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되지 않는 국가직 일반행정 합격률
국가직 9급 일반행정 전국모집과 지역모집의
최종 합격률은 1%도 안 되는
0.9%에 그치고 있습니다.
평균 80점 이상을 획득해도 절반 이상은
탈락하는 직렬이 일반행정직입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직 9급
일반행정직 전국모집의 합격선은
항상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전체 지원자의 상위 1%에 들어가는 것은
어지간한 노력이 아니면
쉽게 달성할 수 없습니다.
2022년 과목개편, 일반행정 경쟁률 상승 부른다
2022년 시험제도가 변경되면
일반행정직의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체 지원자 중 일반행정 전국 및
지역모집 지원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 44.6% ▲2011년 - 48.0%
▲2012년 - 45.6% 를 기록했습니다.
일반행정 전국 및 지역모집 지원자 비율이
10% 이상 낮아졌습니다.
일반행정직의 지원자는 2013년 이전처럼
전체 지원자의 40% 이상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행정직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
지방직은 일반행정직이 아닌 직렬을
선택하는 이득이 크지 않습니다.
일반행정직을 제외한 나머지 직렬의
채용규모가 일반행정직의
3분의 1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방직 일반행정직 합격이 목표라면
일반행정직에 지원하는 것은
무난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직 일반행정직이 목표라면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주지 제한 요건을 충족한다면
합격선이 높은 수도권 지역보다
합격선이 낮은 타 지역에
지원해 수험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용규모가 비교적 많은 도시 외곽 지역에 응시하면
합격까지 들어가는 시간적 · 경제적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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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국9행정직 붙어도 연봉이 많은것도 아니고 일이 다른것도 아니고 순환근무ㅜㅜ 지방직이 좋습니다. 국가직이 좋아서 더 어려운게 아니예요 다 따졌을때 지방직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