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0507n00222 작년까지만 해도 공단기 인강으로 문법 1500제 강의를 들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갑작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