‘언문일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① 우리말큰사전의 편찬을 주도하였다. ② 문법 서적인 국어문법을 저술하였다. ③ 조선어연구회를 주도적으로 조직하였다. ④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만들어 발표하였다. 문 17. 밑줄 친 ‘이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930년대 일제의 중국 침략이 본격화되자, 중국 본토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 단체들은 좌우의 대립을 지양하고 민족 연합전선을 형성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한국대일전선통일 동맹’을 결성하고 민족 유일당 건설을 제창하였다. 이에 여러 단체의 인사들이 난징에서 회의를 열고 이 단체를 창건하였다. 이는 단순한 여러 단체의 동맹이 아니라 단일 정당을 형성한 것이다. ① 창설 당시 김구는 참여하지 않았다. ② 동북항일연군을 산하의 군사조직으로 두었다. ③ 지청천, 조소앙의 독주로 김원봉이 탈퇴하였다. ④ 한국독립당, 한국국민당, 조선혁명당 3당의 통합으로 만들어졌다. 문 18. ㉠에 해당하는 토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5월 을사에 태조가 예산진에 행차하여 이르기를, “너희 공경장상은 국록을 먹는 사람들이므로 내가 백성을 자식 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헤아려서, 너희들 ㉠ 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야 할 것이다. 만약 무지한 가신들을 ㉠ 에 보낸다면, 오직 거두어들이는 데만 힘써 마음대로 약탈할 것이니 너희 또한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 고려사 - ① 신라의 토지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② 직역에 대한 대가로 수조권만을 지급한 것이다. ③ 대상 토지에 거주하는 가호의 수를 단위로 지급되었다. ④ 지방호족들의 경제기반으로 고려 무신정권기까지 존속했다. 문 19. 밑줄 친 ‘시집’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위항인들은 인왕산, 삼청동, 청계천, 광교 등의 지역에 많은 시사를 결성하여 문학 활동을 벌이면서 자신들의 위상을 높여 갔다. 그리고 문학을 하는 능력에는 신분의 귀천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시를 집성한 시집을 편찬하였다. ① 어우야담 ② 연조귀감 ③ 호산외기 ④ 소대풍요 문 20. 다음 글의 저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가의 역사는 민족의 소장성쇠(消長盛衰)의 상태를 서술할지라. 민족을 빼면 역사가 없으며 역사를 빼어 버리면 민족의 그 국가에 대한 관념이 크지 않을지니, 오호라 역사가의 책임이 그 역시 무거울진저 … (중략) …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이는 무정신의 역사이다. 무정신의 역사는 무정신의 민족을 낳으며, 무정신의 국가를 만들 것이니 어찌 두렵지 아니하리오. ① 이순신, 을지문덕 등 위인의 전기를 써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② 한국의 독립운동 과정을 서술한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하였다. ③ ‘5천년간 조선의 얼’이라는 글을 신문에 연재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④ ‘조선심’을 강조하며 정약용 연구를 중심으로 한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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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직 7급 통계학 문제 정답 (2021-05-16) 2018 국가직 7급 통신이론 문제 정답 (2021-05-16) →2018 국가직 7급 한국사 문제 해설 +52 (2018-08-19) 2018 국가직 7급 행정법 문제 해설 +39 (2018-08-19) 2018 국가직 7급 행정학 문제 해설 +51 (2018-08-19)
댓글수 52
  • 한국
    한국사 (*.176.12.101) 6년 전(수정됨)

    한국사 신영식 해설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7702857&articleid=60487&page=1&boardtype=L

    문동균 해설

    https://m.cafe.naver.com/PopularArticleRead.nhn?clubid=23422478&articleid=9028

  • profile
    기출이 6년 전
    @한국사

    감사합니다

  • 푸리
    푸리푸리 (*.195.200.90) 6년 전

    문동균 나책형

  • ㅁㄴ
    ㅁㄴㅇㄹ (*.110.204.103) 6년 전

    윤승규 나책형

  • ㅁㄴ
    ㅁㄴㅇㄹ (*.110.204.103) 6년 전

    선우빈 마책형

  • 코맥
    코맥 (*.96.16.30) 6년 전

    아니 그러니까..18번 토지 문제같은 경우는 저게 녹봉인지 뭔지 어떻게 알죠? ...당연히 역분전으로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1번보기는 제꾸고 시작했는데

    제 자료해석 능력에 문제가 있는건가

  • 개공
    개공감 (*.28.171.228) 6년 전
    @코맥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저걸 역분전이라 생각했어요 ㅠㅠ 

  • 합격
    합격가즈아 (*.109.104.196) 6년 전
    @코맥

    역분전은 기본적개념이 공훈+인품에 관한내용인데, 18번 사료에보면 그런내용이 전혀없고

     

    태조 가 나오고 <고려사>가 나왔으므로 그 뒤의 전시과,과전법은 나올수없으므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저온 녹읍,식읍을 유추해서 볼수있어야할것같네요

  • ㄴㄷ
    ㄴㄷㄴㄷ (*.153.201.39) 6년 전
    @코맥

    태조때 녹읍,식읍 기본서에도 나오는 내용인데요

  • 12
    123 (*.220.136.213) 6년 전
    @코맥

    소거로 풀었어요. 참 문제 그렇네요 ㅠㅠ 확율로 풀었네요 ㅠ

  • 끼룩
    끼룩끼룩 (*.134.67.245) 6년 전
    설민석 나책형
  • ㅇㄴ
    ㅇㄴㅇㅁㄹㄴㅇ (*.187.37.175) 6년 전

    녹읍인걸 알면 풀겠는데 녹읍인줄 어케 아냐고 ㅡㅡ 다들 해설이 녹읍인걸 당연시하고푸네

  • 공부
    공부왕 (*.139.88.160) 4년 전
    @ㅇㄴㅇㅁㄹㄴㅇ

    공부를 처해 15교행 9급에도 나왔는데 공부쳐안하고 존나찡찡거려쌋네

  • ss
    ss (*.10.68.156) 6년 전

    틀렸네... 하... 해설도... 어디서 근거를 찾아야하지. 아니, 녹읍이라는걸 알고 보면 알겠는데 그걸 어떻게 뽑아내냐고.. 해설도 참.

    htp://contents.history.go.kr/front/hm/view.do?treeId=010401&tabId=01&levelId=hm_045_0010

     

    고려 - 태조

    ① 신라의 토지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 (?) / 고려초기니깐 1번이 정답???
    ② 직역에 대한 대가로 수조권만을 지급한 것이다. (16충남소방) - 전시과
    ③ 대상 토지에 거주하는 가호의 수를 단위로 지급되었다. / 지역을 단위로 설정되어 수취가 허용되었다. (18교행)
    ④ 지방호족들의 경제기반으로 고려 무신정권기까지 존속했다. (?) / 녹읍폐지 시기는 기출에 없으니깐 4번이 정답????

  • ㅇㅉ
    ㅇㅉㅈ (*.102.129.59) 6년 전
    @ss
    저거 올해 교행 기출지문임.
  • ㅇㅇ
    ㅇㅇ (*.225.165.65) 6년 전

    원래 역분전이 녹읍이에요? @@ 아 뭔소리야

  • dd
    dd (*.38.110.162) 6년 전
    @ㅇㅇ

    혼자수 주저리주저리 짓거린 거짓말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지금 보시는 책의 강사님이나 듣고 계시는 강사님께 여쭈어 보세요. 거기에 더 현명한 분들 많이 계십니다.

  • ss
    ss (*.10.68.110) 6년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 번역한 [만언봉사] 한글본

    htp://cafe.daum.net/YH2009/DlJq/112?svc=topRank

     

    우리나라 조종들께서도 입법을 하시던 당초에는 물론 극히 빈틈없었던 것이나, 200년이 지나는 동안 때로 바뀌고 일도 변화하여 폐단이 없지 않게 되었으니 잘 변통(變通)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물며 후일에 제정된 그릇된 법규야 마땅히 불을 끄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듯 서둘러 개혁해야만 되지 않겠습니까. 전(傳)에 이르기를 "궁(窮)하면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통(通)해진다."고 하였으니, 바라옵건대 전하께서 유념하시어 변통(變通)하는 근거에 대하여 생각하여 주십시오.

  • profile
    임대리 (*.77.58.3) 6년 전

    노범석 나책형

  • 기리
    기리 (*.233.255.28) 6년 전

    신영식 나책형
    조민주 나책형
    박민주 나책형

  • ㅎㅎ
    ㅎㅎㅎㅎ (*.143.6.3) 6년 전

    9분 95점 문제는 쉬운데 마지막에 소대풍요 낚시에 걸렸네요; 오히려 9급보다 쉬운거같은데 문제가

  • (*.62.190.214) 6년 전
    @ㅎㅎㅎㅎ

    그래서 현재 하는 일이? 찐따같이 수험생은 아니지?

  • 야이
    야이어그로충들아 (*.41.242.144) 5년 전(수정됨)
    @ㅎㅎㅎㅎ

    이게 말이 안되는게 국문동식회는 제가 알기로 기출에서 1번인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 두꺼운 기본서 제외하고는 언급한곳이 없고 민혁당 사료와 녹읍 사료를 맞추면서 간단히 소거법으로 맞출수 있는 소대풍요를 절대 낚일리가 없음 거기에 그 까다로운 승려 문제는 맞추고 소대풍요를 틀렸다 ? 말이안됨

     

    이번 9급 한국사보다는 비교적으로 쉬운 것은 맞음. 그런데 그건 그냥 이번 9급 한국사가 유달리 뭣같이 나온거지 절대 기존 9급보다는 쉬운게 아님. 

     

    결론 그냥 어그로 

  • ㅋㅋ
    ㅋㅋ (*.112.208.61) 5년 전

    설민석 마책형

  • ㅇㅇ
    ㅇㅇ (*.221.35.132) 5년 전(수정됨) Files첨부 (1)

    마책형 파일을 못찾는다고 나오네요 파일 첨부했습니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profile
    기출이 5년 전
    @ㅇㅇ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파일로 수정되었습니다~

  • profile
    호키도리 (*.34.94.68) 5년 전(수정됨)

    저는 18번 풀 때 사료에 "너희 공경장상은 국록을 먹는 사람들이므로..."라고 써있길래 관리들이 직역의 대가로 받는 게 녹읍이니까 당연히 녹읍이라고 생각해서 풀었어요. 보통 '태조'+'토지제도' 하면 당연히 역분전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함정으로 낸 문제 같네요.

  • profile
    망이 (*.39.114.4) 4년 전
    @호키도리

    저거 녹읍 어차피 기출 아닌가요... 저 지문 긁어서 나온 거 같은데

  • profile
    재형정 (*.197.207.160) 5년 전

    18번 문제 지금보니 18 교행직 기출사료였네

  • profile
    망이 (*.39.114.4) 4년 전(수정됨)

    그보다 다들 7번 이이문제랑 불교문제 다 어떻게 푸셨나요ㅡㅡ;;;;

  • ㅁㅁ
    ㅁㅁㅁㅁ (*.149.12.168) 4년 전

    10분 85점

    틀린문제 10, 18, 19

  • profile
    망이 (*.39.114.4) 4년 전(수정됨)

    기해예송에서 남인이 국조오례의를 근거로 3년복을 주장했다는 해설이 대부분인데....  이게 맞는 건가요? 찾아보니 아예 국조오례의에 모후의 복제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서 기해예송 때 서인은 주자가례 혹은 고례를, 남인은 의례를 바탕으로 주장했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왕사부동례' 때문에 국조오례의에 기반했다고 하는 건가요?

    또 갑인예송 때 현종이 "기해예송 때 국조오례의를 바탕으로 기년설로 정했는데 왜 이번에는 주례를 쓰자고 하냐. 저번에 국제기년설로 정했으니  기년설로 해야 한다"고 했다는데.... 정확히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네요ㅠㅠ

  • profile
    ZarvisAi (*.135.16.180) 4년 전(수정됨)

    @망이

    효종이 서거한 이후, 당시 정권을 주도하고 있던 서인들은 계모(繼母)인 자의대비의 상복을 기년복으로 정하고자 하였다. 이는 효종이 인조의 중자(衆子, 차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인 학자였던 윤휴(尹鑴)는 국왕의 상에는 모든 친족이 참최복(斬衰服, 3년)을 입는다는 『주례』규정을 들어 참최복을 주장하였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1660년(현종 1) 3월에 기년복의 기한이 다가오자, 남인 허목(許穆)은 ‘왕위를 계승한 아들은 장자로 간주한다’는 『의례』주소(註疏)를 근거로 자의대비의 복제 개정을 주장하였다. 이에 송시열(宋時烈)과 송준길(宋浚吉) 등의 서인은 『의례』주소에서 대통을 계승해도 참최를 입지 못하는 네 가지 예외 규정[사종설(四種說)] 중에서 세 번째에 있는 ‘체이부정(體而不正)주 01)’을 들어 기년복을 주장하였다. 서인과 남인들의 논쟁이 격화되자, 당시 영의정이었던 정태화(鄭太和)는 장자와 중자를 구분하는 두 설을 다 버리고, 『대명률』과 『경국대전』에 ‘어머니는 장자와 중자에게 모두 기년복을 입는다’는 규정(이를 ‘국제 기년복’이라 함)을 들어 기년복의 시행을 주장하였다. 국왕은 몇 번의 수의(收議)를 거쳐 기년복으로 확정하였다. 그러자 남인 윤선도가 상소하여 송시열의 기년설을 ‘효종을 낮추고 종통과 적통을 이분화[비주이종(卑主貳宗)]’한 것이라고 공격하였다. 이에 서인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윤선도를 탄핵하여 삼수로 유배시켰다. 조경(趙絅)·권시(權諰) 등의 남인들이 윤선도를 옹호하자, 서인들은 예송에 가담한 남인들을 대거 조정에서 축출하고 정권을 독점하였다.

     

    출 처 :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A%B8%B0%ED%95%B4%EC%98%88%EC%86%A1&ridx=0&tot=44#self

     

    두번째 질문은 실록을 가져왔는데 이부분이 그나마 도움되리라 퍼옵니다

    http://sillok.history.go.kr/id/kra_11507014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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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이 (*.39.114.4) 4년 전(수정됨)
    @ZarvisAi

    저도 이것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찾다가 안 그래도 실록 보고 왔네요.

    1차 예송은 고례나 주자가례가 받아들여졌다기보다는 소현세자 아들도 살아있고 하니 체이부정 드립은 너무 위험하고 해서, 일종의 절충안으로 경국대전에 의거 장차남 구분없는 1년설을 택한 거네요(국제기년설)

    윤선도가 이거 서인이 왕의 정통성 흔드는 거 아니냐고 상소올리니 현종이 이건 장차남 구분 안 하는 경국대전 따른 거니까 문제 없다고 윤선도 유배보내버린 거고...

     

    2차 예송 때는 남인들이 국조오례의의 왕사부동례를 근거로 했다기보다는, "저번에 국제기년설로 장차남 구분없이 1년으로 하기로 정했으니까 1년" 주장을 한 거고, 현종도 아니 저번에 경국대전 따라서 국제기년설로 하기로 정했잖아? 난 그때 장차남 어쩌구 하는 말 들은 적도 없는데????  저번에 너네 우리아빠 차남드립 친 거 였냐? 저것들 재조사해서 싹다 유배 ㄱㄱ 한 거고...

    ㄷㄷ 구분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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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181.202.68) 1달 전
    소대풍요는 그냥 추측으로 맞힘. "시집"이라고 했는데, 어우야담은 야담이니까 아니고, 연조귀감은 왠지 "귀감"이라는 게 남에게 뭐 훈계하는 그런 사서 종류같은 느낌이 나서 아니고, 3/4중 약간 고민했는데, 호산외기는 "기"라서 산문같은 느낌이 나서 빼고, 4번은 한자가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아도 시집으로서 걸릴 게 없는 이름인 것 같았음. 이 댓글 쓰면서 "요"가 노래 요 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노래 요자 맞네. 昭代風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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