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일반토목 등 5개 직렬 응시 기회 확대
서울시가 2020년 3월에 8,9급 지방공무원 65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공개경쟁으로 선발하는 직렬은 사회복지직, 일반토목직입니다.
사회복지직은 '현장민생공무원 충원' 이슈가 추가 채용으로 이어졌고,
일반토목직은 올해 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 대비 미달률이
58.9%를 기록해 이에 따른 추가 채용으로 추측됩니다.
일반기계, 일반전기 수험생 경력채용 지원 예상
경력경쟁으로 진행되는 기계시설직과 전기시설직은
해당직렬과 연관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정규 채용과 버금가는 추가 채용 인원
이번 시험에서 사회복지직과 일반토목직 모두 올해 6월 채용시험의
3분의 2 수준의 인원을 채용하며 간호직은 올해 6월 채용시험의
80%에 버금가는 인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필기시험 3월 21일 시행, 국가직 9급 워밍업
2020년 서울시 공무원 채용 시험은 3월 21일 치러집니다.
국가직 9급 필기시험보다 1주일 앞선 일정입니다.
일반토목, 일반기계, 일반전기 수험생들은 1주일 간격으로 연속해서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며 이는 시험 감각 유지 측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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